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 베이비시터 구인광고 (시간당 12000)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5-04-18 09:54:20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건당 12,000원
월,금
시간 협의
 

안녕하세요! 주부인데 육아와 가사가 너무 벅차서 하루3-4시간 일주일 1-2번 베이비시터겸 가사일 해주실 분 구합니다!

 

협의하여 시간과 날짜는 그때마다 상이 할 수 있으며 대신 일하시는 분 스케줄에 맞출 수도 있어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지만 아이 순한편이고 울음바다 이런거 없어요!

 

*아이 정보 -성별: 남아 -개월수(일): 6개월(192일) -몸무게: 7kg(남아치곤 작고 가벼워요) <희망근무 요일 및 시간> -요일: 목요일 제외 2일 근무 (협의가능, 주마다 변경,변동 가능) -시간: 12시 이후 3-4시간(시간협의) <주요업무> -아기가 있어서 환복 희망함(놓고 다니셔도 돼요) -청소: 청소기, 바닥 밀대청소(집 전체34평)

*설거지, 빨래는 제가 할 거예요!(아기것 포함)

*욕실청소 안시킵니다!

-먼지털이: 거실에 아기 장난감만 부탁드려요

-아이돌보기: 아이랑 놀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책읽기, 교구로 놀아주기 등 (재우기, 기저귀 갈기, 이유식 먹이기 가능하신 분)

-장난감 닦기: 물티슈나 소독티슈로 그날 입에 넣은 것

-매일은 아니라도 요리해주시면 좋아요!!가능하신분 <필요서류>

-보건증, 백일해 주사 맞은 것 확인 할 수 있는 무언가

-신분증 -육아 관련 자격증(있으신분 선호) <참고사항>

-노견 강아지 한마리 있음(17살 푸들)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이었음 좋겠어요! 노견이라 냄새나요 ㅠ씻겨도 안키우는 사람들은 나요 젊을때 입질 있었음 지금 걸을 힘도 없지만 짐승은 모르는 거라 미리 공지 드립니다! 만약 물림사고 있을 시 치료비 전액 지원 (합의비 없음, 만약에 적어 놓은 거지 이런 마음으로 오시는 분 안받습니다) -cctv있음 (동의하시는 분만)

-일하게 될 경우 고지한 사항 확인했다는 확인서 작성

 

 

진짜 놀랄 노짜 네요.

이런 광고에도 지원자가 23명이나..

 

IP : 112.144.xxx.137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8 9:56 AM (59.9.xxx.163)

    저 당근
    제돈 지불하기싫고 제돈 못내는 진상들 집합소 같음

  • 2. 미치겠다 ㅋㅋㅋㅋ
    '25.4.18 9:57 AM (218.149.xxx.159)

    울 애들 키울때 입주베이비시터 더하기 가사일 월급제, 9-5 출퇴근월급제 등 다양한 분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저런 일은 지원자분들이 초보라서 감이 없으신거죠.
    헐 입니다

  • 3. ㅇㅇ
    '25.4.18 9:57 AM (73.109.xxx.43)

    광고 낸 사람한테 얘기하세요
    이런 걸 왜 여기 갖고 와서..
    일이 필요한 사람은 지원하겠죠

  • 4. 양심
    '25.4.18 9:57 AM (222.111.xxx.73)

    쫌 진짜 너무 하다 싶네요

    얼마나 꼬투리 잡을까...

