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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어머니 몇세까지 혼자 사실수 있나요?

ㅇㅇ 조회수 : 5,831
작성일 : 2026-03-15 11:04:28

80세 되신 어머니 혼자 사세요

아버지 요양원 가시구요

지금은 허리 디스크로 다리가 좀 아프신거 말고는 정정 하십니다

나중에 식사준비가 몇세부터 어려울까요?

제가   근처로  이사를 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별거중이라 자유롭습니다

85세정도  되면 가까이  살면서  들여다봐야  하나 고민인데 90세까지 괜찮나요?

장수 집안입니다

IP : 118.32.xxx.19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5 11:06 AM (118.37.xxx.223)

    친정어머니신가요?
    별거중이라 자유로우면 시어머니는 아닌거 같고...
    80되시면 이제 슬슬 어려워지더라고요
    빠른 분들은 70에도...
    근처로 가세요

  • 2. ㅇㅇ
    '26.3.15 11:10 AM (118.32.xxx.196)

    친어머니입니다

  • 3. .......
    '26.3.15 11:10 AM (211.234.xxx.117)

    80초까지는 그럭저럭 되는데요. 중반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시작점이 있어요. 저희는 골절과 재골절로 일상이 무너지더라구요. 그리고 신장기능도 떨어지고 연쇄적으로 건강이 안좋아지고 노쇠가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차라리 시골에서 농사짓고 사시던 분들이 혼자 독립생활 오래 잘 하시던데.. 암튼 부모 경우와 주변 연로하신 분들 사례보면 건강하셨던 분들도 80중반부터 힘들어져요.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 장수국가지만
    질병장수 국가예요
    통계는 10~15년 앓다가 갑니다.

  • 4. 가까이 20분거리
    '26.3.15 11:11 AM (223.35.xxx.57)

    제일 좋은 듯.

  • 5. ㅇㅇㅇ
    '26.3.15 11:13 AM (116.42.xxx.177)

    장수하시는 분은 90세 까지도. 혼자 잘 사시더군요. 지켜보시면 어느순간 아실거에요. 저희도 이제 시작인데 형제가 많아 그나마 너무 다행이다 싶어요.

  • 6. 보니까
    '26.3.15 11:17 AM (221.138.xxx.92)

    노인은 넘어지시면 그때부터...

  • 7. .,
    '26.3.15 11:18 AM (58.122.xxx.169)

    양쪽집 어머니 94세, 95세신데
    다 혼자 밥 끓여먹고 사십니다.
    시어머니는 건강하신데 친정엄마는좀 부실해도 혼자 견디세요.

  • 8. ...
    '26.3.15 11:20 AM (118.37.xxx.223)

    아 그러시군요
    제가 헷갈렸어요
    이것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https://www.korean.go.kr/nkview/news/93/8_7.htm#:~:text=%EB%A7%88%EC%B0%AC%EA%...'%EC%96%B4%EB%A8%B8%EB%8B%98%2C%20%EC%96%B4%EB%A8%B8%EB%8B%88'%EB%A5%BC%20%EC%82%AC%EC%9A%A9%ED%95%A0%20%EC%88%98%20%EC%9E%88%EB%8B%A4.

  • 9. 그러게요
    '26.3.15 11:21 AM (211.234.xxx.117)

    어머님이라 썼길래 시모인줄
    친모를 어머님이라고 안쓰죠

  • 10. ...
    '26.3.15 11:26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시할머니 98세까지 혼자 사시다가 요양원 들어가셨어요
    동네에 노인정 있으니 눈 뜨면 거기 가셨다가 잘때만 집에 가서 주무심

  • 11. ㅇㅇ
    '26.3.15 11:28 AM (222.100.xxx.45)

    건강상태에 따라 다 다르지요
    저희 아빠 90인데 혼자 잘 지내세요
    가사도우미 잠깐씩 오구요

  • 12. ㅁㅁ
    '26.3.15 11:28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이웃 75세도 요양병원실려갔고
    다른어른 97세까지 요양사세시간 도움받으며 홀로사시다가
    병원 이틀입원후 돌아가시고

  • 13. kk 11
    '26.3.15 11:29 AM (114.204.xxx.203)

    치매나 병 아니면 90도 혼자 사세요
    아무도 몰라요

  • 14. ...
    '26.3.15 11:29 AM (221.149.xxx.56)

    80초까지는 그럭저럭 되는데요. 중반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시작점이 있어요.22222222

