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옷 관리 안하면 냄새나는 듯요

ㅁㅁㅁ 조회수 : 4,189
작성일 : 2025-03-31 10:46:30

중간에 제가 누구를 조수석에 태우게 되었는데요

그 사람이 타니 확 하고 할머니 옷장냄새가 나더라고요. 

좁은 공간에서 너무 확연...

동시에 집먼지진드기 알러지 있는 저는 재치기 시작.

밖에서 같이 걷거나 실내에 같이 있을때는 모르겠고요.

50 중반 여성이고요.

직업적으로나 사회경제적, 지적으로나 상위권이고요. 

다만 깔끔쟁이 아니고 털털한 편. 

 

그 옷이 더러워 보이지는 않았는데

겨욱 코트이다보니 아마 한 두 번 입고 드라이 안하고 옷장에 두었고

옷장 환기가 잘 안되고 이런 것 때문에 냄새가 밴 것 같아요

아..괴로웠어요.

동시에 집에 있는 제 겨울옷도 한두번 입고 드라이 아깝다고 하지 말고

제때 제때 관리해서 잘 보관해야겠다 생각. 

친한데 차마 말 못해주겠더라고요

IP : 14.37.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3.31 10:47 AM (14.37.xxx.129)

    스타일러가 다시 급땡깁니다

  • 2. ㅇㅁㅁㅇ
    '25.3.31 10:48 AM (14.7.xxx.90)

    그런건 그냥 삭히시면 돼요
    ㅋㅋㅋㅋㅋ 님도 아마 털면 먼지 나올걸요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다른데 다 지적질 한다고 생각해봐요
    말씀 안하시길 잘했어요

  • 3. 그러려니
    '25.3.31 10:49 AM (221.138.xxx.92)

    그 정도는 뭐 ...잠시 참으면 되니까요.

  • 4. ..
    '25.3.31 10:51 AM (223.38.xxx.55)

    가끔씩 옷장 문 열고 선풍기 틀어 환기만 해줘도
    원글님 글 같은 민폐는 안끼칠텐데..
    요새 옷장은 너무 밀폐가 잘되게 잘 만들어 탈이에요. ㅎㅎ

  • 5. ..
    '25.3.31 10:51 AM (106.101.xxx.112) - 삭제된댓글

    더러운 기름에 넣었다 빼는건데 드라이 자주 하는게 더 안좋아요.

  • 6. **
    '25.3.31 11:01 AM (182.228.xxx.147)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런 남에게 불쾌감을 줄 수있는 일이라면 얘기해 주면 고마울거 같아요.
    속으로 흉보고 불쾌해 한다면 그게 더 싫고 자존심 상하잖아요.
    그런데 상대방 입장에서 지적해 주는게 정말 어렵긴해요.
    제경우 내 조카인데도 차마 말 못했어요.

  • 7. ......
    '25.3.31 11:03 AM (110.10.xxx.12)

    그런 지적은 하면 안됩니다.

  • 8. kk 11
    '25.3.31 11:15 AM (114.204.xxx.203)

    노인들 같이 있으면 좀약 냄새나 묵은내가 나긴해요
    깔끔해도 구렇더라고요

  • 9. ..
    '25.3.31 11:24 AM (1.235.xxx.154)

    맞아요
    저는 상가집에 가느라 검정자켓 입고 버스탔는데 저한테서 그 냄새가 나더라구요
    다시 집에 갈수도 없고..옷관리도 쉽지않아요
    싸게 산 옷 드라이값이 더 나온다는..

  • 10.
    '25.3.31 11:53 AM (14.37.xxx.129)

    불쾌감이 문제가 아니라 저 잠시 참는건 문제도 아닌데
    내가 못맡는 냄새가 이리 심할수 있구나 싶어
    저 자신도 조심해야 겠다는 뜻이에요.
    저희 시댁에서 나는 냄새랑 거의 같았어요

  • 11. 아아
    '25.3.31 11:56 AM (14.37.xxx.129)

    의사가 그러는데 세탁해도 냄새 안빠지니
    옷 침구류 주기적으로 버리라고. .
    저는 드레스룸에 창문 있어서 매일 맞바람치게 해요
    그래도 저는 깔끔쟁이 아니라서 겨울옷은 더 신경써야지 싶어 쓴글이에요.
    가짓수가 넘 많으면 안되겠어요. 관리비 비싸서.

