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문동 vs. 광명동

ㅡㅡ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5-03-20 16:07:17

남편 직장은 가산디지털단지예요

퇴직 5년 정도 남았구요

남편은 광명뉴타운을 좋아해요

재래시장 좋아하고 목감천 산책로가 좋다네요

북적북적한 서울을 싫어해요

 

근데 아이는 성북구쪽에서 학교를 다니고   중고딩 친구들이 대부분 강북쪽에 있어요

그러니 이문이나 장위뉴타운쪽에 살면 좋을듯해요

게다가 뭔 허세인지 경기도 싫다네요

자긴 서울살고 싶대요

 

집값은 비슷한거같구요

 

어디가 더 나을까요

IP : 220.116.xxx.190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설 설 설
    '25.3.20 4:08 PM (211.114.xxx.50)

    서울이요....그래도 서울 ㅋ

  • 2. 어후
    '25.3.20 4:09 PM (114.206.xxx.112)

    대학생 아이보다 아빠 직장에 맞춰야죠
    그리고 광명이 훨씬 쾌적해요
    이문동은 서울이라 말할수 있는 그런게 아닌데…

  • 3. ㅇㅇ
    '25.3.20 4:10 PM (220.65.xxx.124)

    7호선 라인 태릉 쯤 가셔야겠네요. 가산디지털 가려면 엄청 머니 지하철이라도 가까이.

  • 4. ㅡㅡ
    '25.3.20 4:11 PM (220.116.xxx.190)

    지금은 종로쪽에 살고있는데
    퇴직후 살집을 구해야할거같아서 여쭤봤습니다

  • 5. ..
    '25.3.20 4:12 PM (223.38.xxx.248)

    이문동 새 아파트 많이 짓던데요
    대학가라 동네가 활기차고
    중랑천에서 운동하기도 좋은듯 보였어요

  • 6. ㅡㅡ
    '25.3.20 4:12 PM (220.116.xxx.190)

    광명이 쾌적한가요
    남편이 광명을 좋아해서요 ㅠㅠ

  • 7. 광명
    '25.3.20 4:12 PM (14.49.xxx.216)

    자제분은 대학 졸업하고 취업을 어느 쪽으로 하느냐에 따라 거주지가 달라질 수 있구요
    남편분 직장 가깝고(앞으로 5년은 남은 인생 대비 아주 긴 시간일 수도 있어요),
    산책 좋아하시고 북적북적한 거 싫어하신다면
    저는 당연히 광명이 맞는 것 같아요.
    이문동은 서울에서도 중심지가 아니고, 가격 떨어질 때 더 떨어질 수도 있어요.

  • 8. 결론은
    '25.3.20 4:14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거리가 가산에서 이문까지는 차로 1시간30분
    지하철은 1시간인데
    누가 가까운게 더 나은지가 관건이네요

    애는 고등학교 졸업한것같은데
    직장인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이문동에 뭐가있을까요? 중랑천뿐이 생각이 안나요



    남편 퇴직할때까지 살면 안되나요
    그후에 애는 독립시키고 두분이 합의하는게 좋지않을까요?

  • 9. ...
    '25.3.20 4:20 PM (106.101.xxx.254) - 삭제된댓글

    이 분 남편 퇴직 후에 살 집을 구하신대요.

  • 10. 어후
    '25.3.20 4:26 PM (114.206.xxx.112)

    남편 퇴직 후 살집인데 애 의견이 왜 들어가죠?
    5년 후면 그 아이는 결혼할수도 있고 직장 근처로 독립할수도 있는데요

  • 11. ..
    '25.3.20 4:36 P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이문동 임장 가봤는데 짓고있는 아파트 옆으로 지하철이 보여서 분위기가 너무 별로다 싶었어요. 옆 주택가도 너무 정비 안되어있구요. 말 그대로 딱 아파트만 신축...
    개인적 의견임

  • 12. ㅎㅎ
    '25.3.20 4:40 PM (175.207.xxx.121)

    광명 좋아요. 두곳 다 직접 가보세요. 그리고 남편 퇴직후 살 곳인데 왜 아이 중고등친구들이 있는곳에 가서 살아야할까요? 아이 대학가고 졸업하면 친구들이랑 동네에서 만나서 놀것도 아닌데 말이죠.

  • 13. ㅣㅣ그냥
    '25.3.20 4:45 PM (118.33.xxx.184)

    그냥 종로 사시는거 추천.
    꼭 옮기셔야하면 성북천 있는 동대문구나 성북구쪽 보세요.
    보믄동 예로들면 서울중심가 나가기도 낫고 남편이 말한 천변도 옆이고 동대문 근처이니 시장도 여럿. 아이입장에서도 학교 가깝고 집겂 떨어질 가능성도 적고요. 서울이고. 저도 경기 살았지만 서울택해요.

  • 14. ㅇㅇㅇ
    '25.3.20 4:50 PM (210.96.xxx.191)

    이문동 아파트 들어서서 재개발 지역 많이 없어졌고 더 없어지긴 하던데 집값은 오를거같고 경동시장가까운데 저도 노후살기 좋은지는 모르겠어요. 지금도 부모님 살고 하지만 워낙 동네가 시끄럽고 붐비고 . 광명은 도시가 깨끗하더군요.