  • 5. ...
    '25.4.18 10:03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제가 도움구할때도 최소 300드리고 경우 구했는데
    아기일 경우 임금이 높아짐
    캠 동의 구하고 설치했구요
    ㅁㅊ네
    알바수준에 이모님을 구한다고
    조선족 이모님도 시간과 상관없이 300 최소임금
    저 조건은 아기에 살림 애견까지 케어 500줘도 안할걸
    이분 대찬건지 순수 맑은건짘ㅋㅋ
    보건증이란다
    기업이쎄여

  • 6. .,
    '25.4.18 10:05 AM (112.214.xxx.41)

    우리동네 당근에도 시터 시급은 적게 주면서
    붙는 조건이 엄청 까다로운거 가끔올라와요.
    그래도 지원자는 여러명

  • 7. 도망
    '25.4.18 10:05 AM (39.122.xxx.3)

    경력자는 절대 지원안하고 초보가 모르고 지원했다 하루 일하고 도망 ㅋㅋㅋ 그때서야 알아차리려나요

  • 8.
    '25.4.18 10:06 AM (218.209.xxx.224) - 삭제된댓글

    저 조건으로
    알바수준의 이모님을 구한다고
    조선족 이모님도 시간과 상관없이 300 최소임금
    저 조건은 아기에 살림 애견까지 케어 500줘도 안할텐데요
    이분 대찬건지 순수 맑은건짘ㅋㅋ
    보건증이란다
    기업이쎄여

  • 9. ..
    '25.4.18 10:11 AM (211.234.xxx.112)

    미친년들 천지예요.
    지가 해보지, 지 애가 상전인가.
    경기 어렵다 하니 아주 노비를 구해요.
    지가 돈준다고 아주 꼴값을.
    걍 웃습니다.
    별 거지같은 것들이 돈주면서 구걸을.

  • 10. 고작
    '25.4.18 10:15 AM (106.102.xxx.232)

    시간당 12000원 주면서 요구하는건 많네요.
    그러면서 본인들은 하는 일 별로 없는 회사 다니면서
    월급은 많이 달라고 할거죠?
    양심없는 사람들이 많은 세상.

  • 11. 왜요??
    '25.4.18 10:22 AM (119.196.xxx.115)

    설거지 빨래 욕실청소 다 안시키는데 왜요??
    뭐가 과하다는거죠?

  • 12.
    '25.4.18 10:39 AM (211.194.xxx.107)

    애기 책읽어주고 교구로 놀아주고 또 가끔 요리해야하고 장난감정리후 닦기
    바닥청소는 청소기랑 밀대로...
    주2회 4시간 12,000원 일주일하면 96,000원
    ㅋㅋㅋㅋㅋㅋ

    4시간동안 요리하고 청소하고나면 애기볼시간은 되나요?

  • 13. ...
    '25.4.18 10:42 AM (218.209.xxx.224)

    ㄴ 보통 이모님 저런 공고로 안합니다 소개소개로 하지
    아이돌보기 책일기 교구 교육
    노견이 있으니 물려도 치료비는 지원 합의금 없음
    어디서 쳐들은건 있어서
    아이돌보기 +이유식(요리)+애견+CCTV+먼지털이(청소)+음식 매일은 아니여도 좋아요
    게다가 육아자격증 보건증
    고지 했다는것에 토달지 마셈;;;
    계약서가 하인을 구한다는건데
    신박한 미친년이네요
    에효
    지만 똑똑한줄 알지

  • 14. 젤문제가
    '25.4.18 11:10 AM (106.101.xxx.85) - 삭제된댓글

    시간을 마구 바꾸겠다는 거네요.

  • 15. ...
    '25.4.18 11:26 AM (123.215.xxx.116)

    당근 시터구인 하도 이상한거 많이 봤더니
    저정도는 선녀로 느껴질 지경
    이런 구인에도 사람이 과연 구해질까요?

  • 16. ...
    '25.4.18 11:35 AM (152.99.xxx.167)

    청소(욕실포함, 가끔 시간남으시면 베란다 창틀 돌아가며 해주심), 빨래(돌리기만), 설거지(식세기에 초벌해서 넣기만)
    이렇게 하는데 하루 4시간 걸리고 6만원 드려요

    당근은 베이비시터한테 가사일 요리일 다시키면서 뽕을 뽑으려는 사람들이 주로 올리더라구요
    지원자는 근데 꼭 있어요. 신기..

