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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는 파시스트가 즐겨 활용하는 방식이죠

ㅇㅇ 조회수 : 1,404
작성일 : 2025-10-10 07:57:59

혐오 대상을 주고

물어뜯어라 하면

무지한 추종자들은 그걸로 결속이 됩니다

 

혐오는 결국 우리 자식세대들의 세상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다 빚으로 돌아옵니다

 

문제를 비판하되, 혐오는 지양합시다

IP : 1.225.xxx.13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하죠
    '25.10.10 8:01 AM (211.235.xxx.23)

    혐오조장 -> 국론분열 -> 극우들한테는 득이되니까요.

    속느냐
    마느냐는
    지능 문제구요

  • 2. ㅇᆢㅇ
    '25.10.10 8:09 AM (218.39.xxx.136) - 삭제된댓글

    그동안 남녀혐오 세대혐오 혐일 조장한 민주당도 포함시켜주세요

  • 3. 덮어씌우기는
    '25.10.10 8:10 AM (211.235.xxx.226) - 삭제된댓글

    극우들의 종특인가? ㅋㅋ

  • 4. ㅇᆢㅇ
    '25.10.10 8:10 AM (218.39.xxx.136)

    그동안 남녀혐오 세대혐오 혐일 반미 조장한 민주당도 포함시켜주세요

  • 5. 덮어씌우기는 ㅉㅉ
    '25.10.10 8:12 AM (211.235.xxx.226)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 공약으로 표를 받은건 세상 다 아는 사실..
    그래놓고 이행 안 했죠?

  • 6. 그때
    '25.10.10 8:14 AM (211.235.xxx.226)

    당대표가 이준석이죠.

  • 7. 저기요
    '25.10.10 8:16 AM (211.219.xxx.121)

    제가볼땐 좌우 모두 그래요.
    혐중 반일. 내로남불들.

  • 8. 박정희
    '25.10.10 8:16 AM (210.109.xxx.130) - 삭제된댓글

    비하는 극우가 원조죠.
    호남 왕따하고 차별해서 독재정권 연장하던 박정희 결국 총맞아 죽었죠.
    계엄 전두환은 사형선고받고, 세금으로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하며 일베 양성한 이명박 깜빵다녀왔죠.
    다 죗값 치릅니다.

  • 9. 이와중
    '25.10.10 8:18 AM (211.235.xxx.20)

    양비론시전 ㅎㅎ

  • 10. 박정희
    '25.10.10 8:18 AM (210.109.xxx.130)

    비하는 극우가 원조죠.
    호남 왕따하고 차별해서 독재정권 연장하던 박정희 결국 총맞아 죽었죠.
    계엄 전두환은 사형선고받고, 세금으로 국정원 댓글부대 운영하며 일베 양성한 이명박 깜빵다녀왔죠.
    그때 양성된 일베들이 지금도 온사방 인터넷 휘젓고 다니며 혐오 조장하고 있네요

    결국 다 죗값 치릅니다.

  • 11. ㅇㅇ
    '25.10.10 8:19 AM (1.225.xxx.133)

    혐오를 조장하는 이들만 죗값을 치르면 다행인데, 아직은 연약한 우리 아이들이 걱정이죠

    어른들이 sns라는 괴물을 풀어 아이들의 공동체를 약화시켰듯이
    공동체의 구심점을 잃어버린 젋은 세대에게 혐오를 통한 결속은 또다른 쾌감을 주거든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82에서만큼은 혐오에 대한 발언은 지양했으면 합니다

  • 12. 실력으로
    '25.10.10 8:23 AM (76.168.xxx.21)

    절대 못이긴다는 걸 아니까 혐오장사로 이겨보려 하는겁니다.

    중추절이 중국어다, 재와국민이니까 중국인이야!
    이 정도의 지적수준이니 거기에 넘어가는 것이고
    개독교회서 목사를 신으로 섬기는 우상숭배하니
    개독목사 말이 진리인냥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는 지능이라
    저 혐오장사가 잘 먹히는 것이죠.

  • 13. ㅇㅇ
    '25.10.10 8:27 AM (211.234.xxx.70) - 삭제된댓글

    그런 방식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간이
    젓가락스톤 이네요

  • 14. 88
    '25.10.10 8:30 AM (219.241.xxx.152)

    갈라치기는 민주당 전유물 아닌가요?