  • 15. 하루만
    '25.3.20 4:57 P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그정도는 이문동할것같아요
    대신 지하철과 가까운 동으로 최대한 덜걷게..,
    광명 횅하고 원글님 심심하실걸요
    저 이문동 살다가 광명쪽왔더니 넘 심심..

  • 16. 우왓
    '25.3.20 4:59 PM (203.232.xxx.62)

    저 경기도민에서 서울시민 된 지 6개월인데
    새로 집 얻은 동네가 이문동이예요!
    대도로변 오피스텔이라 소음과 먼지가 엄청나고,
    골목 골목은 진짜 서울인가 시골인가 할 정도로 오래된 주택과
    더 오래된 빌라같은 곳들이 이쁘지 않게 진열되어? 있어요.
    한국외대 경희대 있고 1호선도 가깝지만
    남편 직장만 아니었음 굳이 여기 살았을까 하게 되네요.
    근처에 도보로 갈 수 있는 마트 하나 없고,
    가장 가까운 마트가 상봉동 코스트코, 월계동 트레이더스.
    오히려 경동시장 청량리 시장 가게 되고요.
    즁랑천은 걸어서 가보지 못하여 아직도 심리적 거리감이 있고요,
    만약 학생신분으로 이 동네 산다면 너무 좋겠지만
    멀리까지 통근하고, 또는 주부로서 산다면 뭔가 접근성이 2% 부족해요.

  • 17. ...,
    '25.3.20 5:29 PM (39.114.xxx.243)

    가격이 비슷하디는 건
    ‘그래도 서울’이 맞지 않다는 반증이죠.

    광명이 생활권이 너무 좋습니다. 인프라 좋고요.

    단, 광명 뉴타운은 외지인들에게 더 알려진 곳이에요.

    광명 내에서 상급지는 철산역 주변입니다.
    자금이 괜찮다면 철산역세권 아파트로 보세요.

    광명뉴타운 중에서는 11구역이 괜찮은 거 같네요.

  • 18. 00
    '25.3.20 5:30 P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근데 애는 재산 기여도 0%일텐데
    그걸 성인 애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뭔가요
    가장,세대주,투자율을 따져보면 보이지않나요?

  • 19. 요리조아
    '25.3.20 5:36 PM (103.141.xxx.227)

    정년 연장되면 현재 5년이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 20. ..
    '25.3.20 10:49 PM (125.133.xxx.195)

    서울이라고 다 같은 서울 아니구요,
    거론하신 서울(이문뉴타운과 그윗쪽 강북)보다는 광명이 훨씬 살기좋을껄요..

  • 21. 애한테
    '25.3.21 12:49 AM (211.200.xxx.116)

    재산 기여도가 왜나와요? 내 자식 의견에 왠 재산 기여도?

  • 22. ..
    '25.3.22 1:56 PM (211.234.xxx.16) - 삭제된댓글

    아이는 대학 졸업하고 직장 근처에 나가살 확률이 높아요.
    직장 근처에 사는 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978 이란이 주변 중동국 공격할 이유가 있나요 1 전쟁금지 23:49:23 33
1799977 안동숙소. 추천 부탁합니다 1 봄봄 23:46:48 42
1799976 뉴이재명이 이잼을 가장 먼저 배신할것 같아요 11 ㅇㅇ 23:40:19 164
1799975 미국이 김정은 죽이면 어떻게 되나요? 8 ........ 23:32:15 626
1799974 감기가 3주째 낫질 않아요. 5 감기 23:20:26 430
1799973 아래에 남편이 시어머니를 견제한다는 글에 14 시모잘못 23:17:21 861
1799972 내일 주식시장은 몇프로서 마감할지. 10 주식 23:08:57 1,426
1799971 방금 아너 보신분?(강스포) 6 .... 23:08:28 885
1799970 백화수복 맛이 어떤가요 12 원컵 22:58:58 631
1799969 백신 맞고 이상있으셨어요? 19 .... 22:58:14 1,165
1799968 네탄야후 죽었나요? 12 ... 22:57:20 2,075
1799967 대학생 자취방 원룸&아파트 경험있으신 분들 11 ㅇㅇ 22:56:09 632
1799966 강남아파트 20%정도 떨어지는게 목표인가보네요 9 oo 22:54:31 1,087
1799965 세월이 너무 빨라요 7 .. 22:54:10 803
1799964 개가 짖어도 검찰개혁 기차는 출발 _ 박은정의원 페북 10 응원 22:45:20 409
1799963 벌거벗은 세계사 이제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바꿨나봐요 3 벌거 22:44:56 1,309
1799962 제미니가 황태채를 저녁 9시에 먹어도 된다네요. 6 절식아님? 22:39:58 1,272
1799961 뇌경색 뇌출혈 증상이 어때요? 5 123 22:38:03 1,422
1799960 20대 연애이야기 2 15 똥차컬렉터 22:36:53 1,160
1799959 고등수학은 양치기와 심화 어디에 더 힘줘야 할까요? 1 질문 22:31:23 335
1799958 성당 예비신자교리 5 달콤한 22:25:15 353
1799957 50대분들 보름 챙기시나요? 35 111 22:24:21 2,478
1799956 아웃사이드더와이어란영화가 현실이되가네요 . . . 22:21:32 404
1799955 영화 추천드려요. 2 영화 22:20:28 930
1799954 남편이 시어머니를 견제하네요. 17 시어머니 22:18:50 3,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