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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전 향수를 뿌리는 사치를 했어요.

.. 조회수 : 3,808
작성일 : 2025-04-14 22:53:47

나이 40이 넘어 그토록 사고싶던 

향수를 샤땡에서 샀어요.

 

이게 뭐라고

감자고구마당근은 잘 사면서

나에게 향수하나 못 사주나 싶었어요.

 

큰돈은 못 벌지만

이만큼 사기도 해야 돈 버는 맛이 나지 하며 사버렸어요.

아껴서 아침에 뿌리는데

지금 씻고나와 잠옷 입고 칙~ 뿌려보는 호사를 했네요.

 

아, 남편과는 각방써서 

오로지 나에게 주는 향기 헤헤

 

이런것도 생전 처음 있는 일.

나를 사랑해줘야지!

 

IP : 211.49.xxx.1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4 10:56 PM (117.111.xxx.205)

    샤넬 어떤거요?

  • 2. ...
    '25.4.14 11:03 PM (220.75.xxx.108)

    싹 씻고 손목에 향수 뿌려두면 누워서 핸드폰하는 내내 향이 코에 맴돌아요 ㅋㅋ
    그래서 저는 나갈 때는 안 뿌려도 잘 때는 꼭 뿌려요.

  • 3. 저도
    '25.4.14 11:24 PM (118.235.xxx.238)

    저도 생각난 김에 뿌려볼래요
    좋은 꿈 꾸세요

  • 4.
    '25.4.14 11:25 PM (59.11.xxx.27)

    좋네요
    저도 향수 이렇게 써야겠어요

  • 5. 어쩌다
    '25.4.14 11:26 PM (220.117.xxx.35)

    써야지 폐에는 안좋아요 향수조차도

    화학성 냄새는 다 피하는게 상수

  • 6. ...
    '25.4.14 11:29 PM (1.227.xxx.69)

    행복 파사삭이라니...
    자기전에 뿌리고 자면 이불에도 배고 좋아요~~

  • 7. ...
    '25.4.14 11:46 PM (211.234.xxx.218)

    저도 저녁에 꼼꼼히 공들여 목욕하고 방금 향수 뿌리고 누웠어요. 기분 좋아요. ^^
    좋은 밤되세요~

  • 8. 그정도는
    '25.4.15 12:09 AM (180.68.xxx.158)

    누리세요~
    내인생의 주인공은 나인걸요.
    주연배우 하고싶은거 다해~!

  • 9. ..
    '25.4.15 12:09 AM (211.49.xxx.150)

    이불에도 좋은 향기나고 좋은데
    40 넘게 살면서 밤에 뿌려볼 생각은 못 했네요
    샤땡 아주 유명한 동그란 핑크색이용
    한 10년전부터 사고 싶었던거라 오래된걸거예요ㅎㅎ

  • 10. ..
    '25.4.15 12:11 AM (211.49.xxx.150)

    모두들 편한밤 되시고
    꿈속에서 만나면 우리 아는 척 해요~~~~~

  • 11. ...
    '25.4.15 12:31 AM (175.209.xxx.12)

    저는 향수는 항상 자기 전에 뿌려요. 외출할땐 안 뿌려요. 제가 좋아하는 향수가 남들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 안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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