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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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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전남 고흥에 할매들 식당 세상에요.

감동 조회수 : 5,426
작성일 : 2025-10-18 19:17:01

12000원 백반집인데 삼겹살에 반찬이 16가지에요.

할매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하신다는데 입이 쩍 벌어집니다.

88세 할머니 직원은 23살부터 하셨고 화물차 기사들 손님이 

있어서 새벽부터 만드십니다ㅡ 오메.

 

사장 할머니는 원래 이 식당이 소꼽친구 집이어서 어릴때 이 집 다락방에서 친구랑 자고 컸는데 이제 거기가 식당이에요. 친구언니가 하시다가 은퇴, 인수를 하셨대요.

 

서울 물가 보다가 이   프로 보니 딴세상이네요,

전남 고흥분들 가보시고 맛 좀 알려주세요.

IP : 121.128.xxx.1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
    '25.10.18 7:56 PM (125.183.xxx.168)

    https://youtu.be/hycoz-xPiMY?si=BTEooX89sMe2aTg_

  • 2. 에구 후기가
    '25.10.18 8:13 PM (220.117.xxx.100)

    다들 비추하네요
    백종원이랑 티비 나오고 이번에 나오고.. 방송을 열심히 탄듯 한데 방송보고 갔던 사람들 다들 후회한다는 후기가 대부분
    양 적고 불친절하고 맛도 그냥저냥 반찬은 미리 담아놨는지 말라비틀어졌다고.. 다신 안간다는 후기도 많고 ㅠㅠ

  • 3. 어딘가
    '25.10.18 8:18 PM (112.169.xxx.252)

    수녀님두분이 옷벗고
    나오셔서 시골에서 자급자족하시며
    제철음식 내놓는다는
    시골식당이 있다는데
    거기 아시는분

  • 4. 옛날에
    '25.10.18 8:59 PM (61.77.xxx.114)

    20년 전에 고흥 시골장에 갔는데,
    떡집 떡이 넘 맛나보이는 거에요.
    두명이 여행 간거라 이것저것 살 수는 없었고,
    인절미랑 무슨 떡을 두고 고민하다 고심 끝에 지금은 기억도 나질 않는 떡을 골랐더니 덤으로 인절미를 아주 후하게 주셨던 떡집 할머니 기억이 나네요.
    가끔 고흥하면 그때 먹었던 인절미 생각이 나고, 다시 한번 가보고 싶기도 한데…넘 먼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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