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침잠이 없어져 억울하네요

... 조회수 : 2,017
작성일 : 2025-08-10 10:20:54

밤에 뭔가 하길 좋아하고

낮에 내버려두면 12시 넘어서까지 잘수 있는 사람이라

애들 다 키운 오연수가 1~2시에 자고 10시 쯤 일어난다길래

너무 부러웠거든요

아이 한명 재수 학원 들어갔고

첫째는 공익이라 집에서 출퇴근

남편은 일주일에 이틀 출근

이러다가

아들 제대해서 남편 출근 안하는날

이제 늦잠 잘수 있는데

7시 전에 눈이  떠져요

아들 제대전까지 알람으로 간신히 일어났는데

진짜 어떻게 이럴수 있죠?

5시간 정도 밖에 못자는듯 ㅠ

 

 

 

 

IP : 125.251.xxx.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10 10:25 AM (220.75.xxx.108)

    저도요...
    아무도 저를 깨울 사람이 없고 아침일찍 할 일도 없어서 하루종일도 잘 수 있는데 새벽 6시면 그냥 눈이 떠져요.
    전날 두세시까지 안 잔 날도 마찬가지..
    젊을 때는 잠 줄여가며 공부하는게 그렇게 힘들더니 이제 머리가 굳는 나이가 되어서야 잠이 주네요 ㅜㅜ

  • 2.
    '25.8.10 10:42 AM (119.193.xxx.110)

    잠복은 없나 싶어요
    저도 6시반에 일어나 밥하고 학교보내고 일하고 키우느라
    잠이 늘 부족했는데 아이는 독립하고
    출근시간 유동적인 남편이라 늦게 일어나도 되는데
    5시에 눈이 떠져서ㅜ
    그나마 멜라토닌 먹으니 새벽2시에 자던게
    12시반이나 1시에는 잔다는거

  • 3. ...
    '25.8.10 10:58 AM (112.148.xxx.119)

    나이들어서 그래요 ㅠㅠ

  • 4. 다시
    '25.8.10 11:10 AM (112.154.xxx.151)

    잠깐 더 자면 되죠
    그게 더 효율적이던데

  • 5. 불면증
    '25.8.10 11:17 A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50대 되면서 불면증이 생겨서
    10일 못자고 하루정도 잠 보충하고
    5년정도 시달리다 마그네슘이랑 멜라토닌먹고
    12시면 자는데 그마저도 5시되면 눈이 딱 떠져요
    그래서 아침 산책하고 아침준비해요
    5시간이라도 잘수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나이드니 힘든데 많네요ㅠㅠ

  • 6. 옛말
    '25.8.10 11:39 AM (1.240.xxx.21)

    나이들면 저녁잠은 많아지고
    아침잠은 적어진다더니 딱 맞네요

    늦잠 자는 게 행복했는데
    6시에 눈떠지는 걸 보니 나이 들었나..
    대신 일찍 잠이 와서 7시간은 자는 것 같아요.

  • 7. 저도
    '25.8.10 12:18 PM (223.39.xxx.148)

    둘째까지 대학 보내고 이제 드디어
    늦잠 잘수있다 좋아했더니 저절로 깨서
    억울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10 장동혁 진짜 정신이 이상한거 아닌가요? 1 ........ 12:53:30 45
1797409 李대통령 "돈 없어 연구 멈추는 일 없을 것".. 2 ㅇㅇ 12:43:56 208
1797408 친엄마가 결혼말라 살살꼬셔서 50대미혼인 친구ㅡ추가 13 황당 12:40:56 955
1797407 노후 사이가 썩 안좋은부부 이런방법 괜찮네요 12 주택에 사는.. 12:38:14 761
1797406 옷하고 이불만 버려도 집이 넓어보이네요. 5 옷이불 12:37:18 373
1797405 마운자로로 살빼고 신기한점 2 oo 12:37:15 491
1797404 급질 이마트앱에서 장보기 안되나요?? 2 궁금이 12:33:48 171
1797403 70세에 조깅 시작 괜찮을까요? 8 ..... 12:33:43 362
1797402 시골동네 미용실인데 사람많은 이유 Oo 12:33:19 354
1797401 사람들은 주식으로 얼마나 버는지 상상이 안가요 4 12:32:04 588
1797400 제발 딸들 상속 포기했다는 말좀 안듣고 싶어요. 26 자발노예 12:31:00 776
1797399 남편이 몸무게에 좀 집착해요. 2 음.. 12:30:01 323
1797398 자취하는 자녀방 그냥 두셨나요? 5 12:29:02 392
1797397 인간관계(친정) 상처가 크니 몸이 아프네요. 3 인간관계 12:28:40 358
1797396 공취모? 그래서 합당을 죽어라 반대했구나 9 ㅇㅇ 12:26:45 244
1797395 꽃분이는 왜 갑자기 죽은거래요? 10 12:24:20 1,231
1797394 조계사 자주 가시는 분 계실까요? 2 간절한기도 12:17:02 261
1797393 4인 가족 두 달째 함께 지내는데 너무 힘드네요. 22 스트레스 12:09:03 1,851
1797392 친정, 시가 톡방 안들어가는 분 계신가요? 6 느티 12:07:18 369
1797391 지석진 진짜 동안인것 같아요 10 ㅓㅏ 12:05:59 903
1797390 집안일 중에 하기 싫은게 17 ,,,, 12:03:39 1,060
1797389 사람마다 끌리는 부분이 다르나 봐요. 3 gv100 12:02:27 485
1797388 남편이(의사) 응급실 가자니까 말을 안듣는데요 25 ㅇㅇ 12:01:05 2,146
1797387 기숙사 빨래건조대 어떤거 사셨어요? 5 ........ 12:00:02 249
1797386 etf, 펀드, 채권에 대한 제미나이의 대답인데, 현실성이 있는.. 1 ㅇㅇ 11:58:54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