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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참 안타깝네요 자기복을 자기가 찬듯

막돼먹 조회수 : 10,449
작성일 : 2025-12-16 12:03:36

박나래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개콘에서도 비주류였고

 

뜨고싶어서 엄청나게 노력했던 개그우먼입니다

 

아시다시피 외적으로 호감을 이끌만한 요소가 하나도 없었고

 

근데 개콘같은 프로에서는 못뜨더니

 

예능에서 두각을 보이더군요

 

점차 세력을 확장하고

이제 자리를 잡고 있는건데

머리가 나쁜건지

처세를 잘못한건지

 

앞으로 몇백억을 벌 수 있고

 

개그우먼 특성상 자리잡으면 알아서 돈이 굴러 들어오는 구조인데

 

참 안타깝네요

 

사고가 아니라

 

자기 처세를 잘못해서 그런 꼴이라니....

IP : 106.101.xxx.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업자득
    '25.12.16 12:05 PM (59.6.xxx.211)

    박나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사건 보니까 인간성이 글렀더라구요.
    그동안 많이 벌었으니까 (일반인은 평생 못 만져볼 돈)
    그 돈 평생 쓰면서 조용히 살길 바래요.

  • 2. ..
    '25.12.16 12:06 PM (125.186.xxx.181)

    나래바를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로 주사가 있을 줄이야 본인이 그런 걸 알았으면 애초에 멀리했어야 할 것을 안타깝네요.

  • 3. ...
    '25.12.16 12:07 PM (220.75.xxx.108)

    저렇게 머리가 나쁠 수 있나 의아할 지경이에요.
    판단력이 바닥을 넘어 지하층에 있나봅니다.

  • 4. ..
    '25.12.16 12:07 PM (106.101.xxx.197)

    노력도 있었겠지만 운도 좋았죠
    돈도 이미 많이 벌었고

  • 5. 주사보다
    '25.12.16 12:08 PM (59.6.xxx.211)

    매니저들에게 갑질하고
    전남친과 엄마는 4대 보험 해주고
    매니저들에게는 안 해주고.
    못된 인간이죠.

  • 6. 솔직히
    '25.12.16 12:08 PM (112.185.xxx.247)

    능력에 비해 돈 많이 벌었죠.
    저는 박나래가 단 한번도 웃기거나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곁다리로 묻어서 같이 뜬거죠.
    그리고...
    성형 전 박나래 관상보고 놀랬어요.
    이쁘고 못 나고를 떠나서... 그런 눈은 피학고 싶음

  • 7. 이미 많이
    '25.12.16 12:09 PM (220.72.xxx.241)

    벌었을텐데
    지금 그 돈많은 친구가 걱정되고
    안타까운신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인성 실망스럽고 가치관도 꽝인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참 복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다행인데.

  • 8. ㅇㅇ
    '25.12.16 12:15 PM (112.170.xxx.141)

    노력하는 연예인들 한둘인가요?
    불편한 표정 아이고 에휴 ..리액션이라고는 이게 다인데
    손 큰 이미지 나래바 술에피소드로 능력에 비해 많이 누렸어요.
    정작 매니저들에게는 사대보험패스

  • 9. .....
    '25.12.16 12:17 PM (58.78.xxx.169)

    안타깝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니죠.
    누구한테 억울하게 당한 것도 아니고 잘 해보려다가 그르친 일도 아닌, 본인 의지로 저지른 일이니 자업자득이죠.
    갑질,부당처우 받은 피해자들이 있는데 가해자에게 안타까워하면 안됩니다.

  • 10. 아마
    '25.12.16 12:18 PM (222.117.xxx.76)

    여기까지가 한계인거죠
    누가 시켯나요 자기스스로 이끈 파멸

  • 11. ...
    '25.12.16 12:18 PM (106.102.xxx.241)

    복도 많이 받았죠. 평범한 투룸 정도 자취집에서 친구들 불러 뚝딱뚝딱 요리해서 술 마시고 노는게 나혼산 컨셉이랑 너무 찰떡으로 맞아서 그만큼 뜬거고 오래 지속되기도 했고요.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자 개그맨들 다 뜸해졌던 시기 있었어요. 그러다 운대 맞으면 다시 또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하는데 내려오는 길이 너무 불미스럽네요.

