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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장애인 자제 어머님 어제 종묘보내신분

어제본일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25-09-25 08:18:34

샘 세분정도랑 학생들 7-8명쯤. 어제 우비입고 종묘 탐방을 온것같던데  대학생 키만한 학생이 선생님 앞에 서너발짜국 걸어갔다가

샘이 화들짝 놀라 애보고 샘 손을 왜 안잡고 갔냐고 화를  내는데... 솔직히 애가 몇십미터를 혼자 뛰어간것도 아니었어요.

 

저도 애 키워봐서 화나는 포인트가 있으면 빡치는건 잘 알지만 외국인들도 놀라서 지켜보는데 소리 엄청 지르면서 애를 등짝 스매슁하고 어깨도 때리고  서너번을  정말 힘껏 때리더군요.

움츠리면서 맞는 학생 모습이 쫌.

 

비둘기색 우비입으신 선생님 아무리 야마가 돌아도  -..- 그것도  공공장소에서 애를 그렇게  때리시면 안됩니다. 나이도 오십 중후반 넘어 제 나이쯤  보이시던데 연륜으로 혼내셔야죠.

 

이어폰 꼽고 비오는날 궁의 정취를 느끼다가 샘의 악악거리는 소리가  넘 커서. 놀라서 이걸 아동학대로 신고해야하나 외국인들이랑 눈 마주치고 고민했었어요. 그러지마삼.

 

 

IP : 118.235.xxx.21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25.9.25 8:21 AM (59.6.xxx.211)

    신고합니다.
    공공장소에서 등짝 스매씽이라니….

  • 2. 나원참
    '25.9.25 8:22 AM (221.138.xxx.92)

    보이는곳에서도 저러면 실내에서는 어떨지..

  • 3. 사실
    '25.9.25 8:23 AM (118.235.xxx.161)

    핸드폰 만지작 거리긴했는데. 신고 할걸 그랬나봅니다.

  • 4. 종묘에서
    '25.9.25 8:24 AM (118.235.xxx.161)

    창경궁까지 넘어가시던데….

  • 5. 사람많은데서
    '25.9.25 8:32 AM (58.29.xxx.96)

    저정도면 안보는데서. 뺨은 기본이고
    그나마 보는 사람있으니 등짝스패싱날린거에요

  • 6. ...
    '25.9.25 8:54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그런거보면 신고해주세요
    꼭이요

  • 7. ...
    '25.9.25 8:55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장애인 가족이예요
    그런거 밖에서 보시는분들 꼭 신고해주세요

  • 8. ...
    '25.9.25 8:59 AM (211.218.xxx.194)

    대학생 덩치의 아이 1인당 2명씩 데리고 그런데 가는 프로그램자체가 무리가 있어보여요.
    요즘은 정상인 애들도 소풍을 안가요. 혹시라도 사고나면 큰일이라서.

  • 9. ㅇㅋ
    '25.9.25 9:01 AM (118.235.xxx.43)

    혹시 이 글에 해당되는 어머님 계시면 나중에 증인 필요하시면 알려주세요. 어차피 씨씨티비에 찍혔을겁니다. 창경궁에서 종묘들어가는 매표소 앞이었으니까요/

  • 10. 시간은
    '25.9.25 9:01 AM (118.235.xxx.43)

    1시15분이었습니다.

  • 11. ...
    '25.9.25 9:02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아마 근처 장애아동 방과후센터에서 나간걸꺼예요

  • 12. ...
    '25.9.25 9:03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아마 주간보호센터일꺼 같네요

  • 13. ...
    '25.9.25 9:04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어디서든 장애아이 장애인 때리거나 함부로 대하는거 보시는분들 바로 꼭 신고부탁드려요..

  • 14. ...
    '25.9.25 9:07 AM (117.111.xxx.13) - 삭제된댓글

    방과후나 주간보호센터에서 1대2나 1대3으로 외부활동 나가는게있어요.. 무리가 아니라 그렇게 나가요.. 테클은 아니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 15. 제발하지마
    '25.9.25 9:32 AM (116.127.xxx.253)

    글만읽어도 속상하네요
    비오는데 실내활동하지 뭣하러 나왔대요

  • 16. . . . .
    '25.9.25 9:41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사람들 다보는 외부활동 중 등짝스매싱이라니요.
    실내에서 생활할때는 진짜 학대 당할 듯 하네요.
    글만 봐도 화나네요

  • 17. ㄹ보ㅓㄴㅂ
    '25.9.25 9:46 AM (221.147.xxx.20)

    그 선생님 큰일날일 했네요
    제가 요즘 학교 아이들 행동 수퍼비전 해서 압니다만
    학교안에서 아무도 아이들 못건드립니다

    교사들 많이 맞고 또래들 때리고 욕하고 소리질러도
    다들 아이가 원하고 명령하는대로 다 맞춰줍니다
    그래야하는 분위기에요

    매일 고개가 돌아갈정도로 고등학생에게 따귀맞고 교사그만둔 경우도 있었어요(학교에선 한학기만 참으라 했대요)
    학교안 상황들이 요즘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있어서 의외다싶어요
    겁없이 아이등짝이라뇨
    큰일나죠

  • 18.
    '25.9.25 10:23 AM (211.57.xxx.133)

    그 장면이 그려져서 너무 마음 아프네요.
    동영상을 찍어서 신고하셨으면 좋을텐데요
    최소한 동영상을 찍으면 그러지 않겟죠
    공개적으로 저러면
    교실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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