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답없죠 ? 시어머니 문제

... 조회수 : 4,344
작성일 : 2025-10-24 16:09:20

91살이세요.  정신 또렸 

혼자 지금 사시고 있고 딸들  한명 해외 한명4시간거리

아들만 옆에 살아요.

어제도 새벽 1시에 다리 아프다고 전화 왔어요

허리 수술 10년전에 한게 잘못되서 발에 불이나듯 아픈 

증상이 한달 1번 정도 있어요.

걷는건 아직 문제 없는데

곧 혼자 식사 못하시는 시기가 올것 같아요

요양원은 죽어도 싫다 

시부 뇌졸중  돌아가실때까지 대소변 다 받은게

본인 요양원 보낼까봐 끝까지 안보냈어요

아파 입원해도 병원 싫다 난리쳐서

못있고 나오시고요

딸은 재산 나눌땐 모신다 제사도 그거 뭐라고

내가 할게 하더니 지금 다 방이 좁니 어쩌니 하고

저도 맞벌이 모실 생각없고

집팔아 딸들이 가지고 모셔라 해도 딸도 질려서 싫다

하고 있어요.   답이 없는거죠?

저도 혼자 있는거 보면 불쌍하고 모실 생각은 절대 없고요 

요양보호사도 거부 

남이한 음식 잘못드시고 끼다로워요 

IP : 118.235.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4 4:16 PM (59.24.xxx.184)

    요양보호사는 왜 거부하실까요..
    어휴..그래도 요양보호사가 지금으로선 최선같은데

  • 2. 요보사가
    '25.10.24 4:19 PM (118.235.xxx.48)

    요리한 음식 싫어하고 하는거 없고 사람 옆에 있는거 귀찮다네요
    자식들만 원하세요

  • 3. 에고
    '25.10.24 4:19 PM (117.111.xxx.228)

    시어머님이 결정하셔아죠. 요양보호사 받아들이시거나 아니면 병원가시거나.
    뭘 어떡합니까 방법이 그 둘 중 하나인데.
    진짜.... 죽을 일도 아닌데 새벽같이 전화하는 거 저도 진절머리가 나요.

  • 4. 결정
    '25.10.24 4:21 PM (118.235.xxx.179)

    하시라 하면 집에서 죽는다 하실겁니다 똥을 싸더라도 집에서 누가 모셔다오 남은 싫다

  • 5. ....
    '25.10.24 4:32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그냥 두세요.
    받아 주는 순간 발목 잡히는거에요.
    본인이 절박하면 요보사 쓰던 요양원에 가게 되겠죠.

  • 6.
    '25.10.24 4:38 PM (61.255.xxx.43)

    자식인 아들은 돌아가셨나요? 아들이 신경쓰고 계획세우고 해야죠. 모시길 원하면 아들본인만 어머니댁에 들어가고 자기 여동생들과 싸우는 것도 아들이 해야죠.

  • 7. ......
    '25.10.24 4:39 PM (121.137.xxx.196)

    자식이 해야지...며느리한테 바라는건 아니죠?
    딸이나 아들이 해결하라 하세요.

  • 8. may
    '25.10.24 4:43 PM (106.101.xxx.26)

    다늙어서 이것도싫다 저것도 싫다
    새벽에 전화하고
    아직 건강하시네요

    우리시어머님은 늙으면
    자식들 말들어야한다고 하셨어요
    옆집 할머니 똥꼬집 겪으시고는요ㅠㅠ
    그런 저희시어머니는 점심잘드시고
    오후에 돌아가셨어요
    시어머니였지만 그립고 한번씩 보고싶네요

  • 9. 웃긴건
    '25.10.24 4:55 PM (118.235.xxx.61)

    어제 새벽에도 아들에게 전화안하고 며느리인 저에게 전화했어요
    출근하는 아들 깨우면 안된다고
    며느리도 출근하는데

  • 10.
    '25.10.24 5:01 PM (115.138.xxx.1) - 삭제된댓글

    전화기끄고 주무세요

  • 11. 하아
    '25.10.24 5:06 PM (117.111.xxx.228)

    미치네요
    아들 깨우면 안된다고 며느리에게 전화......
    아들이 할 고민을 하고 있는 거 자체가 ㅠ

  • 12. 123123
    '25.10.24 5:39 PM (116.32.xxx.226)

    못되처먹은 노인네네요
    저라면 그 전화에 욕을 했을 듯요

  • 13.
    '25.10.24 5:40 PM (223.39.xxx.20)

    저라면 남편 깨워 바꿔줍니다

    원글님 걱정 하지마세요
    아들이 자식들이 생각해야죠

    마음을 내려놓으세요

  • 14. 답답
    '25.10.24 6:00 PM (211.234.xxx.207)

    저라도 둗자마자 남편깨워서 바꿔주고 다시 자겠네요


    아들에게 토스하셔요. 님이 할 때 하더라도 남편도 님 고충을 알아야죠. 힌밤중에 전화하고 그런거요

  • 15. ......
    '25.10.24 6:23 P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자식한테 전화를 해야지 왜 며느리한테 해요?
    어이가 없네
    새벽1시에 다리 아파서 어쩌라고요?

