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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와 일론머스크

안녕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25-07-18 14:15:24

콜드플레이 음악을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닌데

내한 왔을 때 콜드플레이를 언급한 

한 기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콜드플레이 공연 입장할 때 팔찌? 회수율이 우리나라가 압도적으로 높았다며

콜드플레이는 팔찌 숫자만큼 나무를 심어와서  

지금까지 9백만 그루나 된다고

9백만 그루는 상상이 안갔어요. 대체 몇개의 숲이 생긴거야.

콜드플레이가 이렇게 좋은 일은 한다니 언젠가 

다시 내한한다면 꼭 공연을 보고 싶어졌어요.

그 대단하다는 공연도 보고 나도 한 그루 나무 심는 일에 동참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일론 머스크가 트럼프정부탄생에 기여한 공로로 트럼프 내각에 기용되니

어쩌니 얘기가 나오고 얼마 안있어 둘 사이가 최악으로 치닫고

마침내 새로운 정당을 창당 한다는 소식에 머스크가 머스크 했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인물엔 그닥 관심은 없는데 언론에 비춰진

그간의 행적을 보면 보통 사람과는 많이 다른 

일론 머스크의 행적 중 가장 기행이라 생각하는 건 

인당 30억인가 300억인가 들여 화성 탐사 여행을 기획한 거. 

이미 세계 여러 나라가 앞다퉈 쏘아올린 인공위성과 우주선으로

광활한 우주공간이 우주선 관련 쓰레기로 뒤덮여 질 날이 올지 모른다데

돈이 넘쳐나니 돈으로 별일을 다 벌이는구나 싶었죠.

자기 돈이니 알아서 쓰는 건 맞겠지만

그 돈의 일부만이라도 지금까지 지구환경에 위해를 입힌 만큼

지구를 위한 일에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IP : 1.240.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8 2:33 PM (218.148.xxx.20) - 삭제된댓글

    이번 콜드플레이 공연 봤는데
    크리스 마틴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는 모르지만
    공연의 주제답게 공연 이후 한동안 인류애가 가득 했어요

    우주 대 스타인데 겸손히고
    공연에 온 모든이에게 진심를 다 해 감사함을 표현하고
    자기를 낮추고

    실제로도 좋은 사람들이라고 믿고 싶어요
    Believe in Love

  • 2. 1111
    '25.7.18 2:42 P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콜드플레이 팬으로서 기분이 좋은 글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사랑이 가득한 밴드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사랑을 전파하고자 러드버튼 배찌를 무료로 나눠줘요
    우리 아이돌 팬들은 굿즈로 응원봉을 사야하지만
    콜플은 그냥 주고 즐기고 반납하라고 하죠
    그리고 어떤 인터뷰에서 밴드가 성공한 이유를 물었는데
    그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태어난 덕분이라고 했어요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전세계에 노래를 알리기 어려웠을거라고
    그래서 더 겸손하려고 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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