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보다 외모가 나아진 중년 있으세요??

.. 조회수 : 3,944
작성일 : 2025-03-04 19:44:28

저 체감이 그래요

일단 볼살 둥실하고 여드름 심한 피부...ㅠㅠ

3년전까지 여드름 난....

지금은 여드름 안나고 피부 역대급 깨끗하고

볼살도 빠져서 갸름해보이는 느낌....

40초반이에요 머리스타일도 이제 어울리는 펌으로 자리잡은거 같구요...옷도 그냥 편하게 입는데 예전보다 세련된 느낌....

20대때 이외모였으면 더 자신감 갖고 살았을거같아요

 

IP : 223.38.xxx.7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래
    '25.3.4 7:47 PM (211.206.xxx.180)

    여드름 많았던 피부가 나이 들면 주름도 덜 가고 젊어 보인다고
    함익병이.

  • 2. ...
    '25.3.4 7:49 PM (106.102.xxx.200) - 삭제된댓글

    저만 놓고 보면 당연히 젊은 20대가 나은데 또래 중 괜찮은 정도는 지금이 나아요 ㅎㅎ 피부 때문에...

  • 3. ㅇㅇ
    '25.3.4 7:55 PM (73.109.xxx.43)

    저는 아닌데
    김성령 생각나네요. 월등히 나아지신 분

  • 4. 000
    '25.3.4 8:14 PM (218.238.xxx.40)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릴 때 못난이였고 20대에도 인기가 없었는데
    30대부터 예쁘다는 말을 듣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40대 중반인데 지금도 듣고 있어요.......죄송해요.
    유통기한이 2년 정도 남았다고 생각해요.

  • 5. 마나님
    '25.3.4 8:15 PM (175.119.xxx.159)

    69년생 57살
    생전 이쁘단말
    남편한테만 듣다가
    2년전 우연히 머리컷을 달리하면서
    물론 좀 화장해요
    인생에서 젤 이쁘다는 소릴 어디가나 들어요
    며칠 전엔 은행직원이 저한테 너무 세련되고 머리색도 너무 이쁘다고 본인이 감탄했다고 부럽다 하더라구요.
    57인데 말이돼?
    됩니다.
    인생통틀어 작년에 어딜가나 이쁘다 소리 듣고 올해 역시 세련됐다 소리듣고 다른분들이 저의 멋내기 염색에 황홀하다는 평도 해요~~
    머리컷도 얼마전부터 인터넷보고 제가 자르고 글램팜으로 고데기합니다
    얼마전에 궁금하시다고 머리 몇십만원 준거냐고 묻기도 합니다.~
    염색도 ,컷도 ,고데도 ,화장도 조금 볼살 볼그레 하게 하는게 히트?입니다.

  • 6. ㅐㅐㅐㅐ
    '25.3.4 8:27 PM (116.33.xxx.157)

    제경우
    미모야 젊을때가 백배 예쁜데
    눈에서 레이저 나오던 사람이라
    나이 40넘으니 편안한 인상으로 호감도는 올라갔어요

    저도 나이든 지금 얼굴이 더 좋아요 ㅎㅎ

  • 7. ...
    '25.3.4 8:28 PM (221.139.xxx.197) - 삭제된댓글

    저 50대인데 제 친구중에 몇명이
    외모가 한창 빛나는 나이인 20대때 보다
    외모가 더 나아졌더군요
    원글님은 젊은 시절에도 못생기진
    않으셨겠지만 젊은 시절보다 더
    나아진 친구들의 공통덤은 이십대때
    못생긴 편이었어요

  • 8. ...
    '25.3.4 8:29 PM (221.139.xxx.197)

    저 50대인데 제 친구중에 몇명이
    외모가 한창 빛나는 나이인 20대때 보다
    외모가 더 나아졌더군요

    원글님은 젊은 시절에도 못생기진
    않으셨겠지만 젊은 시절보다 더
    나아진 친구들의 공통점은 이십대때
    못생긴 편이었어요

  • 9. ㅠㅠ
    '25.3.4 8:33 PM (223.38.xxx.130)

    글 읽으니 10대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 솟구치네요.
    뭐 가진것도 없었지만 외모로만 보자면 지금과 비할바가 아니네요.

  • 10. 탄핵인용기원)영통
    '25.3.4 8:36 PM (106.101.xxx.73)

    20대 꾸며도 안 이뻤는데
    50대 되고 이쁘다는 말 듣고 20대에 미인이었겠다 라는 말을 들음.
    안 꾸미니 또 못 들음

  • 11. phrena
    '25.3.4 8:43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애기때부터 평생 미인 대접받고 살았는데
    (오목조목 섹시한 연예인 스탈 아니구 단정한 모범생 형 ㅎ)

    눈꼬리 바로 아래 광대가 좀 힘 있는 편이었어요
    (20대 되어 좀 도드라짐ㅠ)
    턱밑뼈도 좀 있어 상대적으로 얼굴 작지 않고 좀 강해보일 수 있는

    근데 나이 들어가며 모든 신체 조직이 좀 힘이 빠지거든요?
    그래서 뼈도 좀 가라앉고?? 얼굴 근육이 살짝 퇴축되니
    얼굴이 되게 ᆢ더 ᆢ여성스러워졌어요

    게다가 앞니 교정 후 출산 이후 계속 문제 생겨 아예 뽑아버리니

    인중 부분 좀 붕 떠 있는 듯한 게 확 가라앉으며
    상대적으로 콧대가 더 높아보인대요 ᆢ (남편과 아이들이)
    강혜정 씨 같은 경우는 입매 들어가니 매력 반감되던데

