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권과 유린으로 세상을 뒤흔들고 양심과 정의가 무시되어도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몰염치한 정치인들은
갖은 변명과 괴변을 정의로 삼아 법을 바꾸어가며 양심도 흔들어 댄다 .
우리는 그들을 악한 자 , 범죄자라고 부른다 .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한 행동이나 집착을 보이는 사람을 가리켜
빌런 (villain) 이라는 신조어로 쓰인다 .
범위가 정해지고 제한이 있다면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도 있다 .
법은 최소한의 질서 유지 방법이다 .
그 최소한을 묵인하며 비겁하게 사신을 지키며
오늘 내 밭을 까꾸어 간다.
도도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