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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하고 싶기도하고 하기 싫기도 하고

알바 조회수 : 1,568
작성일 : 2025-05-16 10:54:31

전에 팝업매장 알바 열심히 했는데 며칠만에 짤렸다고 글 썼는데 댓글에 위로많이 받은 원글입니다.

그때 댓글에 더 좋은 알바자리 구할거라 하셨는데

정말 알바자리가 저에게 또 왔어요.

신기하네요.

매일만나는 놀이터 엄마에게 매날 일하고싶다 알바하고싶다말했더니 본인한테 부탁받은 자리라고 소개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웬떡이냐 면접부터 봤는데

왜이리 안 내킬까요?

시간도 오전3시간인데 놀이터엄마랑 사장님이랑 친분때문에 부탁하는 알바자린데 제자리가 아닌것같은

 

알바노래를 부르는데 막상 기회왔는데

덜컥 부담되네요

또 저에게 맞는 알바자리오겠죠?

IP : 14.6.xxx.11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5.16 10:58 AM (210.183.xxx.67)

    별로 간절하지 않으신가 보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일단 시작해 보세요
    입맛에 딱 맞는 일은 없을거예요 앞으로도
    아님 알바 꿈을 접으시는 것도 좋구요

  • 2. 일단
    '25.5.16 10:58 AM (211.206.xxx.191)

    해봐야 내 자리가 아닌지 내 자리인지 알죠.
    경험치는 뭐든 나에게 도움 됩니다.
    저라면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이거 재고 저거 재면 할 일이 없어요.

  • 3. ㅇㅇ
    '25.5.16 11:00 AM (211.36.xxx.84)

    뭐든 시작해보면 또 좋은 일자리로 갈아타게 되더라구요

  • 4. 원글
    '25.5.16 11:00 AM (14.6.xxx.117)

    하는건좋은데 신뢰잃게 안한다하면 놀이터엄마고 그사장님한테도 죄송할것같아요

  • 5. ...
    '25.5.16 11:03 AM (118.37.xxx.213) - 삭제된댓글

    신뢰 잃지 않게 최선을 다해야죠.
    벌써부터 하기 싫다면 알바 하고싶다 소리 말았어야..
    이런 생각이면 처음부터 안하는게 맞아요.

  • 6. ..
    '25.5.16 11:05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하면 가서 열심히 하는거고
    말면 마는거지 이랬다저랬다
    그냥 쉬세요 그럴맘이시면
    더 간절한 누구에게 양보하세요

  • 7. 원글
    '25.5.16 11:05 AM (14.6.xxx.117)

    네 거절해야겠네요.
    답변주신분들 감사해요

  • 8. ...
    '25.5.16 11:06 AM (211.36.xxx.110)

    그런자리가 부담스럽지만
    원글님도 오히려 긴장도 되고
    더 정신을 차리고 일할수 있는 계기도 되고
    아무럼 연고없이 마음흔들리는것 보담
    책임감가지고 일할수 있는곳도
    맘가짐에 좋은 플러스도 될수 있으니
    정하셨다면 사람필요한곳이라면
    잘되셨네요
    먼저글은 못봤으나
    저두 여러번 잘려봤습니다 --^^

  • 9. 저라면
    '25.5.16 11:21 AM (59.27.xxx.92)

    굳이 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다면 안할거 같아요

  • 10.
    '25.5.16 12:32 PM (121.159.xxx.222)

    알바몬 알바천국 사람인을 사용하세요
    왜 아는엄마한테 계속 일하고싶다해요
    님 거절하면 그엄마 되게민망하고 화나요
    그럴거면 하고싶다하지를말든가
    사람소개하고 실없는사람되는거예요
    ㅇㅇ엄마가 소개해서 전화하니 안한다는데?
    어휴 인생 정신차리고 사세요 이랬다저랬다 욕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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