    저는 입 들어가니 인상 업글 된 거 같구
    착시 효과인지 아님 저희 외가 쪽 유전인지
    코가 점점 높아져서 중년인 지금은 거의 서양인 코
    (제 딸들이 엄마 코 넘 부럽대용 ㅋㅋ)

    생리 주기 따라 들쭉날쭉 하던 피부톤이 오히려 안정되어 있구
    저는 코에만 피지가 집중되었었는데 ᆢ피지 줄어들며
    블랙 헤드와 딸기씨 같은 모공도 사라지고

    피부 색깔이야 20대만큼 화사한지 않을진 몰라도
    나이 들어가며 좋아지는 것들? 안정되어가는 것들도
    분명 있더라구요

    저는 몸 피부는 20대보다 지금이 더 매끌 촉촉한 거 같은데
    출산과 수유기 이후 이렇게 된 것 같구

    다만 눈꺼풀이 무겁고 뻑뻑한 건 잘 안 좋아지네요
    아 ᆢ그리구 생리량 대폭 줄고 뜨문 뜨문 하면서
    피를 덜잃어서인지 최근 2년새 머리숱 더 풍성하고 고와짐

    나이 들며 좋아지는 거
    예뻐지는 거도 있으니
    우리 모두 기운 냅시다용 ᆢ

  • 12. 마음만 그런거죠
    '25.3.4 10:14 PM (116.127.xxx.119) - 삭제된댓글

    20대랑 50대 외모가 비교가 되나요?

  • 13. 윗님 ㅎㅎ
    '25.3.4 10:57 PM (121.155.xxx.146)

    비교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젊어서 싱그러운 이쁨 자체는 따라가지 못하겠지만
    제가 젊은시절 저의 사진보니 그땐 뭐랄까
    생기와 힘이 넘쳐 조절이 안되게 들쑥날쑥 느낌이라면
    50끝자락인 지금은 부드럽고 여유있어 미소만 지어도
    오래전부터 이뻤던 사람인줄 알아요

  • 14. 저 60대
    '25.3.4 11:50 PM (209.6.xxx.210)

    언젠가부터 주변에서 피부좋다는 말을 종종들어요.
    제인생 통틀어 첨 들어봅니다.
    뭔 짓을 안했는데 왜 그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
    암튼 살다보니 이런 드라마틱한 순간도 있네요.
    나이들어 바뀐건 아침에 미지근한 물 한잔 마시는걸로 시작하고
    최대한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하는거말고는 없는데.

  • 15. 젊었을때
    '25.3.5 5:30 A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너무 마르고 눈 찢어져서 성질 사나워보이는 인상들이
    나이들면서 날씬~ 날씬보통에 피부에 기름기 좀 올라오고 눈 내려와서 인상 순해지면 미모 좋아지는 듯 해요.
    그거랑 더불어서 직업 자리잡고 배우자 센스있는 사람 만나서 고퀄로 영향 받으면 고급져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018 냉면그릇 크기 만한 수박 괜찮네요 17:28:18 19
1823017 보험가입할때 10년전 암투병한것도 말해야되나요? ........ 17:27:38 28
1823016 신비복숭아 추천해주신 분 고마워요 감사 17:24:57 122
1823015 이거 뭐죠? 평택 병원서 환자 40명 사라짐 4 어쿠 17:17:11 1,019
1823014 이재명 대통령이 점점 더 이상해지네요 15 .. 17:16:07 751
1823013 배재고 야구부, 심한 징계로 보기 어렵습니다-펌 6 박장식 17:14:56 301
1823012 오늘 마이너스 얼마인가요? 15 ㅜㅜ 17:08:24 933
1823011 스타벅스 그런 마케팅은 도대체 왜 한걸까? 12 ㅇㅇd 17:06:59 427
1823010 방학때.. 성적이 오를까요? 5 17:04:45 226
1823009 주식으로 망한 집들 많이 생기겠어요 16 아이고 17:03:39 1,731
1823008 성적표 나올때까지 불안 불안 1 고등 17:02:21 264
1823007 문재인의 필사노트 아껴두다 3 아흑 16:58:23 376
1823006 요즘 직급 책임 선임 그런건 어떤진급순서인가요? 4 요즘직금 16:54:48 281
1823005 일본 넷우익 미국판 일베 한국의. 일베와 결정적 차이 6 그냥3333.. 16:49:30 194
1823004 이러니 주식보다 부동산인거죠 15 ... 16:44:08 1,704
1823003 새로 집 짓기 전 정원에 연못이 있었다는데요 풍수 16:41:59 452
1823002 온누리 상품권 3 . . . 16:40:13 520
1823001 어제 매수했는데 확인은 안했어요 3 초자 16:38:45 1,058
1823000 사회성 연습시키는 남친 15 걸걸 16:38:12 948
1822999 혹시 2차전지때에도 이랬었나요? 9 하루아침 16:36:54 1,539
1822998 이런 남편이 더 문제에요 2 ㅇㅇ 16:35:57 524
1822997 이 식탁 어떤가요? 9 ........ 16:34:20 530
1822996 심리상담하시는분 계시나요? 아들이 학교에서 SHIFT라는 검사를.. 1 ㄱㄷㅈ 16:34:12 382
1822995 연기금이 조금만 팔아도 쭉 떨어지던데 4 리밸런싱 16:33:07 869
1822994 82에 바라는거 있나요? 7 ... 16:32:29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