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역사는 직진하지 않는다.

...........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25-03-09 12:25:03

https://www.ddanzi.com/free/837081729

< 역사는 직진하지 않는다 .>

 

 

얼마나 깜작 놀라셨습니까 ?  그러나 윤석열이 잠시 석방되었다고 민주주의의 역사가 멈추지는 않습니다 .  역사는 때로는 옆으로 횡보하기도 하고 ,  때로는 뒤로 후퇴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역사는 전진합니다 .  다만 직진하지 않을 뿐입니다 .

 

 

작용에는 반작용이 있습니다 .   윤석열 석방이 잠시 반동적으로 후퇴하는 것 같지만 더 큰 반작용의 에너지가 다시 앞으로 전진시킬 것입니다 .  비상계엄의 역사적 반동도 두려움 없이 이겨낸 우리입니다 .  우리가 우리의 힘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과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구별해야 합니다 .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에 관념적 토론을 하는 것은 불필요 합니다 .  우리가 할 수 있고 ,  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고 실천적 행동을 해야 합니다 .  뭐든지 합시다 .

 

 

윤석열의 형사재판 절차에 관한 구속취소와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윤석열은 곧 헌재에서 파면될 것입니다 .  그러면 전직 대통령이 되고 내란죄 이외의 죄로 또다시 구속기소가 가능합니다 . ( 현직 대통령은 내란죄로만 기소할 수 있음 )  윤석열은 곧 전직 대통령이자 내란수괴 피의자 신세로 전락할 것입니다 .

 

 

지금은 어떤 결정을 하더라도 그 결정이 잘되게 만드는 일이 중요합니다 .  가장 나쁜 결정은 걱정만 하고 아무 결정을 하지 않는 결정입니다 .  지도부에서 결정을 하면 그 결정을 성공시키기 위하여 우리가 최선을 다 하는 일입니다 .  지도부는 실천적 행동방침을 내오고 우리는  12 월  3 일 내란의 밤 때처럼 똘똘 뭉쳐 역사의 담장을 뛰어넘어야 합니다 .  그날 밤의 뜨거운 동지애로 뭉칩시다 .

 

 

힘을 냅시다 .  옛날 군부독재와 맛서 민주화 운동을 할 때 장기성 ,  간고성 ,  복잡성을 띤다고 했습니다 .  우리가 집권한 것은 김대중 - 노무현 - 문재인  15 년간입니다 .  나머지  70 년은 저들이 집권했습니다 .  그 벽이 얼마나 강고하겠습니까 ?  그 벽은 장기적으로 ,  간고하게 ,  복잡하게 설계되고 정착해 있습니다 .  고지가ㅣ 바로 저기입니다 .  지치지 않고 승리에 대한 신심으로 나아갑시다 .

 

 

끝내 잘 될 겁니다 .  끝내 우리가 이길 것입니다 .  윤석열 석방으로 쇼크를 받았겠지만 오히려 그가 활보하게 되면서 우리가 얻을 이익도 큽니다 .  이런 긍정의 마인드로 긍정의 힘으로 나아갑시다 .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분노와 심판의 마음을 긍정의 에너지로 씁시다 .  역사는 직진하지 않지만 그래도 역사는 국민과 함께 전진 합니다 .  함께 갑시다 . 

IP : 119.69.xxx.2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25.3.9 12:31 PM (211.206.xxx.191)

    함께 하면 우리는 할 수 있어요.
    힘이 나는 글 감사합니다.

  • 2. 하아
    '25.3.9 12:32 PM (39.7.xxx.143)

    나 왜 우냐 ㅠㅠ
    창밖의 봄 같은 햇살 보며,
    오마이티브이 라이브 들으며,
    흐르던 이 한줄기 눈물,
    잊지않으마

  • 3. 역사는
    '25.3.9 12:47 PM (211.206.xxx.180)

    변증법이죠

  • 4. ㅇㅇ
    '25.3.9 12:49 PM (115.41.xxx.13)

    하아님 글에 울컥 했네요
    명잭한 범죄를 저지른놈인데 당연 탄핵될 겁니다
    희망이 아니라 사실인거죠

  • 5. ..
    '25.3.9 3:06 PM (39.7.xxx.203)

    멘붕에 빠져 있을 친구들에게 퍼나를게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887 둘중에 어디를 가는게 좋을까요 1 .... 21:10:57 37
1814886 에볼라 제 2의 팬데믹 가능성 있나요? ........ 21:10:16 57
1814885 빈티지그릇은 어디가면 살 수 있나요? 1 ㅇㅇ 21:10:05 38
1814884 넷플에 선업튀 올라왔네요 ... 21:10:04 30
1814883 주변지인들 많이 맞으세요? 1 21:09:44 93
1814882 김밥에 당근대신 비트를 채썰어 볶아서 넣으면? 김마리 21:09:32 35
1814881 속보)윤석열 2023년 11월부터비상계엄 준비 5 ㅇㅇ 21:04:20 454
1814880 평택 현장 라이브 중입니다 7 2분뉴스 21:02:25 235
1814879 상큼한 무언가 먹고싶어요 2 ㅇㅇ 20:57:50 237
1814878 mpl 주사 살많이 빠져요? ㅇㅇ 20:57:24 77
1814877 지금 비오는 지역이 어딘가요? 1 20:47:14 381
1814876 저도 최근 돈 번 얘기.. 7 .. 20:45:23 1,360
1814875 음주운전·횡령·선거법 위반…전과자 137명이 표 없이 의회 간다.. 3 .. 20:43:23 258
1814874 황사장 코스닥 얼라들도 만나주소 4 들었다났다 20:40:21 368
1814873 수술비 보험은 2 Hhgg 20:37:19 183
1814872 삼전 내일 전망 어떻게 보세요? 10 ..... 20:35:20 1,586
1814871 썰어놓은 파 냉장고에서 며칠이나 보관될까요 3 .. 20:35:11 219
1814870 무릎 연골주사 3회차 가야하는데 가기 싫어요 ㅠㅜ 1 ... 20:29:53 434
1814869 정육점에서 계란만 사도 될까요? 2 동네 20:27:03 425
1814868 반찬통 싹 바꾸고 살림 할 맛 나요 6 .. 20:24:39 1,051
1814867 실내 온도 몇도인지요? 5 주토피아 20:24:28 418
1814866 대장내시경 약 복용문의요 4 후아유99 20:19:10 219
1814865 아버지 네살연하 연봉 1억 13 000 20:17:40 1,935
1814864 갱년기 열감이 2 .. 20:16:03 474
1814863 요즘 뭐 입고 외출하세요? 2 최근엔 20:10:23 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