    저의 집이 지금 이 경우라 정신없어요.
    80대 중반부터는 그 이전과 너무 다릅니다. 인지장애도 시작되고
    골절도 잦고요. 치매유병율이 80대는 40퍼센트 가깝습니다

  • 15. ㅇㅇ
    '26.3.15 11:32 AM (118.32.xxx.196)

    이 곳에서 친부모는 님 안붙이는구나 저번에 배웠는데 아무생각 없이 님을 붙였네요
    알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 16. 친정동네
    '26.3.15 11:35 AM (211.36.xxx.194) - 삭제된댓글

    76살이 막내라
    두분이서 마을회관에 오며가며 매일 밥한끼나 두끼 해서
    80대,90대랑 식사하고 설거지 하시고
    청소는 기초수급자 80대분이 청소하세요.
    근데 화장실 쓰레기랑 일반 쓰레기를 안치우고 쌓아둔다네요.
    자식들 오고가고 그렇게들 다 혼자 사세요

  • 17.
    '26.3.15 11:35 AM (220.93.xxx.138)

    시모는 92세신데 허리 다리 아프신건 당연하다시며 병원 다니시며 달래고 혼자 잘 사시고, 85세,90세 된 제 친정부모도 치매있고 걸음걸이 불편하지만 아직은 두분이서 잘 지내세요.

  • 18.
    '26.3.15 11:56 AM (14.58.xxx.207)

    친정엄마 89세신데 85세부터 와르르세요
    같은아파트 옆동 살고 주말에 밥,반찬 해가요
    주중은 요양보호사님 오시구요
    연차내서 병원모시고 다니구요

  • 19. 엄마
    '26.3.15 11:58 AM (121.182.xxx.113)

    엄마 92세세요
    저랑 5분 거리
    요양보호사 3시간 오시고
    나머진 혼자 다 하세요
    저는 필요한거 그때그때 사다드립니다
    김치도 담으시고요~

  • 20. ........
    '26.3.15 12:05 PM (118.235.xxx.30)

    90세도 혼자 사시고, 자식이 직장 생활하면서 가까운 집에서 자주 들여다 보는 것이 베스트라고 봅니다.

  • 21. ㅇㅇ
    '26.3.15 12:19 PM (121.147.xxx.130)

    반찬 국 찌개는 배달 시키면 되고요
    밥은 전기밥솥에 해드실수 있으니까요
    1주일에 한두번 도우미 보내서 청소나 집안일 하게 하면 됩니다
    자식들이 자주 들여다보고요
    90넘어서도 충분히 혼자 사실수 있어요

  • 22. ...
    '26.3.15 12:24 PM (219.255.xxx.39)

    80이라해도 정정하신 분은 정정하시더라구요.
    최소83세까지는 표안나고 중반넘어서면 표가 나는듯...

  • 23. ....
    '26.3.15 12:57 PM (121.185.xxx.210)

    저희아버지 85세신데
    혼자 사세요.
    앞에 반찬가게에 제가 한달치 결제해 놓고
    그때그땍 사다 드시고
    뭐 대충 요리도 해 드세요
    밥은 햇반 종류별로
    돌려드십니다
    청소도우미 가끔 부르고요.

  • 24. 경험저
    '26.3.15 1:29 PM (42.20.xxx.147)

    80초까지는 그럭저럭 되는데요. 중반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시작점이 있어요.3333333
    제가 뼈저리게 경험했고요
    골절로 지옥 근처까지 갔다왔네요
    치매는 후차고, 노인들 골절이 제일 위함해요
    미리미리 인지장애 MRI 종합검진 치과 골다공증검사 다 해두세요

  • 25. ... .
    '26.3.15 3:54 PM (183.99.xxx.182)

    저희는 시골에서 전원주택에 사는데 옆집 할머니는 92세이신데 혼자 사세요.
    집이 딸 집이고 딸 가족은 서울 살고 할머니께서 딸 집에서 살며 관리하시는데
    봄마다 야생화 씨뿌려 예쁘게 키우고, 나물 캐서 말려 딸 다니러 오면 주세요.
    겨울에 할 일 없다고 매일 아침 버스 타고 시네 나가 장을 한바퀴 돌고 오십니다.
    치매가 약간 있으신데 전혀 지장없다네요 진짜 대단한 할머니세요.
    아, 평생 미용실을 하셔서 한시도 가만해 계시질 못해요.
    이 분은 특별한 케이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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