  • 12. 소오름
    '25.12.16 12:22 PM (220.78.xxx.213)

    확실히 무당 점집 좋아하고 그런데다 치성드리고 굿도하고 그런 사람들이
    오래가진 못해도 반짝 하는건 있나 싶어요
    거니도 나래도

  • 13. ㅎㅎ
    '25.12.16 12:23 PM (222.104.xxx.100)

    지 깜냥에 비해 넘 과대포장
    이제 그 껍질이 다 버겨져 본질이 나온거고
    본인 좋아하는 술집차려 인생살면 될 듯

  • 14. ......
    '25.12.16 12:25 PM (116.36.xxx.34)

    과하다 싶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에너지가 넘칠까? 하기도 했고.
    다른건 모르겠고 주사이모, 메니저 막말..전남친 과 엄마한테 월급과 4대보험
    이것만 봐도 기본이 안되있다는 생각뿐.
    잘가라 다시볼일없다. 끝

  • 15. 그동안
    '25.12.16 12:29 PM (123.142.xxx.26)

    인성과 술버릇, 행위들에 비해선 과분하게 인기를 끌었다,
    여튼 재미로 잘 포장해서 부자됐고
    앞으로도 그걸로 평생 먹고살거니 역시 인성에 비해 과분하다,
    그 생각이 듭니다

  • 16. 성공한인셍
    '25.12.16 12:30 PM (124.49.xxx.188)

    연신내에서 한남동갔으면 성공한거죠.

  • 17. 글쎄
    '25.12.16 12:32 PM (112.153.xxx.225)

    노력을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재능이 없었죠
    뭐하나 웃기고 그런게 없었잖아요
    유재석하고 비슷한 케이스요
    연기도 못하지
    웃기는 재주도 없지

    나혼산 만나서 능력에 비해 과하게 성공한건데 겸손하게 살았어야지 지 잘난 맛에 취해버려 이리 된거고
    와중에 머리까지 많이 나쁜것같고
    자업자득인거죠

  • 18. 나래야
    '25.12.16 12:32 PM (124.5.xxx.128)

    서울대 나오시고 인생경험 많던 고 이순재님이 바보라서 재빨리 변명 사과 수습한게 아니란다
    대중들 인식이 가장 무섭다는걸 아니까 서둘러 진화하는거지
    니가 생각이있고 최소한의 지능이 있으면 그렇게하면 안되는거였어

  • 19. 글쎄
    '25.12.16 12:34 PM (112.153.xxx.225)

    키작은 여자가 과하게 음식 많이 만들고 늘 부지런한 이미지로 만들기에
    뭔가 신기하다 했더니 그게 다 설정이였다니 웃기죠
    안타깝긴 뭐가 안타까워요
    범죄를 저질렀는데요
    범죄자를 왜 그런 시선으로 보나요

  • 20. 넘싫어요
    '25.12.16 12:36 PM (211.235.xxx.54)

    항상 탐욕가득하고
    욕망이 드글드글
    어려운 이들 돕기보담
    지 주변 사람들 챙긴다는 핑계로
    더 먹고 더 마시고 아주 탐욕의 끝판왕
    그런데 실상은 약자들 착취하고
    사랑도 돈으로 사고
    본인은 허해서 허구헌날 약에 취하고

    테레비에 안나와야

  • 21. . . .
    '25.12.16 12:36 PM (223.38.xxx.79)

    안타깝긴요.
    자업자득인거죠.

  • 22. 안타까워요
    '25.12.16 12:38 PM (49.1.xxx.69)

    솔직히 최근 여자 개그우먼중에는 제일 대세긴 했는데...
    저는 웃겨서 좋아했거든요
    이번 사건은 돌이킬수가 없네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 23. 원룸에
    '25.12.16 12:40 PM (121.155.xxx.78)

    잡동사니 가득하던 시절애서 한남동 주택으로 이사한게 겨우 몇년 사이인데
    멍청하게 평생 벌어먹을 밥그릇 걷어찼어요.
    변호사를 대동해 매니저들과 싸울게 아니라 합의를 했어야하는데...

