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한테 지적당할때 반응 어찌하세요?

aa 조회수 : 3,037
작성일 : 2025-10-19 23:10:57

남편이 가정적이고 대화를 좋아해요.

같이 외출하고 모임 다녀올 일이 많은데

집에와서 피곤하니 쉬고 싶은데

또 붙잡고 대화해요.

 

오늘 모임 어땠어? 오늘 밥 맛있었어?

난 이렇더라 저렇더라 말하면서 맨뒤엔 저에대한

지적질로 꼭 대화가 마무리 돼요

 

그때 그런말을 꼭 했어야 했나 싶었다

그때 표정이 너무 안좋았다

이런식으로 기억도 잘 안나는걸 시시콜콜한

리뷰라고 해야되나...매번 이런식인데

제가 또 시작이다 느낌으로 대답하면

마치 대화가 안된다는 식으로 또 서운하다 하거든요.

 

이런 식의 대화를 즐겨(?) 하시나요?

IP : 118.235.xxx.22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9 11:12 PM (118.219.xxx.41) - 삭제된댓글

    저 뒷담화를 좋아해서 매우 즐깁니다 ㅜㅜㅠㅠㅠ

  • 2.
    '25.10.19 11:12 PM (1.250.xxx.105)

    울 남편스타일이네요
    ㅠ 안바뀌더라구요

  • 3. ㅇㅇㅇ
    '25.10.19 11:13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똑같이 지적해주세요

    거울치료법

  • 4. ..
    '25.10.19 11:1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분 세상 피곤한 스타일.

  • 5.
    '25.10.19 11:16 PM (118.219.xxx.41)

    아 제가 와인 한 잔 해서 글 내용 대충 봤네요 ㅠ

    제가 뒷담화를 좋아해서
    모임의 리뷰는 하지만,


    제 리뷰를 하면 몹시 싫어해요...
    아 진짜 짜증나 해요
    하지만 제 남편이 좀 객관적인 편이라서 수용합니다

    어머 내가 생각이 짧았구나
    물론 앞에 화부터 납니다 ㅋㅋ

    근데 남편이 지 기준대로 이래라저래라 하면
    아주 화낼거 같아요

  • 6. 영통
    '25.10.19 11:17 PM (116.43.xxx.7)

    바로 수구리 쭈구리
    잠시 하고서

    태도 돌변해서 눈빛으로 욕해요
    그리고는 기억력 좋다는 걸 보여주죠
    당신도 ...어쩌고 저쩌고 ..

  • 7. 뒷담은
    '25.10.19 11:1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괜찮으나
    나에 대한 지적질은 되갚아주세요.
    나라고 당신이 다 맘에 들겠어? 당신이 그러고 행동하는데 나도 좀 쪽팔렸어. 하지만 못본 척 한 나 칭찬받을 만 하지 않아?
    밥먹을 때 밥알 흘리는 거 봤어. 입닫고 씹어야지. 마누라 아님 누가 이런 걸 챙기겠어?
    이런 식으로 지적질을 줄줄 하시면 알아서 입 다무시겠죠.
    남편분은 과도한 통제를 하고 싶어 하시는거예요. 싸워 이기시던지 한 귀로 흘리시던지 해결을 보세요.

  • 8. 저러면
    '25.10.19 11:20 PM (112.162.xxx.38)

    위축되는데 저라면 같이 모임 안가요

  • 9. ㅡㅡ
    '25.10.19 11:28 PM (112.169.xxx.195)

    남편이 미친거 아니에요?
    어디서 지적질..

  • 10. 나무크
    '25.10.20 12:05 AM (180.70.xxx.195)

    저라면 그 모임.다시는 같이 안가요.

  • 11. ..
    '25.10.20 1:54 A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너나 잘 하라고 해줍니다

  • 12. 안 가던지
    '25.10.20 2:24 AM (211.241.xxx.107)

    나도 지적질 해본다
    넌 뭐 잘 하는줄 아나
    내 눈엔 다 맘에 안들더라 이러면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155 보일러 문제로 밑에 집 물 세는데 사과해야하는지요 지금 10:27:01 12
1795154 애가 고3인데 명절을 우리집에서 차리라니 1 ㅇㅇㅇ 10:25:07 115
1795153 조용하고 차분 공손한데 흘려듣는거 A 10:25:05 37
1795152 조국대표는그 시대에 머무르는 구시대 정치인이 아닌지 3 ㅇㅇ 10:24:03 61
1795151 그의 플랜에 조국과 정청래가 방해가 된다 5 .. 10:18:43 215
1795150 이사업체 어떻게 알아보시나요 ㅇㅇ 10:18:03 41
1795149 자뻑은 위험한 것 ㅇㅇㅇ 10:17:26 104
1795148 유기견 기증용. 무조건 저렴한 사료 추천해주세요 00 10:15:19 66
1795147 “쿠팡, 퇴직금 안 주려 노동법 무력화 시도”…근로감독관 첫 인.. ㅇㅇ 10:06:48 193
1795146 딸이 명절 떡값으로 10만원을 주네요. 28 .... 10:05:53 1,488
1795145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5 @@ 10:05:23 302
1795144 어제 집밥을 점심 저녁 다 차렸어요 6 집밥 10:04:47 473
1795143 톳 말린 것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6 고민 10:01:21 148
1795142 엄마한테 이제 돈 안드리고싶은데 나쁘죠 10 09:59:25 899
1795141 집만두 같은 직접 빗은 시판 만두 어디서 구매할 수 있을까요? 4 아파요 09:57:24 401
1795140 미래에셋증권 4 주식 09:57:18 619
1795139 대니 드비토 좋은 사람이었네요 2 아시는분 09:53:33 413
1795138 뭘 딱히 안 해도 명절, 연휴 스트레스 2 ... 09:47:53 468
1795137 온가족이 동문이 됐어요 18 ㅎㅎ 09:46:07 1,954
1795136 명절에 오시는 작은아버님 32 .... 09:29:45 2,212
1795135 (박은정 의원) 이상민의 미소 - 내란 국무회의 그리고 조희대의.. 5 박은정의원님.. 09:28:22 681
1795134 시가 만두글에서요 31 참나 09:26:35 1,387
1795133 비방 댓글은 경쟁을 흥미롭게 만드는 양념같은 것 25 상대후보를 09:24:44 272
1795132 스마트폰의 백신어플 어떤 거 쓰시나요? 백신 09:23:24 62
1795131 잠옷을 이쁜거 사고싶어요 9 ㅇㅇ 09:23:09 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