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귀령 똑부러지네요

[뉴공]

그전의 아나운서?는 진짜 속답답

자기가 무슨 뉴스를 전하는지도 모름.

안귀령 컴백하고

김어준과 티티카카 잘되고

고급정보도 많이알고 있음.

김어준이 무슨 사건 날짜 

모를때마다 바로바로 얘기해줌

안귀령 다음 총선때 꼭 당선되길

[..]

안귀령 모방송국 아나운서 였죠?
정치돌아가는것도 잘알고 김어준 옆에서 든든하게 체크해주고 티키타카도 잘되고. 응원해요.
극우 ㅁㅈㄹ들이 안아나운서 이름에 귀랑 령 들어가서 중국인이라고 한다든데ㅋㅋ

[저도]

안귀령 다음 총선당선을 기원합니다.
그 전에 제2의 안귀령 만들어 놓는 조건으로.

[비정규직]

으로 부당한 일도 당해봐서
이미지만의 아나운서가 아니죠
선거캠프와 캠핑장도 구분못하던
누구와달리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더 잘 생겼다고 말한 분이시죠?
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 의문의 1패 ㅜㅜ

[안귀령, 논란]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312010005763

"차은우보다 이재명" 외친 안귀령,
출마 지역구 "동 명칭"도 몰라 논란

안귀령 후보가 도봉갑 지역구 선거 유세중 "동 명칭"을 묻는
유권자의 질문에 답하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안후보는 해당 지역구에 전략 공천됐지만, 지역 연고가 없어 비판을 받은 바 있다

[ㅋㅋ]

차은우 의문의 1패 그 여자가 안귀령이구나

[안귀령, 망신]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50

"무슨 동인지는 알고 다니시라"
안귀령, 선거운동하다 망신

안후보는 도봉구 신창시장 유세중 "여기가 무슨 동이냐"란 상인의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머뭇머뭇하면서 답하지 못했다
해당 상인은 "알고 다녀야지, 욕 먹는다고요..."라고 지적했다

[.......]

저는 안귀령 안궁안물이였는데
어느 순간 확 들어오던데요
총구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던 모습도 그렇고
김어준한테 개기(?)는 모습도ㅋㅋ
귀여운데 걸크러쉬한 매력이 있어요

[김재섭에게 패함]

안귀령은 지역구 동네 이름조차 전혀 몰라서, 지난 국회의원 유세 때 논란이 많았죠 지역구와는 아무 연고도 없었다죠

차은우보다 이재명이 잘 생겼다는 발언으로 알려졌었죠
그후 지난 총선때 도봉갑에 민주당 후보로 공천받았지만
국힘 김재섭 후보에게 패했죠

김재섭은 대를 이어 지역구 토박이로, "지역 출신 정치인으로서 현안을 훤히 꿰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최소한 성의는]

보였어야죠

안귀령은 지역구 유세를 가는데, 동네 이름이라도 알고 가는
최소한의 성의는 보였어야죠

안귀령이 지역구와는 아무런 연고도 없어서, 민주당 공천 받고도
논란이 있었죠

[ㅇㅇ]

도봉구 주민인데..안귀령 이쪽에 안왔으면 좋겠네요. 다른 유능한 일잘하는 후보로 보내줬으면..안귀령 하는거보면 그냥 쇼하는거같고 실속없어요. 방송으로 이미지메이킹하는거 뻔히 보임..

[ㅇㅇ]

김어준이랑 티키타카 잘되고 사건날짜 잘되면 국회의원 될수있어요? 별..그지같은 논리 다보겠네..박은정,이소영 그런 의원들같이 똑똑하고 발로 뛰어야지..동 이름도 모르는
어디 말도 안되는 사람을 꽂아놓고는,

[ㅇㅇ]

그게 살다가 어쩌다 할 수있는 실수에요?
편들걸 들어야지..도봉구에서 국힘이 왜 됐겠어요? 김재섭같은 놈한테 내주고..

[안귀령'낙하산 공천']

https://m.dailian.co.kr/news/view/1332781

'차은우보다 이재명'...안귀령 '낙하산 공천'에
도봉갑 민주당원 탈당러시

'아첨' 논란 안귀령 전략공천 지역 반발
일방적 낙하산에 핵심 당원 잇단 이탈
"도봉구 와본 적은 있나"...연고 전무

특히 안후보는 배우 차은우씨보다 이재명 대표가 더 잘 생겼다는
'아첨'성 발언으로 '민주당의 새로운 공천 기준을 제시한게 아니냐'
는 비판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안귀령]

좋아요
진짜 잘 생겼어요
열아들 안부럽게 잘 생겼어요
매일 보니 더욱 좋으네요.

[매일]

아니고
뉴스공장이나 다른 이동형유튜브에 나와서 자주 보니까 좋다는 말씀입니다.

[.........]

Ytn 앵커출신 이었을걸요

[비정규직 출신]

비정규직 YTN 앵커 출신이죠

[너무 싫어]

안귀령 계엄때 카메라가 찍고있는거 보고서는 갑자기 군인들 총 억지로 뺏으려 난리친 덕분에 사진 1장은 건졌죠.
군인은 총 뺏기면 최고 중징계인데 지 사진 욕심 하나땜에 어쩔수없이 출동한 군인아들들에게 어쩜 그럴수가 있나요?
차은우 발언도 그렇고 간신배 중 최고 간신배 같은데 이대표님이 혹시라도 힘잃으면 제일 먼저 배신할 인간 같더군요.

[ㄴㄴ]

눈 앞에서 전후상황을 본게 아닌데 설령 카메라 돌아가니까 총부리 잡았다고 쳐요.
그 밤에 여의도에 달려가서 무장군인 앞에서 몸으로 막은 거 마음 바닥에는
계엄을 죽을 힘을 다해 막겠다는 진심이 있는거지 아무나 합니까?
나는 그런 안귀령의 심정에 감정이입되던데요.
사람이 밉다고 없는 구실 만들어서라도 흠을 잡는 거 그러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