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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화장후 어떻게 하고 싶으셔요?

hh 조회수 : 2,986
작성일 : 2025-03-26 01:07:09

시댁 선산이 있어요

남편 조부모님 두분 오래전에 여기 모셨지요

경기에서 5시간 걸리는 곳이에요

저는 멀기도 하고 시댁선산에 묻히기 싫어요

납골당도 싫어요

요즘 산분장이 합법화되었다는데 알아보니 아무데나 되는게 아니고 지정된곳에 해야하고 경기도지역는 아예 없고 바다장도 배타고 한참 나가서 뿌려야되더라구요

 

IP : 59.12.xxx.23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아빠
    '25.3.26 1:17 AM (112.165.xxx.130)

    옆에 묻힐래요.
    엄마 아빠 두분다 선산에 모셨으니
    저도 부모님 아랫줄에 묻히겠죠.
    딸은 남편쪽에 묻힌다는데
    저는 독신이라 ㅋㅋㅋㅋ

  • 2.
    '25.3.26 1:45 AM (1.236.xxx.93)

    저는 ‘유택동산’에 뿌리라고 할려구요
    한번 붓어버리면 다시는 내뼈가루를 찾을수 없는곳
    화장장에 옆에 뼛가루 붓는곳 있어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impo6767&logNo=222083780645&pr...

  • 3. 저희집도
    '25.3.26 1:51 AM (1.236.xxx.93)

    저희집도 시댁선산이 너무 멀어요 시부모님이 보시기엔 정자도 만들어 놓고 깨끗하게 정돈되어있어 좋다고 하시는데 저는 가고싶지않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싶습니다

  • 4.
    '25.3.26 4:11 A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애당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흔적도 남기기 싫은데 울 애가 슬프려나 싶기도 하고...

  • 5.
    '25.3.26 4:21 AM (61.75.xxx.202)

    국가에서 운영하는 용미리 잔디장 이라고 있어요
    손바닥 크기 정도의 곳에 뼈 일부 묻고 나중에는
    대충 위치만 알 수 있어요
    몇 년 전 60만원 정도 였네요
    각 지역마다 다 있는데 크기나 운영방식은 좀 다른 듯
    해요

  • 6.
    '25.3.26 4:49 AM (61.75.xxx.202)

    윗님 유택동산은 몰랐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 7. 저도
    '25.3.26 6:04 AM (223.38.xxx.113)

    바람과 함께 사라지고 싶습니다 2222222

  • 8. kk 11
    '25.3.26 6:12 AM (114.204.xxx.203)

    어디ㅜ적당한데 뿌리거나 하려고요
    시가 선산은 질색 누가 거기까지 돌보러 갈까요

  • 9. 솔직히
    '25.3.26 6:47 AM (172.56.xxx.242)

    내 손주대에서나 돌볼지 말지도 모르는데 (덩그러니 봉분만 남아서 보기싫은 무덤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소용없어요
    죽고나서 뭔 상관이래요 그냥 적당히 어디 산이나 바다에 뿌리거나
    수목장 정도. 어디 흔적 남기지 말고요

  • 10. ..
    '25.3.26 7:15 AM (49.161.xxx.218)

    수목장도 관리비는계속 들어가요
    선산있음 화장해서 묻지말고 선산에 뿌리라고하세요
    내선산에 뿌리는건 위법 아니잖아요
    유택동산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여러사람 뼈가루 모아놓는곳이라 전 싫더라구요

  • 11. 그냥
    '25.3.26 7:33 AM (125.187.xxx.44)

    없어지고 싶어요
    화장장에 보면 뼛가루 모으는 곳.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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