  • 15. 파시스트ㅋㅋㅋ
    '25.10.10 8:3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정치적 견해도 아니고
    디테일하게 댓달면 입꾹닫 하기ㅡ

    안타까운게 노인이 되서 흔들리는건 인정하기 싫고
    지금 국힘 민주 싸움이 아무도 안궁금함
    객관적 얘기엔 댓이 없음
    아직도 냉전시대 이야기를 하시고 있네
    추억여행도 아니고

  • 16. 218.39
    '25.10.10 8:38 AM (115.139.xxx.139)

    입이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혐오의 시초는 일베야. 김치녀 시리즈부터 시작해서 온갖 '녀' 시리즈로재미보더니 그걸 남성권력의 부활쯤으로 생각해서 조롱 혐오로 확대재생산.그걸 이준석 같은 자칭 젊은 청년보수란 자가 정치적으로 이용해먹다 결국 펨코 관리자가 개혁신당 당직자가 되는, 혐오정치의 정점을 찍었지. 혐오에 가스라이팅 당하다가 받아주는게 결국 극우 매국노들밖에 없으니 그걸 마치 정의라고 빡빡 우기는중!공부는 안하고 탓하는 것만 배우니 윤석열같은자가 내란을 일으키고도 저렇게 뻔뻔한거지.

  • 17. ,,,,,
    '25.10.10 8:39 AM (221.165.xxx.125)

    그냥 조선족들 자정부터 하고 말하세요
    범죄부터 나쁜것에는 안끼는게 없는데
    어떻게 싫어하지 않을수 있나요

  • 18. ㅇㅇ
    '25.10.10 8:41 AM (1.225.xxx.133)

    파시즘논의는 냉전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라
    항상 주의해야하는 삶의 가치에 대한 이야입니다

    목소리큰 반지성, 무지성도 파시즘의 원형이구요

  • 19. ...
    '25.10.10 8:44 A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82쿡에서 혐오글을 많이 봤습니다.
    주로 정치와 관련된 글에서 보는데 체감상 혐오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심하게 했는데 본인들이 혐오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최근 들어 당하고만 살던 반대쪽의 반격이 시작되니 갑자기 나무라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흥미롭게 구경하고 있어요.
    딱히 원글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전반적인 얘기입니다.
    원론적으로 혐오는 안하는 게 좋지요.

  • 20.
    '25.10.10 8:52 AM (180.75.xxx.21)

    원조 혐오는 일베
    일베를 키운 엠비

  • 21. 혐오하면
    '25.10.10 8:58 AM (211.205.xxx.145)

    민주당이닌가요.

  • 22. ....
    '25.10.10 9:03 AM (98.31.xxx.183)

    토왜몰이
    매국노몰이
    극우몰이

    => 그게 파시즘에에요
    반성좀 해요

  • 23.
    '25.10.10 9:05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ㄴ윗님 원론적의 포괄적인 전반적인 얘기를 듣고 싶네요
    두루뭉술 포지션인가
    정치에 혐오는 관심 무~
    능력되는 대표면 정당을 판단을 하고 표로 말할뿐
    이걸 당한다 아니다 말할 문제는 아닙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어떤당이 되건 뭔상관
    국가가 국민이 잘 살면 되는데
    어디당이 되건 뭔상관 견제는 필수고 지켜보고 표를 행사하는겁니다

  • 24. ㅇㅇ
    '25.10.10 9:07 AM (1.225.xxx.133)

    움베르트 에코는 비판적 사고를 깎아내리려는 혐오, 반지성주의, 반합리주의는 유사 파시스트라고 말한 적 있죠. 그리고 사고는 유약하기 때문에 이런 작전에 쉽게 휘말릴 수 밖에 없구요

    그래서 항상 경계하고 주의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우리 후대를 위해서라도 자주 제초해야 하구요

  • 25. ㅇㅇ
    '25.10.10 9:11 AM (1.225.xxx.133)

    토왜, 매국노, 극우라는 건 정확히 타고난 인종이나 성별을 타켓으로 한 혐오가 아니죠
    인종, 성별, 국적은 개인의 판단으로 바꿀수 있는 종류가 아니거든요

    토왜, 매국노, 극우는 왜곡된 역사관에 근거하는 비판적 사고가 진행된 집단낙인에 가깝습니다
    그런 집단 낙인은 인종, 성별적 혐오와는 다른 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 집단적 낙인은 혐오와 구분해서 이야기하는게 좋겠네요

  • 26. 내로남불
    '25.10.10 9:13 AM (117.110.xxx.20)

    82쿡에서 혐오글을 많이 봤습니다.
    주로 정치와 관련된 글에서 보는데 체감상 혐오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장 심하게 했는데 본인들이 혐오를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러다 최근 들어 당하고만 살던 반대쪽의 반격이 시작되니 갑자기 나무라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흥미롭게 구경하고 있어요.
    딱히 원글님 글에 대한 얘기는 아니고 전반적인 얘기입니다.
    원론적으로 혐오는 안하는 게 좋지요.
    22222222222

  • 27. ....
    '25.10.10 9:13 AM (211.218.xxx.194)

    다른 궤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 28. ㅇㅇ
    '25.10.10 9:19 A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정책이나 논리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규정짓는 낙인으로 작동할 때는 문제가 됩니다

    “토왜”라는 단어는 역사적 책임을 묻는 맥락에서, 근거 있는 구체적 행위를 비판할 때는 정당한 용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지 일본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해서 "토왜"라고 낙인을 찍는다면 혐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거겠죠.