  • 17. ..
    '25.4.18 2:45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최저시급으로 아이돌보면서 34평 청소 포함이 포인트 아닌가요 ㅋㅋㅋㅋ
    그것도 청소기에 밀대걸레질까지 ㅋㅋㅋㅋㅋ

  • 18. ..
    '25.4.18 2:46 P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저런 염치없는 인간들은 자기만큼 진상 지원자 만나서 똑같이 당하고 애먹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ㅋ

  • 19. 저도하나
    '25.4.18 4:05 PM (59.4.xxx.231)

    5월1-5일까지인가 풀로 상주하는 산후도우미 구하면서 700,000만원 올린글 봤어요

  • 20.
    '25.4.19 12:51 AM (119.200.xxx.21)

    쌍둥이 남아 17개월 하원 도우미로 애들 목욕, 간식 만들어 먹이고 설거지하고 청소하고 시간당 14000원에 당근 올린 거 보고 깜놀했어요. 일하고 왔는데 애 케어에 시달리지 않게 완벽하게 해달라며…저희동네는 아무도 지원 안한채 한달 넘었어요.
    그리고 다른 집은 애와 영어로 놀아줄 사람을 구하는데 매일 1시간 15000원인가? 그런데 영어 교육 자격증이 있거나 한국어 능력자인 외국인 유학생을 원하더라고요. 인터뷰 할때 어떤식으로 놀아줄지 컬리큘럼 짜와서 시연해야하고 이건 무상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815 신발 좀 찾아주세요. 줌인줌아웃에 올려볼게요 .. 15:38:18 36
1813814 K자 양극화에 분배지표 6년 만에 가장 악화…실질소득 0.4% .. .... 15:37:24 31
1813813 고유가 피해지원금요 잘 사는 사람도 받네요 2 000 15:36:32 140
1813812 인터넷에서 새우를 샀는데 쓴맛이 나요 ... 15:34:46 30
1813811 옥팔개는 영호랑 끝났네요. 옥팔개 15:34:28 177
1813810 굳어지는 7월 금리인상 예고 4 ........ 15:26:49 635
1813809 펌 부산북구갑 토론회 요약 12 북구갑 15:25:48 241
1813808 풍기읍에서 오후 보낼만한곳? 4 여행 15:24:37 121
1813807 하정우는 선고와 구형, 고소와 고발을 구분 못하네 25 .. 15:20:41 400
1813806 시어머니가 아이들 보고싶어할때 13 바람햇살구름.. 15:17:42 637
1813805 주식들 괜찮으세요? 9 오늘은 15:16:19 1,239
1813804 스벅 가면 일베고 안가면 애국자에요? 15 ... 15:15:32 300
1813803 치과 이게 투표할 일인가요? 2 15:12:10 368
1813802 서초사람, 오세훈 이제 바이바이 12 지겹다 15:06:21 648
1813801 하정우 토론 넘 못하는데요? 22 ㅇㅇ 15:03:50 865
1813800 랩다이아 1부 테니스팔찌 가격 6 ... 15:00:00 524
1813799 이불 카페트 어디에 버리나요? 8 ㅇㅇ 14:53:26 528
1813798 길 걸어다닐때 스트레스 받는일 15 길가는중 14:46:05 1,130
1813797 하정우 토론 잘 하네요 28 하정우 14:43:59 1,020
1813796 혹시 나이들면 이런 행동은 하지말거나 해야겠다고 생각한 것들 8 나중에 14:38:35 932
1813795 와 진짜 삼전은 신이네요 13 ㅇㅇ 14:36:40 3,300
1813794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궁금한 거 6 음음 14:32:48 472
1813793 내주변 다 오세훈 찍는대요 40 . 14:30:07 1,576
1813792 글내려요 31 ... 14:28:33 1,883
1813791 반찬 소재 고갈로 유튜브 보고 따라해봤어요. 3 ㅇㅇ 14:28:15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