  • 16. ..
    '25.10.24 6:32 PM (112.145.xxx.43)

    나이 드신 분들 요보사 요리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입맛 안 맞다고
    양가 어머니들 요보사는 집에 와서 청소와 말동무 ,산책하기만 하세요

  • 17. 님이
    '25.10.24 6:41 PM (180.71.xxx.214)

    딸도 아니고
    모신다고 대답하지 마세요
    똥오줌 어떻게 수발드나요
    일하신다면서요
    일을 관두라할것도 아니고요
    현재 본인집에서 요양보호사 둬야죠 요양원 싫으면요

    본인이 거동못하는데 뭔수로 있어요

    대답하지 말고 계세요
    새벽전화 받으면. 119 부르세요 가서 수발들지 말고요

    저도 친정엄마가 전화하는데 결국 그정도로 아프면
    입원해야 하는거더라고요
    119 부르고 입원시키고 사람쓰세요
    회사가는데 어쩔껀가요

  • 18. ..
    '25.10.24 7:22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요양원에 계신분들이 그래 가마 하고 가신데요?
    대부분 절대 안 간다고 해요.
    하지먀 현실이 그런걸 어떡합니까
    가시면 또 적응하세요.

  • 19. 인생
    '25.10.24 8:31 PM (121.133.xxx.61)

    사람의 인생이 불쌍하네요
    아들이 시어머니 집에 들어가 사는건 어때요?

  • 20. ㄱㄷㄴ
    '25.10.24 9:49 PM (222.232.xxx.109)

    자식이 셋이나 있으신 분을 원글님이 왜 고민하나요. 젼화오면 남편 바꿔주고 자식들이 알아서 하되 나는 합가 못한다만 선언하시면 되죠. 남편을 도와줄수야 있겠지만 주객전도 안되게 조심하세요~ 절대 먼저 나서지 마시고요

  • 21. ㅇㅇㅇ
    '25.10.24 10:2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전화오면 아들바꿔주세요.
    요양원은 본인이 선택하는게 아닙니다
    입원해도 난ㄹ치면 퇴원시켜주니 그런거고요
    사람싫다 음식 까다롭다 이것도 살만하니 나오는소리
    절대의견을 먼저 입밖으로 내지마세요
    아.한마디 했다가 나중 뒤집어 쓰는게 며느리

  • 22. 91세면
    '25.10.24 11:43 PM (118.218.xxx.119)

    아들이 들어가 살든지
    4시간 거리 딸이 들어가 살든지 해야겠네요
    예전에 저희 외숙모도 친정어머니 보살펴야될때
    6시간 거리에서 외숙모만 와서 같이 있었어요
    남자형제들은 생활비 보내줬구요

  • 23.
    '25.10.25 7:35 PM (58.235.xxx.48)

    아들 안 깨우고 며느리 깨우는 시모를 어찌 모셔요.
    댓글들 대로 님은 빠지시고 아들 딸이 해결하라 하세요.
    급하고 맘 아픈건 자식들이어야 할텐데 왜 님이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0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1 ... 02:46:52 26
1795100 ‘한국법 안하무인’ 쿠팡…정부 조사에 미국 변호사 온라인 참관 .. ㅇㅇ 02:36:44 80
1795099 클래식 공연을 보고 왔는데여. 좋아 02:25:58 108
1795098 미국시장 떨어지는걸 보니 2 ........ 01:50:12 771
1795097 이번에 정청래가 2번 이재명 대통령을 들이받았다네요 56 ㅇㅇ 01:24:43 874
1795096 주식 말려야겠죠? 6 부모님 01:23:18 920
1795095 미리 도망나와 혼자 휴가왔습니다 2 3 휴가 01:16:24 727
1795094 자식을 낳아 본 자와 아닌자를 쓰신 분께 1 직장맘 01:07:04 868
1795093 얼마나 복을 쌓아야 추합 전화도 받는걸까? 4 .. 00:56:12 533
1795092 이재용 아들한테 상속권이 갈까요??? 이부진 아들이 역대급으로 26 ㅅㄷㅈㄴㄱ 00:34:07 2,546
1795091 누가봐도 표절이었는데 그 부분 승소한 건 잘됐네요 2 .. 00:31:31 768
1795090 학원 강사입니다 3 ... 00:31:21 970
1795089 ai가수 Lucky star 복별 My Life 2 현소 00:29:23 261
1795088 요즘 김어준에 대한 진보진영유투버들의 공격이 심해요? 50 ... 00:25:46 924
1795087 한국은행 가난 대물림 확률 80% 3 개천용은없다.. 00:15:38 1,564
1795086 백화점 명절선물세트 ㅇㅇ 00:08:59 322
1795085 송혜교는 미샤옷을 부담없이 사겠죠? 19 ... 00:04:13 2,557
1795084 요새 82에 엉뚱한 얘기를 하는 댓글요 1 ㅋㅋㅋ 2026/02/12 432
1795083 최민희 피감기관에 축의금 받은거 일벌백계해야, 경징계로 그쳐선 .. 15 민주당도 답.. 2026/02/12 1,046
1795082 망가지고 싶드아~~ 7 흐아아 2026/02/12 811
1795081 정시추합 다끝난건가요?? 3 ........ 2026/02/12 1,145
1795080 아직 아이가 중2지만... 13 ... 2026/02/12 934
1795079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1 ♧♧♧ 2026/02/12 810
1795078 추합되었습니다 19 가연맘 2026/02/12 1,674
1795077 병원에서의 나는 잠시 다른 사람이 되었다 21 ㅇㅇㅇ 2026/02/12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