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 조회수 : 694
작성일 : 2026-02-18 10:34:12

김치 못담구는 사람입니다. 시어머니 친정엄마가 담아서 보내주시고 중간중간 브랜드 김치 사먹어요. 

 

남편은 물김치류를 가장 좋아하구요. 

건더기는 거의 안먹고 국물만  먹어요. 

 

이번설에 어머님이 총각김치이면서 물김치 비스므레한걸 주셨어요. 국물이 많은 허연 총각김치같아요. 남편이 이 김치 국물이 너무 맛있대서..근데 물김치는 아니니까 국물이 살짝 진한듯 해서

 

제가 지금 그 국물에 물 붓고 소금 넣었는데...

맛있는데... 단맛은 살짝 부족한것 같아요. 

 

근데 일케 해도 되요??

김치에 막 물 부어도 되요???

혹시 맛이 이상해지면 어쩌나  걱정되서요. 

집에 사이다 있는데...

사이다 섞어도 되요???

단맛은....설탕 넣어요???

 

막 두서없이 여쭤봐서 죄송요. 

제가 원하는건..

국물종류 김치이던 아니던

제가 국물을 더 늘려도 되냐?? 

물붓고 소금넣고 또 뭐 섞으면 되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IP : 180.228.xxx.1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 김치나
    '26.2.18 10:44 AM (1.228.xxx.91)

    모든 양념이 조화롭게 맞아야 맛있는 법.,.
    물넣지는 마시고 어머님에게 남편이
    국물이 많은 김치를 좋아하니
    그렇게 만들어 주십사하고
    부턱해보세요.
    재료비며 수고비를 드리시구..

    이참에 만드시는 옆에서
    내용을(레시피) 적으세요.
    언제고 원글님이 만드셔야 할때가 올겁니다.
    이건 무슨 소리인지 아시겠죠.

  • 2. ...
    '26.2.18 10:46 AM (1.232.xxx.112)

    저희 형님이 물김치 해주시면서 짜면 물 넣으라 하시던데요?
    단맛이 부족하면 사이다 넣기도 하는 것 같아요.
    일단 조금씩 넣어가면서 조제?해 보세요 ㅋㅋ
    이상 김치 평생 얻어먹기만한 여자 드림 ㅋ

  • 3. ㅎㅎㅎ
    '26.2.18 10:49 AM (180.228.xxx.184)

    감사합니다.
    첫댓글 처럼 배워서 만들고 싶지만...
    실상은 똥손이라 몇번 도전했지만 맛은 처참했습니다. .열무김치는 풋내나고. 김장은 망하고...
    걍 얻어먹고 사먹고 하려구요. 다만 건더기 별로 없고 국물만 많은 건 안팔아서 ㅠ ㅠ

  • 4. ㅁㅁ
    '26.2.18 10:49 AM (112.187.xxx.63)

    양이얼마나인지 모르지만
    다 망치는 행위
    물을 탄단건 한끼먹을 양 덜어 살짝 희석해 먹으란 뜻일뿐

  • 5. ..
    '26.2.18 10:56 AM (122.37.xxx.211)

    저희 아이 물김치는 좀 짭짤한데 한끼분량 뜨면 항상 물타서 줘요. ㅎㅎ 맛있어요

  • 6. 부르르
    '26.2.18 10:57 AM (220.86.xxx.250)

    물 넣어도 될거예요.
    예전에 친한언니 시어머니가 김치 담구시고 일주일 후에 물 부으시던데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북한식이라고 듣긴했는데 김치국물도 맛있고 김치도 아삭했는데 소금물을 부은건지는 모르겠어요.

  • 7. …….
    '26.2.18 10:58 AM (114.207.xxx.19)

    하지마세요. 김칫국물이 그냥 소금물도 아니고.. 육수 사용하기도 하고, 각 재료에서 우러난 맛인데..
    간이 좀 세면 먹을만큼 덜어놓은 상태에서 물을 조금씩 타먹는거지 , 김치통에 아무때나 물만 부으면 금방 쉬거나 상할수도 있고, 소금물만 부으면 맛이 떨어지죠.

  • 8. ㅁㅁ
    '26.2.18 11:45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상식1도 없는이들이 댓을 줘버리니 ㅠㅠ

  • 9. ..
    '26.2.18 11:51 AM (211.208.xxx.199)

    상에 오르는 그 한그릇만 물을 타서 올리고
    남으면 버려요.

  • 10. 그냥 두세요
    '26.2.18 12:15 PM (59.23.xxx.180)

    그냥 두세요. 그게 그냥 물을 넣으면 맛이 없어져요.
    왜 단맛을? 단맛 없는게 제대로 담근거예요
    파는 음식에 단맛을 너무 넣는거죠

  • 11. 이해불가
    '26.2.18 2:34 PM (223.38.xxx.118)

    왜 맛있다고 잘 먹는다는 음식에
    요리도 못한다는 사람이
    덧칠을 하려고 하는지요.

    맛없어서 뭘 더하면 좋을까도 아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20 대학교 졸업식 꽃다발 어디서 사야하나요? 난감 14:25:24 6
1796619 아까 오빠랑 제사비용 글 삭제됐나요 방금 14:24:18 38
1796618 작은 성공도 드러내지마라 인간은 남이 안되기를 원한다 1 ㅋㅋ 14:24:12 54
1796617 애들이 학교 가서 너무 좋네요. 1 하하 14:22:57 91
1796616 사형 선고하면 코스피 6천??? ㅣㅣ 14:22:34 83
1796615 사위 잡아먹고 며느리 잡아먹는 팔자가 있나요 ........ 14:21:30 115
1796614 오늘 하락한 주식 가지고 계신 분 계세요? 4 ... 14:17:40 399
1796613 벌거벗은 세계사를 보면서 느낀점... 3 .. 14:17:30 275
1796612 윤석열 잔치국수 2 .. 14:17:25 283
1796611 아파트 사우나 위생 다른 곳도 이런가요 3 …………… 14:14:14 227
1796610 네이버페이 포인트 결제 오류 벌써 2시간 째 4 123 14:00:55 322
1796609 증권주 불을 뿜네요 5 13:58:11 1,092
1796608 애들 키울때 주변에서 해외여행 나간다고들 하면 8 .. 13:55:39 681
1796607 네이버 Npay..쿠팡 효과 일까요? ㄱㄴㄷ 13:54:47 272
1796606 웩 유리용기 추천하시나요? 12 아기사자 13:49:20 498
1796605 카톡 안읽고 차단가능한가요? 15 ㅁㅁ 13:45:01 779
1796604 작은 상가안에서 2 시장가다가 13:40:33 398
1796603 기업전문 변호사 3 .. 13:39:09 229
1796602 평일 낮에 혜화동에서 4시간 정도 보내야 하는데요 16 ... 13:38:54 613
1796601 사돈댁과 교류가 없는데요. 9 ... 13:38:00 1,286
1796600 날씨보다가 5 13:34:34 429
1796599 시댁 큰어머님이 저를 싫어한 이유를 20년만에 알게되었어요. 15 .. 13:33:56 2,754
1796598 비슷한 집과 결혼해야 하는거 같아요 28 May 13:30:51 1,649
1796597 의료민영화 시동 건 인간은 바로 노무현 대통때 12 .. 13:30:33 552
1796596 조카가 임신하고 출산하면 선물이나 돈 줘야 하죠? 13 13:27:19 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