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승의날 부담

아앟 조회수 : 2,386
작성일 : 2025-05-14 23:59:34

대학 은사님이 졸업한지 20년쯤 된 어느날 제게 뜬금없이 연락을 해오셨어요.

정확히는 이사간 주소룰 수소문해서 저서와 상품권 주시면서 아이 잘키우고 행복하라고. . 

저에게 전혀 관심없는 분인줄 알았는데 너무 놀랬고 감사했어요. 

그뒤로 스승의날에 찾아뵙고 그랬었죠.

해외나갔을 때는 못했고요. 

여교수님이세요. 지금은 은퇴하신지 오래되셨고. 

 

그런데 만남을 가질수록 당신 자랑이 너무. . ㅠ

자식 잘된 자랑(다 전문직)

강남 아파트 재개발된 자랑

건강, 학문적 성취 등. .

그래도 옛날 이야기듣듯 잘들어드렸는데

문재인 정부시절 만나니 너무 나라걱정을

 . 삼성 같은데 더 일하기 좋게 해줘야하는데 큰일이라며. . 

극우쪽 사상에 가까우셔서 대선국면에 뵙기 부담스럽네요.

그리고 만나봬니 의외로 제게 아무 관심이 없으시더라고요-,-;;당신 말씀만. . 

박사논문 학위 땄다해도 주제도 안물어보심 하하

아아. . 전화만 드릴까. .

IP : 222.100.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판다댁
    '25.5.15 12:04 AM (104.28.xxx.66)

    돈안쓰고 자기말 자기자랑만하는
    노인을 뭐하러 불편하게 만나나요
    정치성향도 극우화되서 스스럼없이드러내는 사람

  • 2. 이제
    '25.5.15 12:07 AM (61.105.xxx.88)

    서서히 핑계대고 안만나시는게

  • 3. ..
    '25.5.15 12:18 AM (49.142.xxx.126)

    전화만 하시고 절대 만나지 마세요
    자기말만 하는 사람

  • 4. . .
    '25.5.15 12:38 A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은퇴한 교수들 정말 사회에서 아무도 안알아주니
    애먼 제자들한테 전화해서 교수님 교수님 대접 받으려고 하고
    어휴 서서히 연락 끊으세요.

  • 5. kk 11
    '25.5.15 12:50 AM (114.204.xxx.203)

    그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4 헬리오시티 급매 99건…매물 쌓이는 강남 06:27:03 216
1793933 아이가 결혼을 해요(상견례) .... 06:20:41 244
1793932 임대사업자가 이제 낙지파가 되는 것인가요? 3 궁금 06:01:41 350
1793931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5 ... 06:00:30 197
1793930 명언 - 결정적 순간 ♧♧♧ 05:24:46 319
1793929 2008년 기억나세요? ㅇㅇ 05:23:08 445
1793928 강추위 대략 오늘이 끝인걸로 ........ 05:11:12 780
1793927 곽상도 아들 무죄와 SK 최테원 사법거래 ..... 04:48:55 438
1793926 집도 절도 없을 때 박근혜 누가 도와줬냐!??? 2 사람세이아님.. 04:37:41 894
1793925 부모님 연로하셔서 명절상 못차릴경우 어디서 모이나요? 3 ㅇㅇㅇ 04:17:48 941
1793924 결국 미국부터 자본주의 버리고 사회주의 체제로 갈 듯 7 AI시대 03:26:24 1,472
1793923 우리사회가 아직 살만한 이유.. 1 ........ 03:00:35 774
1793922 저만 유난인가요? 9 침튀어 02:58:47 1,426
1793921 저는 올림픽에 관심 1도 없어요 5 개취 02:29:04 1,034
1793920 AI발 대규모 실직, 아마존 다음주 3만명 감원 17 ........ 02:00:17 2,384
1793919 서울에 집 매수했어요 14 모르겠다 01:57:26 2,959
1793918 당근으로 챗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이 고장났어요 ㅠㅠ 3 ..... 01:57:17 274
1793917 삼겹살 1키로 18000원이 저렴한가요 2 ㅇㅇ 01:47:51 646
1793916 떨 신혼여행후 20 딸 신행후 01:29:40 2,824
1793915 여긴 자기가 말하면 다 믿는 줄 알고 쓰는 사람 많은 듯. 17 .. 01:17:49 1,584
1793914 미국 살기가 너무 힘드네요 10 ... 01:06:04 4,266
1793913 카드제휴서비스 콜센터 일해보신분 1 궁금 01:04:35 269
1793912 이 시간에 맥주캔 큰거 땄어요 7 아자123 00:42:25 919
1793911 요즘 커뮤니티 작업질 근황 (feat.유시민 이제 끝났죠?) 23 45세남자 00:42:15 1,945
1793910 휴대폰비요 10 ..... 00:39:48 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