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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뭔 심리? 인지 봐주세요

조회수 : 2,594
작성일 : 2025-07-05 00:21:16

오늘 점심에 직원 열 몇명 정도가 중국음식을 배달시켜 먹었는데요. 

주로 간짜장으로 통일하고 탕수육 양장피 등.

전 사람들 모여서 음식 차리고 자기 짜장 비비고 있을 때쯤 합류했어요. 

의자에 앉으려는데 저쪽에서 어떤 남자 직원이 저한테 짜장 비벼드릴까요? 하더라고요. 목소리를 조금 키워야하는 거리. 얼떨결에 예에 에 그랬는데 자기꺼 비빈 걸 갖다주고 제 껄 가져가더라고요. 평소에 가끔 장난치시고 전 헤헤 반응 정도 해줬었는데. 왜 굳이 제 짜장을 비벼주겠다한 걸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상황? 옆에 앉아 있던 다른 동료가 보고 오 스윗하시다. 라 하던데 스윗은 한데요. 왜 굳이? 싶어요. 뭔 생각이었을까요 그분은? 

IP : 222.110.xxx.21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5 12:27 AM (58.29.xxx.96)

    좋아하시나본데요
    잘해보세요
    경축

  • 2. 그냥
    '25.7.5 12:28 AM (106.101.xxx.172)

    매너좋은 사람이죠
    면이 불까봐 먼저 먹으라고 양보한듯
    의미없는 행동입니다

  • 3.
    '25.7.5 12:28 AM (222.110.xxx.212)

    좋아하는 거 말고 생각해 볼만한 이유가 있을까 싶어서요

  • 4. ...
    '25.7.5 12:29 AM (218.51.xxx.95)

    혹시 간짜장인가요?
    짜장을 좀 덜 넣어야 하는데
    다 넣고 비벼서 아뿔싸 하던 차
    아직 안 비빈 님의 짜장을 보고......

    그린라이트이길 바랄게요^^

  • 5. ... .
    '25.7.5 12:29 AM (211.201.xxx.73)

    그냥 의미없는 말일것 같아요.

  • 6. ....
    '25.7.5 12:30 AM (218.51.xxx.95)

    아 간짜장 맞군요 ㅎ
    제 추리가 틀렸길 바랍니다^^

  • 7.
    '25.7.5 1:03 AM (211.109.xxx.17)

    관심아니라면 인류애적 차원에서 배려심
    깊으신분인듯…

  • 8. ㅇㅇ
    '25.7.5 3:03 AM (125.130.xxx.146)

    님이 상사인가요?

  • 9. ㅇㅇ
    '25.7.5 4:20 AM (73.109.xxx.43)

    스윗한 성격이라 아님 원글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걸 비벼 달라고 한 원글님 심리는요?

  • 10. 윗님ㅋㅋ
    '25.7.5 4:24 AM (220.78.xxx.213)

    저도 비벼줄까요? 한 사람보다
    그러라고 한게 더 특이 ㅎㅎㅎ

  • 11. ..
    '25.7.5 6:30 AM (1.248.xxx.116)

    왜 예. 라고 하셨어요?
    난 그 이유를 짐작도 못 하겠네요.

  • 12. 00
    '25.7.5 7:15 AM (119.204.xxx.8)

    그냥 별생각없이 비벼드릴까요? 했는데
    예 라고하니 그냥 바꿔준듯.
    내가 비빌게요. 하시지 그러셨어요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 13. ...
    '25.7.5 7:21 AM (220.126.xxx.111)

    사람들 음식 차릴때도 가만히 있고
    다 차려서 각자 음식 먹을 준비하니까 그제서야 나타나고
    그냥 짜장면 비벼 드릴까요? 하니까 예.
    쓰신 대로만 보면 원글님이 제일 이상합니다.

  • 14. 제기준
    '25.7.5 7:22 AM (221.138.xxx.92)

    님이 이상..

  • 15.
    '25.7.5 8:30 AM (222.110.xxx.212)

    별생각없이 비벼드릴까요 한다고요? 누가 그런 얘기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서 흠… 내가 어지간히 못 비비고 있지 않는 이상 왜 뜬금없이 이제 앉아서 먹으려는 사람 껄 비벼주려 했는지. 여튼 이상한 일이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같은 직급 사람이예요.

  • 16. 짜짜로닝
    '25.7.5 8:54 AM (182.218.xxx.142)

    님 심리는 알겠네요. 설렜네 설렜어 ㅋㅋ
    짜짱 비빈 거 가지고 한 3일 생각하고 월요일 옷차림 달라지게 만들었으니
    그남자 윈

  • 17. ..
    '25.7.5 9:35 AM (182.220.xxx.5)

    비비는거 힘드니까
    안비비고 있으니까 그냥 해준듯요.
    여친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 18.
    '25.7.5 9:44 AM (121.188.xxx.134)

    내가 먹을 거 누가 비빈다고 하면 불쾌할 것 같아요.

  • 19. ???
    '25.7.5 11:09 AM (211.112.xxx.7)

    짜장면 비벼줄까 물어볼때 비벼달라고 녜~ 했다면서요????????
    무슨 말을 하는지 무슨 얘기가 듣고 싶은 걸까요?
    그사람이 원글님 좋아하는것 같다는 말이 듣고 싶은건가요????

  • 20. ㅇㅇ
    '25.7.5 11:42 AM (118.235.xxx.110) - 삭제된댓글

    그 사람은 모르겠고
    왜 의미를 찾으시는지

  • 21. ㅇㅇ
    '25.7.5 12:39 PM (125.130.xxx.146)

    님 심리는 알겠네요. 설렜네 설렜어 ㅋㅋ..222
    그 직원 여친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222

  • 22. ...
    '25.7.5 12:41 PM (211.246.xxx.220)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 되는 상황?

    뭘 이런 걸 가지고
    깊이 생각하나요?
    모솔이심?

  • 23. 그린라이트
    '25.7.5 10:29 PM (180.71.xxx.214)

    아닌듯

    잘못비벼서
    님꺼 새거 가져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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