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영업 3년 됐어요.

0-0 조회수 : 5,826
작성일 : 2025-11-09 13:11:26

다음주면 사업자 낸지 3년 됩니다.

나이는 50대 중반이구요.

온라인 판매하고 있어요.(스마트스토어)

공장에서 주문 제작해서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혼자서 하는데 1년까지는 주말없이 거의 일만했는데

2년째 넘어가니 하루에 3-4시간정도 일해요.

신상 디자인 할때 제외하고 택배포장같은 단순노동이죠.

수입은 생활하고 적당히 저축할정도입니다.

언제든 수입이 줄 수 있어서 고정비는 최소로
잡고 소비도 안늘려요.

규모를 키우는거 크게 관심없고, 가끔씩 재미있게

스트레스 없이 매일 루틴처럼 일하는 일상을 최대한

오래 유지하는게 저의 목표입니다.

오늘도 산책삼아 사무실에 나와 따뜻한 옥수수차

마시면서 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IP : 125.142.xxx.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9 1:15 PM (59.14.xxx.159)

    대단하세요.
    즐거운 인생되시길~~

  • 2. 카피
    '25.11.9 1:24 PM (118.235.xxx.246)

    중국 카피 같은 건 없나요
    전 그게 스트레스더라고요

  • 3.
    '25.11.9 1:27 PM (106.101.xxx.36)

    50대중반이고 3년차면 50대에 사업 시작하신 셈인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게다가 생활비와 저축까지 가능하시다니 너무 부럽네요.
    제가 나이가 조금 더 많을거 같은데
    저도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애들 대학만 가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대학은 시작에 불과했다는걸 깨닫네요.
    인생이 왜 이렇게 고달프죠? ㅠㅠ

  • 4. 0-0
    '25.11.9 1:41 PM (125.142.xxx.2)

    카피를 해서 대량으로 판매되는 제품군이 아닌듯해요.
    외려 중국에서 제 제품을 구매해가요.

    거창하게 시작한게 아니라 그냥 우연한 기회를
    잡았고 꾸준히만 했어요.

  • 5. 와우
    '25.11.9 1:42 PM (210.96.xxx.10)

    너무 멋지시네요
    노후 걱정 없이 꾸준히 일할수 있는게 정답이죠

  • 6.
    '25.11.9 1:44 PM (118.235.xxx.246)

    발명가시군요
    저에게도 그런 발견의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 멋집니다
    내년에도 번창하셔요~~

  • 7. ㅇㅇㅇ
    '25.11.9 1:46 PM (211.177.xxx.133)

    카피걱정없다면 다행이네요
    저 아는분은 예전에 희소성으로 소량 직접 디자인한건데
    중국에서 카피 다 떠서 팔았던 기억이있습니다

  • 8. 넘 좋네요
    '25.11.9 2:25 PM (220.72.xxx.2)

    넘 좋네요
    저도 그런 기회 오길~~ 화이팅 입니다

  • 9. 아웅
    '25.11.9 2:32 PM (119.56.xxx.123)

    정말 부럽네요. 한두길만 걸어오던 제겐 원글님처럼 새로운 길에서 잘해내신 이야기가 부럽고 또 희망도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 10. 이ㅇㅇ
    '25.11.9 2:39 PM (118.235.xxx.218)

    이런분 너무 멋져요
    그런 용기 실천력 존경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길

  • 11.
    '25.11.9 3:20 PM (211.243.xxx.238)

    어떻게 기회를 잡으셨는지요
    궁금합니다

  • 12. 부럽
    '25.11.9 3:46 PM (183.98.xxx.235)

    부럽네요
    저도 해보려고 스마트스토어 배워서 열었는데
    중국산 저렴한 것들에 상대가 안되서 개점휴업입니다

    노하우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 13. 0-0
    '25.11.9 4:38 PM (220.121.xxx.25)

    거창한 기회는 아니고 요새 유행하는것들은 조금씩 해보면서
    반응이 좋은걸로 집중했어요.

    183님 스마트스토어는 배운다기 보다
    내가 판매할 믈건이 있을때 사용하기 편한
    플랫폼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기성품은 알리나 테무가 많이 비교가 되니까
    어려운듯 해요.
    저는 제 물건을 공장에서 직접 제작해서 판매하는데
    만약에 아니라면 예쁜 양말이나 덧신같은거
    1000만정도로 세트구성+선물포장해서
    시즌판매도 괜찮아 보였어요.

  • 14. 0-0
    '25.11.9 4:38 PM (220.121.xxx.25)

    웨에 오타입니다,
    1000만원정도 아니고 만원정도요..

  • 15.
    '25.11.9 5:21 PM (118.235.xxx.20)

    부럽습니다.

  • 16. 와우
    '25.11.9 8:22 PM (211.112.xxx.45)

    수입은 생활하고 적당히 저축할정도입니다.

    딱 좋네요!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셨어요?
    아이템은 어떻게 정하셨는지도 궁금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85 네이버,두나무 합병연기 . . . 17:54:14 201
1805384 당근에 보니 앤틱 가구가 안 팔리네요 3 당근 17:53:46 303
1805383 예전 코로나시절이나 러우 전쟁때 주식 어땠는지 5 어땠을까 17:50:32 263
1805382 국민연금 고민 3 **** 17:50:23 227
1805381 달러 환율 1516.30 5 ... 17:47:47 263
1805380 제가 좀 순진한편이긴한데.. 3 111111.. 17:46:51 315
1805379 권민정은 안나오는게 좋을듯 13 뉴공 17:45:40 651
1805378 수애와 주지훈 4 드라마이름이.. 17:44:22 755
1805377 앞으로 기준금리 올리나요 8 궁금 17:40:58 368
1805376 무조털래유 긁힐예정 15 이념가치성향.. 17:40:01 359
1805375 미국선 엔비디아가 최고 아닌가요? 1 ㅇㅇ 17:36:55 369
1805374 대파만 비쌌던 시절이 그립네요 35 ... 17:36:47 935
1805373 50대분들 부모님께 존댓밀 쓰시나요? 5 혹시 17:30:53 339
1805372 넷플 '가수들' 보다가 초반에 심쿵하고 눈물 흘리는데 벌써 엔딩.. 넷플 17:28:00 352
1805371 사이시옷은 정말 너무 어렵네요 5 맞춤법 17:19:04 624
1805370 20대 딸엄마에요 36 ........ 17:15:22 2,136
1805369 아래 배우이름 묻는 글이 나와서..김보정 배우 아시나요? 4 배우는 배우.. 17:10:56 429
1805368 "백도어 우려"…'中 로봇 철퇴' 나선 미국에.. ㅇㅇ 17:05:02 623
1805367 영작하나만 봐주세요 6 콩민ㅣ 17:03:59 230
1805366 간호조무사 따실려는분 1 .... 17:03:41 857
1805365 나이들어 뼈말라 다이어트 하면 몸에 해롭지 않나요 11 ㅁㄹ 17:00:54 1,109
1805364 김진애 할머니는 왜 저렇게 된거에요? 25 .. 16:58:52 2,535
1805363 아형 서장훈이 김영철 잘 챙기네요 5 A 16:48:47 1,153
1805362 버스에서 한 청년이 구해줌 10 고맙 16:48:07 2,193
1805361 비오는 사려니숲길 7 제주도 16:45:37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