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KHtkqNKJsY/?igsh=MXU3MnRtb25hcjB1MA==
비행기 문이 열리고 마크롱 모습이
보이자마자 바로 마크롱의 얼굴을 미는(때리는) 손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마크롱 부인이었어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있을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저런 행동을 하네요
'분노의 어퍼컷'…마크롱, 비행기서 부인에게 얼굴 얻어맞아
https://www.instagram.com/reel/DKHtkqNKJsY/?igsh=MXU3MnRtb25hcjB1MA==
비행기 문이 열리고 마크롱 모습이
보이자마자 바로 마크롱의 얼굴을 미는(때리는) 손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마크롱 부인이었어요.
주변에 사람들도 많이 있을텐데
아랑곳하지 않고 저런 행동을 하네요
'분노의 어퍼컷'…마크롱, 비행기서 부인에게 얼굴 얻어맞아
푸랑스는 자녀체벌로 따귀친다던데
자식같아서 얼굴쳐버렸나.
왠지 여자문제일 거 같은..
더욱이 프랑스니..
거기도 V제로는 와이프인가봐요.
성격 장난 아니니
제자랑 불륜하다시피 해서 결혼해 사는 거 아닌가요?
정상이었으면
본인이 끊어내죠.
띠동갑을 두 번 돌고도 남는 차이인데
놀랍지 않아요.
더구나 선생들 가르치는 걸 넘어선 꼰대 스타일 넘 많고요
지금 그 뒤로 사람들 엄청 많을 텐데
저런 짓 하는 것 보면
일상인가 봐요.
프랑스 여자들이 좀 드세죠
남자들 기 못폅니다 ㅎㅎ
근데 띠동갑 두바퀴요? 하 안봐도 음..
프랑스판 김명신이네요..
윤석열이 쫒겨나 호텔서 외박한 적도 있다던데
인상이 자상한 할머니 같지는 않죠.
아무리 전용기라도 관계자들이 있을건데
이 무슨 망신인지..
여자문제 일것같긴 하네요
헉 왜 저런데요?
자기 아들 친구인 제자랑 결혼한 것부터 노답.
소리인데 마크롱부인 넘 못생겼어요
대통령 잘 사는 집안 아들에 공부도 잘 한 엘리트 아닌가요?
무슨매력이 있어 사랑에 빠졌을까요?
성질머리도 우악스럽고 얼굴도 못생기고
남자가 여자없이는 아무것도 못할 바보도 아니고
내가 저 남자면 늙고 성깔있는 부인 버리고
어리고 이쁜 예쁘고 알아서 기는 여자 선택해서 살텐데
무슨 매력일까 궁금해요
난놈들이 늙고 못생긴 여자를 좋아할수가 있나
윤뚱뚱 마누라는 성형빨에 천박한 말투가 있지만
그래도 난놈들이 빠져서 정신줄 놓은 과거가 있으니
치명적인거 인정
저 나라 남자들은 여자 얼굴 안봐요?
프랑스에서 인기 엄청 없던데
고만 내려오지 ㅉㅉ
명신이도 왜지 돼지낯짝 때릴거 같은
저게 사람이에요? 자식 생각하는 여자라면 어린 자식동창이랑 연애질 하고 그 부모가 성인될 때까지 만나지 말라고 간청했다는 데 그리 못한다고 어린애랑 즐기는 게 자식은 안중에도 없는 생물체죠
물론 비슷한 짓들을 한 수많은 사람같쟎은 남자들도 있습니다
자식한테도 저러면 안되는거 아닌지..
아닐까요? 정신 못 차리니까 때린 듯
유투브 댓글에 보니 우크라이나로 가는 길에 코카인 하던 거 기자들에 들켰다던데 ㆍ
또 무슨 잘못을 했을수도 있겠네요
뭔가 부부만의 일이 있겠죠.
평범하지는 않아 보이는 행동이라 꽤 혼날 짓 했겠다는...
막장이네요..
엄마한테 혼나는 아들느낌이네요.
명신이도 왜지 돼지낯짝 때릴거 같은 222222
미친련같네요. 폭력쓰는것들은 다 미친련
한국 미국 프랑스 다 막장이네요
세상이 왜 이럴까...
그럴거 같이 생겼어요
도낀개낀
그런 사람이랑 결혼한 마크롱도 같은수준이겠지요
말도 안되는 결혼이지요
윤돼지랑 마크롱 연구대상 뇌분석을 해봐야 할듯
비서진들이며 정부 관계자,재계인사, 기자도 있을 수 있고 항공사 직원들도 있고 사람 몇십명은 되지 않나요? 손이 나갈 정도면 그 안에서 큰소리치고 싸웠다는 애긴데. 성질나도 둘만의 장소에서나 싸워야지 사람들 있는데서까지 저러는건 자제력이 너무 없네요.
동생처럼 만만한가 보네 ㅋㅋ
한낱 콜걸무당이랑 비교가되니 그 영부인도 지못미..
마카롱 부부는 그냥 부부문제일뿐인데
부부사이에 그럴수있죠
극 언론에 노출관건이 문제였지만요
윤-김 부부 문제인 주가조작 뇌물수수 선거개입 이런거항
차원이 다르죠
아들이어도 저렇게 나이든 아들한테 얼굴에 손 안댈거 같은데...
가스라이팅 관계
저 둘 관계 너무 비상식적이라 싫어요. 저 여자 전남편을 생각하면 인간같지도 않음 ..
와우
브리지트 센데요
비행기…
왠지 이유가 상상이 되는 ㅋ
25살 연상녀와 결혼한거부터가 정신분석이 필요해보임. 여자야 좋겠지.
몸도 아니고 얼굴을 저나이에 보통 쎈여자가 아니네요. 무례하고.
이 커플...... 둘이 첫관계 했을 때 진짜 짜릿했을듯....
마크롱이 대통령 되고나서 성차별프레임으로 무마해보려고
내 아내가 나이가 많은 여.자.라서 공격받는다 했는데
아무리 타국일이라고 해도
스토리 자체가 너무 광기(일단 마크롱부터가..) 엽기더만....
마크롱이 친구엄마? 쟁취해낸 거 보면 ,어려서부터 똘기, 집착 있고
자극적인 거 좋아하는 남자같은데
영부인이 손 올라간 게 이번이 처음이었을지.....
얼굴 얻어맞고 문열린거알고는 손 흔드는거 너무 우끼네요
온갖 쎈척은 다하더니 뒤에선 처맞고 있었네요
위에..그런건 왜 떠올리는건지 대체..역겹
미성년자때 만났다는 사실을 놓고 보면
정상이 아닌 저 관계…
죄송... 그들의 사랑이 왜 이어졌나를 중점으로 떠올리다보니 그만..
그렇다고 하는장면을 구체적으로 상상한것은 아님-_-;;
마크롱이요 ㅋㅋ
그리고 남자가 지금은 게이라는 소리가 있어요.
안 맞으면 이혼하면 되지 폭력이잖아요
남녀 바뀌었으면 폭력 휘두른 쪽이 가루가 됐을텐데
아무렴 흡사 레고 머리 바꿔 뀐 것 같은 정도의
성형한 여자보다는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