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는 염정아가 결혼 중에 낳은 친딸이고
입양아로 판 아이들은 염정아 난자로 대리모에게 서 난 자신의 친자식인 거네요
그 아이들 모두는 아빠만 다른 남매들이고요
그럼 원진아 없애고 생긴 딸도 대리모 통하지 않고 나은 친딸인지 대리모가 나은 아이인지...
그때는 남편이 없었을텐데요
하여튼 소재가 독특(엽기적인가?)해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보기는 했네요
원진아는 염정아가 결혼 중에 낳은 친딸이고
입양아로 판 아이들은 염정아 난자로 대리모에게 서 난 자신의 친자식인 거네요
그 아이들 모두는 아빠만 다른 남매들이고요
그럼 원진아 없애고 생긴 딸도 대리모 통하지 않고 나은 친딸인지 대리모가 나은 아이인지...
그때는 남편이 없었을텐데요
하여튼 소재가 독특(엽기적인가?)해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보기는 했네요
거기에 단역으로 형부(이모 딸-저에겐 언니에요-의 남편)가 나와서 깜놀했어요. 근데 평이 좋질 않아서 ㅎㅎ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을법한 소재여서
보기 시작했는데 전개,결말 모두 실망스럽게 끝났네요
연기자들 발연기도 몰입을 방해하고..
웹툰인가요? 웹툰일 때는 별로 안 이상할 수 있어도
이걸 실사로 만들면 상당히 급진스러워 보이는 전개가…ㅋㅋㅋ
처음부터 안 봐서 잘 모르는데 아기 경매 같은 거 열어서
엄마 유전자는 뭐고 아빠 유전자는 뭐다 설명했던 거 같은데
그게 그냥 다 염정아 유전자였다고요?
원진아는 다양한 연기 하고픈 욕심은 있어 보이는데
실력이 잘 따르지 않고 덱스는 말 다했고…
아역들이 연기 더 잘하는 느낌…
암암리에 하고있을지도 모르죠
뭐 어려운것도 아니자나요 저건....난자채취가 불법이라서 글치
그 박사는 난자채취해서 뭘 하려했는가
생명공학 무섭다
근데 의학이 발달해도...대리모 대신할 뱃속관은 못만드나봐요
그럼 대리모도 필요없을텐데
안낳아도 되고/
탯줄이 있어야해서 안되는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