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3.22 안국역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 조회수 : 2,186 | 추천수 : 2
작성일 : 2025-03-22 20:03:11

 

오늘도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

82 일부 회원님들께서  준비해주신 

마음 모두 잘 전달하였어요 

사진이 ... 

처음 준비 하던 사진 뿐입니다 .

너무너무 바뻐서 아무도 사진을 찍을수가요 .

그동안 떡볶이 사진은 많이 보셨을테니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고해주신 자원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요이
    '25.3.22 9:18 PM

    우리의 열정이 헛되지 않게
    꼭 인용 됩니다 아자아자

  • 2. 우리의미래
    '25.3.22 10:01 PM

    정말 82 떡볶이는 사랑입니다.
    모든 걸 이끌어가시는 유지니맘님의 고생과
    자봉선생님들의 솔선수범에 감동하고 보람된
    하루였어요.

  • 3. 토토즐
    '25.3.22 10:07 PM

    연대의힘!!
    매번 감사합니다
    자봉님들도 엄지척

  • 4. 날개
    '25.3.22 10:12 PM

    정말 감사합니다

  • 5. 진현
    '25.3.22 10:29 PM

    귀가 하는 지하철 안에서 작성하느라 기억나는 것만 적었습니다,
    하차 역도 놓치고ㅋ
    함께 하는 82는 사랑이고 힘이 셉니다.
    저도 오늘 모든 분들 함께해서 감사했습니다.

  • 6. Schokolade
    '25.3.23 12:07 AM

    소울푸드 떡볶이를 먹고 외쳐봅니다.
    탄핵 탄핵 윤석렬 탄핵~~~
    82쿡과 함께라서 든든했습니다.
    애써주신 모든 님들 감사합니다.

  • 7. 달고나
    '25.3.23 8:26 AM

    어제 일찍가서 파면 떡볶이랑 강냉이 잘 먹고 집회끝까지 지키고 갔습니다. 우리 8282 깃발이 나부끼는걸 보니 감사한마음에 울컥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8. 요술구두
    '25.3.24 10:20 PM

    항상 애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17 두 사람의 얼굴이 보인다 1 도도/道導 2025.05.08 211 0
23116 5.7일 수요일 서초 .꽈배기 나눔 3 유지니맘 2025.05.07 557 0
23115 가을 같은 봄 2 도도/道導 2025.05.07 271 0
23114 밥그릇이 크다고 2 도도/道導 2025.05.06 391 0
23113 지방 소읍인데 이재명대표 오셨어요 miri~★ 2025.05.05 344 3
23112 5월 7일 수요일 7시 . 10일 토요일 4시 3 유지니맘 2025.05.05 931 0
23111 모든분들께 행운이 2 단비 2025.05.04 414 1
23110 연주자의 손길에 의해 2 도도/道導 2025.05.04 305 0
23109 아크로비스타 입주 2 도도/道導 2025.05.02 919 0
23108 신록으로 가는 길목 2 도도/道導 2025.05.01 401 0
23107 내 이름은 김삼순....다섯번째 16 띠띠 2025.04.30 975 1
23106 시골이 망해갑니다. 8 도도/道導 2025.04.30 1,282 0
23105 청계천 인사동 종묘 지나가다 2025.04.28 668 2
23104 유기견 봉사, 유기견 축제 안내 3 .,.,... 2025.04.27 847 0
23103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멍청해 갑니다. 4 도도/道導 2025.04.27 963 0
23102 시골집 2 레벨쎄븐 2025.04.26 1,119 2
23101 문대통령님 내외분 오늘 인스타 사진 3 .,.,... 2025.04.26 2,079 3
23100 몽환적 분위기의 차밭 2 도도/道導 2025.04.26 757 0
23099 마음은 봄에 물이 들고 2 도도/道導 2025.04.25 404 0
23098 덕덕이들의 봄날 15 덕구덕선이아줌마 2025.04.25 1,178 1
23097 쌩뚱맞지만 바질 사진. 4 띠띠 2025.04.24 1,368 0
23096 우전에 즐기는 차 밭 4 도도/道導 2025.04.24 954 0
23095 우리집 집착녀 한때는 얼짱냥 23 5도2촌 2025.04.22 4,334 1
23094 쓸모가 있어 다행이다. 2 도도/道導 2025.04.22 999 0
23093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4 도도/道導 2025.04.21 96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