  • 24. 흠..
    '25.12.16 12:44 PM (218.148.xxx.168)

    여기선 좀 많이 좋아하지 않았나요?
    전 나혼산에서 쟤 나오는 건 거의 안봐서.
    하긴 나혼산 자체를 안본지 꽤 되었네요.
    그리고 박나래. 진짜 능력은 없죠.
    예전에 대상탈때만 잠깐 잼났던거 같고. 아이고 말곤 딱히 뭐 리액션이 없잖아요.
    맨날 술타령 하는 것도 너무 별로였음.

  • 25. ...
    '25.12.16 12:47 PM (114.204.xxx.203)

    벌만큼 벌었고 지팔지꼰이라 안타까울것도 없어요
    프로들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고요

  • 26. ㅇㅇㅇ
    '25.12.16 12:48 PM (210.96.xxx.191)

    잘난거 없는데 그게 매력이었죠. 사림 좋아 하고. 옆에있는 동생 친구같은 이미지 때문에 성공해도 보기좋았는데 메니저 갑질 보니... 저는 안볼거같아요. 이중인격자

  • 27. 과대평가
    '25.12.16 12:49 PM (211.36.xxx.62)

    받고 있는 연예인
    박나래, 감나영
    김나영은 리액션도 늘 똑같고, 쓰는 표현도 똑같고
    내용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데 늘 대접해줘야 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서 과도하게 챙김을 받고 있네요
    엄마가 없이 자랐다니 사람들이 더 챙겨주고 싶어하는 심리

  • 28. ...
    '25.12.16 12:50 PM (115.138.xxx.39)

    입이 작고 옹졸해서 저런입으로도 베푸는구나 관상 하나도 안맞네했는데 입모양대로 옹졸 그자체였어요

  • 29. 네네네네
    '25.12.16 12:57 PM (223.38.xxx.36)

    주사가 저리심한데 나래바운영이 가능했다는게...
    다들 박나래 비위만 맞추고있었던건가요
    일반인이 그랬음 손절감이잖아요

  • 30. ..
    '25.12.16 1:06 PM (175.118.xxx.197)

    대중상대로 싸우자느낌
    무서워요

  • 31. 유튜브
    '25.12.16 1:13 PM (1.176.xxx.174)

    유튜브로 발표는 왜 한대요?
    무슨 전사도 아니고.
    소숭에서 자기가 유리해진다 한들 개그맨 인기하고 뭔 상관이 있다고.
    갑질의혹에 얼굴 보고 있음 분위기 가라앉는 상황을 어쩔려고.
    참 현명치 못해요. 그러니 상황을 이리 끌고왔지

  • 32. ㅇㅇ
    '25.12.16 1:15 PM (211.234.xxx.217)

    관심없는데 방송 트는데마다 나오니 이상하다했어요

  • 33. 내년에
    '25.12.16 1:31 PM (125.134.xxx.134)

    방송 나올꺼만 세개던데
    처음에 시끌벌적 시작할때 납작 엎드리고 매니저랑 서로 사과하고 돈주는 그림이라도 요란하게 남겼으면
    주사맞은것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 잘못했다로 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갔죠

    사람이 치고 빠지고를 알아야 연예인으로써 좋은자리에 오래있는데 위기상황에서 치고 빠지고를 모른다는게 탑급깜냥이 아니란 증거죠
    위약금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꺼예요 방송국이랑 쇼부보고
    다 안내도 됩니다
    한동안 술중독 치료받으면서 요양 좀 해요
    평생 놀아도 먹고 살 돈은 충분할껍니다

    내년에 50억 넘게 벌수 있는 찬스를 5억도 안되는 돈 때문에 날리다니

  • 34. ㅇㅇ
    '25.12.16 1:35 PM (222.106.xxx.236)

    매니저는 그저 약속한 수익의 10프로를 달라고 했을 뿐인데..못된인간..