  • 12. 그렇군요
    '25.3.31 11:58 AM (119.196.xxx.115)

    나도 냄새가 날지 모르는데 다들 예의가 있어서 암말도 안해주니 평생 모르고 살수도 있겠어요...ㅠ.ㅠ

  • 13.
    '25.3.31 12:1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입었던 옷을 옷장에 넣으면 뭘 해도 냄새 해결 못 해요.
    한번 잠깐이라도 입었던 옷은 다시 입을 때까지
    별도의 행거에 걸어둬요.
    방이 어수선해보이기는 해도 세탁해넣은 옷들까지 냄새 배이게 하는 것보다는 나은 것 같아요.
    그런데 지난 계절에 세탁해놓은 옷을 꺼내 입으면
    퀘퀘한 먼지냄새는 왜 나는 걸까요?
    저는 섬유유연제도 안 쓰거든요.
    그리고 원글님 알러지 반응은 냄새가 아니고
    집먼지진드기나 미세먼지 때문일 거에요.
    그래서 새로 꺼내서 다시 세탁해 입어요.

  • 14.
    '25.3.31 12:20 PM (220.117.xxx.100)

    그런건 그냥 삭히시면 돼요
    ㅋㅋㅋㅋㅋ 님도 아마 털면 먼지 나올걸요
    사람마다 민감한 부분이 다른데 다 지적질 한다고 생각해봐요
    말씀 안하시길 잘했어요 22222

    모든 인간들이 다 자신에게 거슬리고 괴로운 것들이 있죠
    참고 말 안할 뿐
    누구는 냄새, 누구는 무식함. 누구는 못생기거나 관리 안한 몸, 누구는 배려없음, 누구는 무의식적인 행동들,…
    나도 누군가에겐 그럴테니 입장바꿔 생각하며 자신을 돌아보고 다듬으며 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795 세금으로 1년에 100만명 빚 탕감 .. 20:08:19 73
1825794 부모님 보험금 관리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1 ........ 20:07:11 37
1825793 신경치료 대학병원 치아 20:03:46 66
1825792 에어컨 트는데 돈 많이 안나온다는 경우요 9 궁금 20:01:04 352
1825791 어제 한병도 원대 청와대 갔다왔다네요 10 20:00:50 240
1825790 닉스 160만원대에 못사서 아쉬워요 2 초보지만 20:00:15 555
1825789 내일 초복이에요, 좋은 거 챙겨드세요~ 내일 19:58:14 101
1825788 주식으로 삼천만원 이상 손실 보고 나니까 4 ㅜㅜㅜ 19:55:38 745
1825787 정청래 ..의총분위기 안좋았나보네요 3 그냥3333.. 19:55:14 429
1825786 주식 지금 들어가는건 어떨까요? 15 질문 19:49:40 1,030
1825785 하이닉스 기도회.. 1 ..... 19:49:38 475
1825784 트와이스 소속사 다 떠나네요 .. 19:45:18 646
1825783 고추장물할때 멸치말고 4 고추 19:37:54 389
1825782 완전히 망가져버린 한국 주식 시장 14 ... 19:36:25 1,647
1825781 미래에셋증권 있는분... 4 주식 19:35:18 707
1825780 삼계탕 할려고 녹두 샀어요 3 초복 19:26:44 400
1825779 상대방 칭찬 어디까지 하시나요? 2 .. 19:24:34 470
1825778 맥스포스겔(바퀴벌레)약? 가격? 1 ㅎㅎ 19:18:07 269
1825777 與 의원 '예외적 보완수사권 유지' 법안 발의 25 ㅇㅇ 19:16:25 607
1825776 코스피 PER 금융위기 저점보다 낮아 3 ........ 19:16:02 691
1825775 도서 리뷰 《언셀피》가 말하는 공감 교육의 힘 19:15:54 145
1825774 제가 인간관계를 잘 못하는거죠? 4 힘들어요 19:14:33 974
1825773 수사권 관련해서 정부/검찰이 아무런 준비도 안한다면? 10 궁금 19:12:52 245
1825772 외국인이 코스피를 털어 먹은 방법 10 ㅇㅇ 19:11:39 1,517
1825771 호박잎 까끌한데 먹어도 되나요? 4 .. 19:11:39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