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나 수경재배 식물

.... 조회수 : 1,665
작성일 : 2025-10-14 17:39:40

 

방이 좀 칙칙해서 식물들을 놓고 싶어요

어떤 것이 좋을까요?

선인장 같은 것은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제 서재가 다소 그늘진 방이고

아이들을 햇볕보게 자주 내다놓고 들여놓고

이런걸 제가 잘 못하긴 해요

키우기 쉬운 식물 있을까요?

스파트 필름이라는 아이 데려왔는데

종종 물만 주는데도 잘 크더라고요 

그런 것들 추천해주세요 

수경재배 하는 식물은

그냥 놔둬도 오래 잘 크는지도 궁금하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8.235.xxx.4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옹
    '25.10.14 6:00 PM (112.168.xxx.12)

    스킨답서스요. 얘는 덩굴식물이라서 길게 축 늘어지면서 자라는데 스파트필름처럼 음지에서 잘 자라요. 뚝뚝 잘라서 물꽂이 해놔도 금방 뿌리내리고요. 그대로 수경으로 몇년을 키워도 안 죽네요.

    토마토소스병같은 큰 유리병에 물 담아서 꽂아 놨는데 물을 갈아줄 필요도 없고요 3주에 한번 정도 물이 반이상 줄어든게 보이면 정수물을 넣어줍니다. 저희집은 그렇게 5년째 주방 구석에서 키우고 있어요.

  • 2. ...
    '25.10.14 6:00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는 이케아 갔더니 포트에 담긴 식물들이 이쁜것들이 있어서
    3~4개지를 사와서 뿌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유리병에 물을 채워 꽂아놨어요.
    가격도 싸서 죽어도 아깝지 않다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일년이 지났는데 얘들이 너무 이쁘게 잘 살아있고 어떤건 번식도 많이 해서
    나누어 꽂아 두었답니다.
    수경식물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늘에 놓고 물도 잘 안갈아주며 줄어들면 보충해주는데 너무너무 그냥 잘 살고 있네요. 그런 초록 화분들이 방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구요.
    테이블 위에도 있고 책꽂이에도 두고 낮은 가구들 위에도 올려두었어요.

  • 3. ...
    '25.10.14 6:01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는 이케아 갔더니 포트에 담긴 식물들이 이쁜것들이 있어서
    여러개 사와 뿌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유리병에 물을 채워 꽂아놨어요.
    가격도 싸서 죽어도 아깝지 않다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일년이 지났는데 얘들이 너무 이쁘게 잘 살아있고 어떤건 번식도 많이 해서
    나누어 꽂아 두었답니다.
    수경식물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늘에 놓고 물도 잘 안갈아주며 줄어들면 보충해주는데 너무너무 그냥 잘 살고 있네요. 그런 초록 화분들이 방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구요.
    테이블 위에도 있고 책꽂이에도 두고 낮은 가구들 위에도 올려두었어요.

  • 4. ...
    '25.10.14 6:06 PM (61.32.xxx.245)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저는 이케아 갔더니 포트에 담긴 식물들이 이쁜것들이 있어서
    여러개 사와 흙 버리고 뿌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유리병에 물을 채워 꽂아놨어요.
    가격도 싸서 죽어도 아깝지 않다 생각을 했거든요.
    지금 일년이 지났는데 얘들이 너무 이쁘게 잘 살아있고 어떤건 번식도 많이 해서
    나누어 꽂아 두었답니다.
    수경식물인지 아닌지도 몰라요. 그늘에 놓고 물도 잘 안갈아주며 줄어들면 보충해주는데 너무너무 그냥 잘 살고 있네요. 그런 초록 화분들이 방 분위기를 확 살려주더라구요.
    테이블 위에도 있고 책꽂이에도 두고 낮은 가구들 위에도 올려두었어요.

  • 5.
    '25.10.14 6:27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실내에서 키우기 쉽고 예쁜거 나비란 키워보세요.
    물도 요즘은 2,3주에 한번만 줘도 되고 딱히 손 갈것이 없어요.
    번식도 너무너무 쉽게 잘되고요.
    단골 가게에 몇년째 햇빛 한번 못보고 선반에서 무성히 자라길래 새끼친것 두어개 잘라서 주방 컵에 꽂아 놓았더니 아주아주 예쁘게 살고 있네요.

  • 6. 원글
    '25.10.14 6:28 PM (118.235.xxx.142) - 삭제된댓글

    두 분 모두 추천 감사해요
    있는 식물 그냥 유리병에 물 넣고 꽂아볼까봐요
    약간 죽일까봐 겁나네요 ㅠㅡㅠㅋㅋ
    그래도 댓글 감사드려요

  • 7. 원글
    '25.10.14 6:30 PM (118.235.xxx.142)

    다들 추천 넘넘 감사해요
    꼭 기억했다가 담번에 쇼핑갈 때 사오겠어요
    그리고 수경 식물인지 아닌지 몰라도
    물에 넣으니 잘 자란다 하시니 놀랍네요
    저도 있는 식물들 한번 물에 넣어볼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977 키우던 개에게 물렸다는데 이거 누가 잘못한거에요? ........ 12:47:16 1
1824976 하닉 adr 참고 12:46:14 37
1824975 메시.한 번 더 보겠습니다 1 월드컵 12:45:17 71
1824974 3,800원의 행복 11 ... 12:36:23 553
1824973 마운자로 하고 식욕이 전혀 없어지면 1 ㅇㅇ 12:34:26 237
1824972 통일운동가 강충근 목사 “한반도 평화법안, 국제연대와 국민적 공.. light7.. 12:33:39 82
1824971 친구의 지인에게 르방 분양해줬는데 6 ... 12:32:26 400
1824970 조국혁신당, 이해민, '연결'의 의미 ../.. 12:30:28 59
1824969 구워서 포장된 장어를 샀는데요 3 ... 12:27:11 420
1824968 1993년도 양준일 인기폭발시절 8 ㅇㅇ 12:19:31 640
1824967 김복준의 사건 속으로 중독성 있네요 4 ........ 12:16:34 386
1824966 김부장 6 ㄴㄴ 12:08:42 895
1824965 그알 보고 열불나서 10 nn..mm.. 12:05:59 1,248
1824964 선수들은 힘들겠지만 연장가니까 좋아요 7 ........ 12:02:55 644
1824963 에어랩 이전거보다 신형이 컬이 더 잘 나오나요? 4 주니 11:58:08 525
1824962 백미, 현미 섞어서 자기전에 씻어놓고 실온에 두었는데요 9 잘될 11:54:01 793
1824961 친구가 45키로 뺐어요. 7 ... 11:52:42 2,123
1824960 짧은 머리 아침에 안 감고 다니는 방법? 2 ㅇㅇ 11:50:40 646
1824959 집이 서울이 아닌 경기도언저리 분들이 돈버는법 25 .... 11:50:27 1,547
1824958 회사나 사회생활하다보면 배우자 이야기 5 11:49:22 587
1824957 다이슨 드라이기 돈값 할까요? 13 덥다 11:45:58 824
1824956 방금 스위스7번선수 헐리우드액션 맞죠? 7 ㅇㅇ 11:36:49 809
1824955 점심메뉴로 콩국수 4 .. 11:35:21 587
1824954 “한국인들, 월급으론 집 못 사서 주식에 집착”…日 언론이 내린.. 27 ... 11:32:05 1,712
1824953 시판 물냉면 맛있게 먹는 법 11 오이 11:27:48 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