  • 35.
    '25.12.16 1:36 PM (218.155.xxx.132)

    저 위에 김나영 끼워넣는 분은 뭐예요?
    김나영과 박나래는 다르죠.
    김나영은 예능에서 패션으로 가 자기자리 완전히 잡았어요.
    그걸로 또 다시 예능에 나올만큼 자기 능력 증명하고 있는데
    무슨 본인 취향 아니라고 막말하나요?

  • 36. ㅇㅇ
    '25.12.16 1:38 PM (211.251.xxx.199)

    아마 본인이 안뜬게 키.집안.등등 자격지심이었는데
    이번 메니저일 겪으면서 본인을 업신여겼다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판단미스

  • 37. ㅡㅡ
    '25.12.16 1:42 PM (175.127.xxx.157)

    술이 모든 근본 원인이라 봅니다.
    술에 쩔어 사니 쾌락주의 빠지고 대충대충 좋을대로~~
    열심히 살고 생계가 달린 매니저들에겐 기가 찼을 듯.
    술로 방심했고 중요한게 뭔지도 모를 지경까지 간거죠

  • 38. ...
    '25.12.16 3:09 PM (175.198.xxx.231)

    술이 문제지요...매니저 좀 챙겨 주지...ㅉㅉ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데...?..ㅉㅉ

  • 39. 조언
    '25.12.16 3:19 PM (1.176.xxx.174)

    저런 분위기로 법정투쟁한다는 발표는 왜 하는지
    아무짝에 도움이 안되고 마이너스인 행동을 하네
    광장변호사 썼다고 하더니 그 쪽도 조언은 안해주나 보네.

  • 40. 진짜
    '25.12.16 3:32 PM (58.235.xxx.48)

    김나영은 독보적인 패션감각이 있어 자기 영역에서 잘 하고 있고 재혼도 잘 했던데 왜 박나래와 엮는 지
    희안한 댓글도 있네요?

  • 41. ..
    '25.12.16 5:21 PM (175.112.xxx.133)

    개그도 안되고, 말주변도 없고 오직 술술술인데 떠서 운이 좋구나 싶었는데 운마저 발로 차버리는 인성이네요

  • 42. 하는거 보니
    '25.12.16 5:42 PM (203.252.xxx.90)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문제 터진 후에도 수습할 생각은 못하고
    막무가내인걸 보니 대중도 졸로 보는 듯

  • 43. 애초
    '25.12.16 6:15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

    이렇게 안안타까운 연예인은 처음

    주변 친힌 개그우먼들도 비슷하다 싶을정도

  • 44. 주변인들
    '25.12.16 6:16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22222

    이렇게 안안타까운 연예인은 처음
    주변 친하다는 개그우먼들도 비슷하다 싶을정도

  • 45. ㅇㅇ
    '25.12.16 6:23 PM (118.235.xxx.28)

    김나영 선한 영향력 병에 걸렸잖아요~
    진부해요

    패션은 무슨

    그냥 안 나왔으면 합니다

  • 46. ..
    '25.12.16 6:35 PM (125.185.xxx.26)

    김나영은 자기애가 있을뿐
    술 주사 없고 애둘 잘키우고 이쁜 가정 잘사네요

    박나래는 와인잔 던져 손다친게 갑질인데
    매니저에게 너무 하다는 생각이

  • 47. ㅇㅇ
    '25.12.16 9:05 PM (211.234.xxx.226)

    김나영이 도대체 뭘 잘못 했나요?
    애먼 사람 끌고와서 열폭들이네
    선힌 영향력 병이라뇨?
    까는 방법도 희안하네요
    님도 애먼 사람 까지만 말고 눈꼽만큼이라도 선한 영향력 을 세상에 끼쳐 보세요
    그리고 자기 유튜브 자기가 하는데
    어딜 나오지 말라는거에요?
    안보면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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