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국구 발령받는 직원들 바람 많다면서요

...... 조회수 : 3,809
작성일 : 2025-08-02 22:53:29

세종에 그렇게 많대서 웃고 말았는데 이제 나이드니좀이해도 가네요( 인간말종이라고 생각하는거와는 별개)

전에 저도 짧게 세종정도 거리에서 있었는데 그땐

또래 많고 동기들도 많고 특히 언니들이 많아서 재미나게 일하다 복귀했는데

(물론 이때도  별별소문 있는 직원들도 많았어요)

 

근데

이젠 직급도 올라가고 나이도 드니 직원들과 그렇게 몰려다닐수도 없고 같이보내는게 그렇게 재미있지 않아요.

전 다행히 혼자 잘노는 타입이라 그나마 나은편이라 망정이지

혼자 잘 못노는 일반적인 분들은 조금만 살짝 관심주고 가까이 지내면 마음 가는건 아주 쉽긴 한 배경이예요. 

원래 전 남녀노소 위아래 다 잘지내는 편인데요

요샌 이성의 경우는 절대 저녁에 안만나려고 일부러 원천차단 하게 되네요. 

그냥 퇴근후 그래서 혼자 놉니다.

명확히 말하긴 어려운데요 타지에선 확실히 뭔가 달라요.

 

결론은 못내겠는데 여튼 외지에서 왔다갔다 일하는 배우자에게 잘해주세요. 일단 육체적만으로도 매우 지치고 힘들긴해요.

 

IP : 222.234.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2 10:55 PM (59.9.xxx.163)

    전혀요
    남자는 바람 한번피고 주변도 다
    바람피는 사람많다는 사람들 수준이 놀라울뿐
    해외발령 받음 아예 살림 차리겟네요

  • 2. 사바사
    '25.8.2 10:59 PM (211.234.xxx.71) - 삭제된댓글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지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3. 사바사
    '25.8.2 11:01 PM (211.234.xxx.71)

    전 대구 광주 부산 지방발령, 출장 그리 다녀도 그런적 없었었구요. 그것도 피는 인간들이나 하는거죠.

    이해하고 말고 할게 없어요
    발령나서 외로워 피는 인간은 집구석 있어도 피우는게 바람
    그래봤자 상간자고, 분위기 탄다고 팬티 아무대나 벗나요?
    외롭과 고독은 한끗차이라

    개인적으로 나이들수록
    외로움 잘 타고 애정결핍 심한 인갼은 손절대상
    피곤하고 갈수록 이상해져서요

  • 4. ..
    '25.8.2 11:54 PM (211.235.xxx.154)

    40 넘어서 한 눈 파는 사람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싱글여자가 유부남을 몇 년간 집으로 불러들이다 들킨 케이스인데
    들켜서 회사에 소문났는데 아직 둘 다 있어요.
    그 뒤로도 만나고 다닐지도 모르죠.
    요즘 공무원도 사생활로 못자른다고 하더라구요

  • 5. 들켰는데
    '25.8.2 11:58 PM (220.78.xxx.149)

    계속다니는건 얼마나 뻔뻔해야 그럴수 있는지..

  • 6.
    '25.8.3 8:25 AM (39.7.xxx.2)

    애있으면 혼자 애키우는 배우자는 고독이아니라 과로사해요 주변에 맞벌이인데도 여자가 애둘혼자키우고 남편만 홀가분하게 다니는데 진짜 남자만 신났다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01 백수 끝나가요 1 joy 16:42:11 105
1796700 지귀연은 판결내내 윤석열에게 호소하네요 3 ㅇㅇ 16:40:51 377
1796699 내란 판단 예상대로 나왔는데 왜 말이 많았던 거예요? 6 ㅅㅅ 16:38:45 364
1796698 내란우두머리는 사면금지 3 ㅇㅇㅇ 16:38:25 180
1796697 진정한 승자는 명신이 1 오호 16:38:02 427
1796696 오늘의 판결 3 내란세력 16:35:38 516
1796695 그래도 여러분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4 몸에좋은마늘.. 16:35:37 235
1796694 은퇴후 일 없으면 확 늙나요? 8 다들 16:31:57 477
1796693 주식 오늘로 1억 벌었어요 23 주식 16:29:59 2,049
1796692 어려서 싫어했던 외숙모의 입장이 되고 보니 미안한 맘이 드네요 1 세월이흘러 16:29:46 614
1796691 CNN 왼쪽 맨 위에 떴어요. 윤두머리. 2 ㅇㅇ 16:29:34 685
1796690 코스닥 상위주 3 ㅇㅇ 16:29:17 387
1796689 삼성전자 주식으로 수익난거 17 복받으세요 16:25:35 1,470
1796688 제주도 카페 왔어요 5 ... 16:25:05 530
1796687 사면금지법 !!! 12 ... 16:23:32 760
1796686 돈은 많은데 가족끼리 정없어 삭막한 집 보셨어요?? 3 16:23:21 836
1796685 저런걸 ㅇㅇㅇ 16:20:50 430
1796684 지귀연 3 16:20:36 1,247
1796683 윤가무리들 헛소리 작렬 2 헛소리 16:17:47 792
1796682 로맨스+조직물 웹툰 보는데 재밌네요 1 씩씩깜찍 16:17:32 256
1796681 내용이 맘에 안들었지만 결국 내란으로 판단했다라는거 자체가 중요.. 12 ........ 16:15:14 1,305
1796680 노인같은 소리하고 있네 지ㅍ놈 ㅡㅡ 3 염병 16:15:14 540
1796679 내란수괴 사면 금지법 통과시켜라 2 일햐라 민주.. 16:14:46 332
1796678 다만 쌀롱 귀연씨 때문에 혈압 올라서 2 혈압 16:14:46 423
1796677 사형과 무기 차이가 있나요? 8 질문 16:13:57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