    항상 비판과 혐오를 구분하는 잣대는 합리적 근거입니다
    하지만 국적, 성별, 인종에는 합리적 근거라는게 부재하죠

  • 29. ㅇㅇiii
    '25.10.10 9:20 AM (1.225.xxx.133)

    정책이나 논리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규정짓는 낙인으로 작동할 때는 문제가 됩니다

    만약 “일본의 과거 침략·지배를 정당화하거나, 한국의 주권과 이익을 해치는 발언·행동을 하는 사람”을 토착화된 왜인이라고 비유한다면 그게 부당한가요?

    “토왜”라는 단어는 역사적 책임을 묻는 맥락에서, 근거 있는 구체적 행위를 비판할 때는 정당한 용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지 일본에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해서 "토왜"라고 낙인을 찍는다면 혐오의 영역으로 들어가는 거겠죠.

    항상 비판과 혐오를 구분하는 잣대는 합리적 근거입니다
    하지만 국적, 성별, 인종에는 합리적 근거라는게 부재하죠

  • 30. 1.225
    '25.10.10 9:30 AM (98.31.xxx.183)

    정책이나 논리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사람 자체를 규정짓는 낙인으로 작동할 때는 문제가 됩니다
    ㅡㅡㅡㅡ
    쥴리는요?
    참고로 전 김건희 옹호한 적도 없고요 영뷰인 노릇 안한다고 하고 당선된 이후 태도 바꾸는 거 보고 오늘의 결과를 예상한 사람이지만 그래도 쥴리로 시작되는 낙인은 민주당의 수준을 보여줬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토왜몰이
    한국의 주권과 이익을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민주당의 이익을 해치는 사람들을 토왜라고 했죠
    이명박이 일본인이라거나 윤석열 아버지가 친일파라거나 그 시대에 일본과 안엮인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아 참 현 총리 김민석 형은 일본에사 태어나고 해방 이후 60년대에 한국으로 온건 아시니요? 그 사람들은 왜 토왜가 아니죠? 반미하고 미대사관 앞에서 데모했던 사람들은 대한민국을 위해 그런 겁니까?

    움베르트 에코 끌어들이지 마세요 기절 초풍할듯 ㅋㅋㅋ
    남에게 이래라 저라래 설교하지 말고
    민주당 지지자들 글에나 아런 부처님 말씀 많이 해주시길

  • 31. ...
    '25.10.10 9:36 AM (118.235.xxx.110)

    내로남불 ㅋㅋㅋㅋ
    나는 남한테 뭐든 해도 되고 남이 내게 1이라도 하면 격노

  • 32. ㅇㅇ
    '25.10.10 9:38 AM (1.225.xxx.133) - 삭제된댓글

    윗님 보세요, 님 말씀대로 토왜는 그 범위에 대해 해석이 다를 수 있는 영역이잖아요
    저는 소녀상 근처에서 근무하는데 거기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으로 모는 시위를 매주 봅니다
    그들은 토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혐오가 아니라 정당하게 그들이 스스로 획득한 타이틀이라고 봅니다

    이런 용어는 사람마다 본인의 비판적 사고에 의해 다양한 범위가 존재할 수 있는 범위예요

    그래서 혐일, 혐한, 혐중, 성별에 따른 혐오 단어를 쓰는 것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 33. ㅇㅇ
    '25.10.10 9:39 AM (1.225.xxx.133)

    윗님 보세요, 님 말씀대로 토왜는 그 범위에 대해 해석이 다를 수 있는 영역이잖아요
    저는 소녀상 근처에서 근무하는데 거기서 위안부 피해자들을 매춘으로 모는 시위를 매주 봅니다
    그들은 토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혐오가 아니라 정당하게 그들이 스스로 획득한 타이틀이라고 봅니다

    이런 용어는 사람마다 본인의 비판적 사고에 의해 다양한 범위가 존재할 수 있는 범위예요

    그래서 혐일, 혐한, 혐중, 성별에 따른 혐오 단어를 쓰는 것과는 다르다는 겁니다
    국적과 성별은 선택할 수 있는것도, 범위 해석의 차이를 발생시키는 것도 아니니까요

  • 34. ...
    '25.10.10 10:43 AM (211.234.xxx.52)

    이런 정상적인 글 조차도 발작하는 인간들은... 해석을 못하는 건지
    본인들이 극우, 극좌임을 증빙하는 건지...
    혐오, 갈라치기 하지 말자는데 뭔 변명이 길어... 그리고 그건 정치한다는 사람들은 좌고 우고 누구나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프레임인데...

  • 35. ..
    '25.10.10 11:28 AM (221.168.xxx.235) - 삭제된댓글

    혐오에 시작은 게이-남,여 군대문제 - 을 끼리 싸우게 만듬..극우 매국노들 부대 등장...?
    극우 매국노들이 등장 하면 내전 아니면 전쟁..?.. 이게 순서인거 같아요..
    미국 트럼프도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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