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아이 친구사이 돈거래

어휴 조회수 : 1,134
작성일 : 2025-05-27 15:07:45

아이들은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었고 

같은 중학교, 다른 반에 배정되었어요.

베프까지는 아니더라도 친하게 지냈던 애인데

며칠 전에 딸아이 카톡을 우연히 봤어요. 

아이가 카톡에 비번을 걸었는데, 화면 켜면 카톡메시지는 보이게 뜨더라구요.

**. 돈 빌려 줄 수 있어? 이런 내용의.

3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본인 돈 빌려달라고 할때만(사적인 대화 없이)

강쥐가 아프다, 코로나 검사하는데 돈이 부족하다, 강쥐 입원한다, 어떤 때는 이유없이 몇천원만.

이렇게 합계를 내보니 10만원이 조금 넘었어요.

열이 확 올라서 친구가 돈 계속 빌려달라고 하는 건 일반적인 일이 아니니까,

돈 못빌려준다 얘기하고, 합계 카톡으로 보내라고 했네요.

아이말 들어보니, 이건 아닌데. 손절하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거절을 못하고 계속 소액으로 돈을 토스 계좌이체하고 있었더라구요.

거절할 용기도 있어야 한다고, 큰 공부했다, 라고 일단 얘기해줬어요.

그 아이는 보낸 카톡 문자는 2틀 정도 안 읽더니 돈 갚을게. 얘기했다는데

아이키우다 보니 별꼴을 다봅니다.

그 아이 어머니 전화번호도 모르니까 답답해요.

 

 

 

IP : 221.153.xxx.14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5.27 3:12 PM (114.204.xxx.203)

    부모님이 알았다 빨리 안주면 찾아간다고 하신다 ㅡ
    카톡 보내라고 하세요
    앞으론 돈 거래 못하게 하고요

  • 2. ....
    '25.5.27 3:13 PM (211.235.xxx.6)

    부모님이 알았다 빨리 안주면 찾아간다고 하신다 ㅡ
    카톡 보내라고 하세요
    앞으론 돈 거래 못하게 하고요 2222222

  • 3. 제제
    '25.5.27 3:14 PM (123.111.xxx.211)

    부모님 아셨으니 빨리 달라
    안주면 학교 통해서 너네 부모님께 연락하신다 그래야죠

  • 4. .....
    '25.5.27 3:18 PM (211.250.xxx.195)

    부모님 연락처 모른다하니
    학교 선생님한테 간다고한다고...........
    빨리 보내라하세요

  • 5. 금품갈취
    '25.5.27 3:1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모님이 알았다 빨리 안주면 찾아간다고 하신다 ㅡ
    카톡 보내라고 하세요
    앞으론 돈 거래 못하게 하고요333333

    그래도 답 없고 돌려주지 않으면 학교로 연락해서 해결하세요.

  • 6.
    '25.5.27 4:10 PM (118.219.xxx.41)

    **야,
    너와 내 카톡을 우리 엄마가 봐버렸어,
    내가 잠시 화장실 간 사이 내 핸폰 잠금이 풀려진 틈에
    엄마가 내 카톡들을 체크 했더라고

    그래서 네가 내게 돈 빌려간 걸
    엄마가 다 알아버렸어

    엄마가 화가 많이 나서 그러는데,
    빌려간 돈을 빨리 돌려줘야할것 같아...
    일이 더 커질까봐...
    걱정이 되거든



    뭐 이런 내용을 아이 수준에 맞게 고쳐서 보내야할거 같아요

    우리 엄마가 내 카톡을 우연히 보았다
    네가 돈 빌려간 것을 우리 엄마가 안다
    빨리 안갚으면 일이 커질거다

    이런 핵심내용 넣어서
    빨리 갚을수있게 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76 치매간병보험 가입할까요? 노후준비 01:45:58 37
1805475 송은이 머리가 좋은지 사업규모가 커지네요 .. 01:44:41 119
1805474 새치 염색 보통 몇 세에 시작되나요 1 ㅇㅇㅇ 01:40:54 64
1805473 광장시장 쇼핑 01:40:38 57
1805472 밑에 파파괴 이휘재 글 쓰신분ᆢ 글 좀 내려주세요. 2 ㅇㅇ 01:34:34 362
1805471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2 ........ 01:33:39 178
1805470 부모님 유산 ㅠ 3 막내 01:29:39 375
1805469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남편과 01:26:49 95
1805468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01:15:47 213
1805467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3 비타데이 01:09:19 413
1805466 파파괴 이휘재 3 01:03:08 846
1805465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01:01:02 266
1805464 4 대 0 흠... 5 00:55:34 750
1805463 여수 해든이 사건 폭행 영상 추가 공개 8 Lqh 00:37:35 857
1805462 땅콩버터 많이 먹어도 될까요 3 코스트코 00:32:29 435
1805461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진짜 열심히 하네요 ㅇㅇ 00:32:22 233
1805460 다담된장 샀는데 어떻게 끓여야맛있나요? 3 ㅜㅜ 00:23:28 568
1805459 신혼때들은 말인데 기분상할일 맞지요? 24 ... 00:20:22 1,737
1805458 박상용 검사 페북, 짜깁기 말고 녹취 전체 공개 요구 15 .. 00:17:21 719
1805457 가디건 두껴운 거 지금 사도 얼마 못 입겠죠? 3 .. 00:13:45 535
1805456 개원빙자 대출로 아파트 매수, 의사들 입건 3 ... 00:13:05 833
1805455 예전에 고등학교 자퇴 5 .. 00:07:47 699
1805454 수요없는데 나오려는 연예인 5 당근 2026/03/28 1,826
1805453 생리전 배 나오는것과 폐경과의 관계? 9 해피 2026/03/28 778
1805452 두바이 텅텅 비었대요 2 ㅇㅇ 2026/03/28 2,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