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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년 4개월전에 금 팔았는데

0011 조회수 : 5,182
작성일 : 2025-10-18 16:38:20

 

집 사냐고 아이 돌반지 하나 기념으로 남겨놓고

전 시모가 준 쌍가락지부터 죄다 팔았습니다 

 

이 집에 금 묻어둔건데

서울인데... 왜..... 왜 요지부동이니...

금값 오르는 만큼 너도 오를만 하잖니...

 

그래 하긴 안 오르니까 내 주제에 이 집이라도

샀네요 ㅜㅜ 안습 ㅜㅜ

IP : 222.236.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18 4:48 PM (118.235.xxx.101)

    있으니 괜찮아오ㅡ
    지금 금값올랐다고 팔아서 집살수없었을겁니다
    기호비용이라 생각하고 잊으세요

  • 2. ...
    '25.10.18 4:48 PM (219.255.xxx.142)

    잘하셨어요.
    집값보다 우선으로 가족들 편하게 마음놓고 지낼수 있잖아요.
    이렇게 집값 요동치고 어수선한 시기에 내 집 없으면, 불안해서 잠도 안올듯요. 게다가 이럴때는 전세도 싹 들어가고요,
    울며 겨자 먹기로 맘에 안드는 집 비싸게 사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난 폭등에 저희가 그랬네요. 전세 싹 들어가서 3개월을 기다리다 결국 쫒겨서 최고가로 매수 했어요. 아직 그때 가격 회복 못했어요)
    그 집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 3. ..
    '25.10.18 4:51 PM (118.235.xxx.101)

    기회비용이요;;

  • 4. ㅇㅇ
    '25.10.18 5:01 PM (61.39.xxx.156)

    저희는 금도 팔고
    하이닉스도 팔았어요ㅜㅜ

  • 5. 필요할 때
    '25.10.18 5:03 PM (121.153.xxx.20)

    필요시에 파셨으니 , 성공한 투자입니다.
    마음의 평안을 주는 ,집을 구매하셨으니 이 또한 성공

    이번에 비싸게 아기 돌반지도 파시면 , 금값 상승 혜택도 누리실수 있습니다.
    1.집 사셨으니 굿
    2. 이번 금값 상승 혜택 받을수 있으니 굿

  • 6. 0011
    '25.10.18 5:19 PM (222.236.xxx.173)

    아우....ㅠㅠ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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