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업자득
'25.12.16 12:05 PM
(59.6.xxx.211)
박나래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이번 사건 보니까 인간성이 글렀더라구요.
그동안 많이 벌었으니까 (일반인은 평생 못 만져볼 돈)
그 돈 평생 쓰면서 조용히 살길 바래요.
2. ..
'25.12.16 12:06 PM
(125.186.xxx.181)
나래바를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그 정도로 주사가 있을 줄이야 본인이 그런 걸 알았으면 애초에 멀리했어야 할 것을 안타깝네요.
3. ...
'25.12.16 12:07 PM
(220.75.xxx.108)
저렇게 머리가 나쁠 수 있나 의아할 지경이에요.
판단력이 바닥을 넘어 지하층에 있나봅니다.
4. ..
'25.12.16 12:07 PM
(106.101.xxx.197)
노력도 있었겠지만 운도 좋았죠
돈도 이미 많이 벌었고
5. 주사보다
'25.12.16 12:08 PM
(59.6.xxx.211)
매니저들에게 갑질하고
전남친과 엄마는 4대 보험 해주고
매니저들에게는 안 해주고.
못된 인간이죠.
6. 솔직히
'25.12.16 12:08 PM
(112.185.xxx.247)
능력에 비해 돈 많이 벌었죠.
저는 박나래가 단 한번도 웃기거나 재밌다고
느낀 적이 없었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곁다리로 묻어서 같이 뜬거죠.
그리고...
성형 전 박나래 관상보고 놀랬어요.
이쁘고 못 나고를 떠나서... 그런 눈은 피학고 싶음
7. 이미 많이
'25.12.16 12:09 PM
(220.72.xxx.241)
벌었을텐데
지금 그 돈많은 친구가 걱정되고
안타까운신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것도 인성 실망스럽고 가치관도 꽝인 사람으로 보이는데요?
참 복이 지금이라도 정신차려 다행인데.
8. ㅇㅇ
'25.12.16 12:15 PM
(112.170.xxx.141)
노력하는 연예인들 한둘인가요?
불편한 표정 아이고 에휴 ..리액션이라고는 이게 다인데
손 큰 이미지 나래바 술에피소드로 능력에 비해 많이 누렸어요.
정작 매니저들에게는 사대보험패스
9. .....
'25.12.16 12:17 PM
(58.78.xxx.169)
안타깝다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게 아니죠.
누구한테 억울하게 당한 것도 아니고 잘 해보려다가 그르친 일도 아닌, 본인 의지로 저지른 일이니 자업자득이죠.
갑질,부당처우 받은 피해자들이 있는데 가해자에게 안타까워하면 안됩니다.
10. 아마
'25.12.16 12:18 PM
(222.117.xxx.76)
여기까지가 한계인거죠
누가 시켯나요 자기스스로 이끈 파멸
11. ...
'25.12.16 12:18 PM
(106.102.xxx.241)
복도 많이 받았죠. 평범한 투룸 정도 자취집에서 친구들 불러 뚝딱뚝딱 요리해서 술 마시고 노는게 나혼산 컨셉이랑 너무 찰떡으로 맞아서 그만큼 뜬거고 오래 지속되기도 했고요. 지금 활발하게 활동하는 여자 개그맨들 다 뜸해졌던 시기 있었어요. 그러다 운대 맞으면 다시 또 활발하게 활동하기도 하는데 내려오는 길이 너무 불미스럽네요.
12. 소오름
'25.12.16 12:22 PM
(220.78.xxx.213)
확실히 무당 점집 좋아하고 그런데다 치성드리고 굿도하고 그런 사람들이
오래가진 못해도 반짝 하는건 있나 싶어요
거니도 나래도
13. ㅎㅎ
'25.12.16 12:23 PM
(222.104.xxx.100)
지 깜냥에 비해 넘 과대포장
이제 그 껍질이 다 버겨져 본질이 나온거고
본인 좋아하는 술집차려 인생살면 될 듯
14. ......
'25.12.16 12:25 PM
(116.36.xxx.34)
과하다 싶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에너지가 넘칠까? 하기도 했고.
다른건 모르겠고 주사이모, 메니저 막말..전남친 과 엄마한테 월급과 4대보험
이것만 봐도 기본이 안되있다는 생각뿐.
잘가라 다시볼일없다. 끝
15. 그동안
'25.12.16 12:29 PM
(123.142.xxx.26)
인성과 술버릇, 행위들에 비해선 과분하게 인기를 끌었다,
여튼 재미로 잘 포장해서 부자됐고
앞으로도 그걸로 평생 먹고살거니 역시 인성에 비해 과분하다,
그 생각이 듭니다
16. 성공한인셍
'25.12.16 12:30 PM
(124.49.xxx.188)
연신내에서 한남동갔으면 성공한거죠.
17. 글쎄
'25.12.16 12:32 PM
(112.153.xxx.225)
노력을 뭘했는지 모르겠지만 재능이 없었죠
뭐하나 웃기고 그런게 없었잖아요
유재석하고 비슷한 케이스요
연기도 못하지
웃기는 재주도 없지
나혼산 만나서 능력에 비해 과하게 성공한건데 겸손하게 살았어야지 지 잘난 맛에 취해버려 이리 된거고
와중에 머리까지 많이 나쁜것같고
자업자득인거죠
18. 나래야
'25.12.16 12:32 PM
(124.5.xxx.128)
서울대 나오시고 인생경험 많던 고 이순재님이 바보라서 재빨리 변명 사과 수습한게 아니란다
대중들 인식이 가장 무섭다는걸 아니까 서둘러 진화하는거지
니가 생각이있고 최소한의 지능이 있으면 그렇게하면 안되는거였어
19. 글쎄
'25.12.16 12:34 PM
(112.153.xxx.225)
키작은 여자가 과하게 음식 많이 만들고 늘 부지런한 이미지로 만들기에
뭔가 신기하다 했더니 그게 다 설정이였다니 웃기죠
안타깝긴 뭐가 안타까워요
범죄를 저질렀는데요
범죄자를 왜 그런 시선으로 보나요
20. 넘싫어요
'25.12.16 12:36 PM
(211.235.xxx.54)
항상 탐욕가득하고
욕망이 드글드글
어려운 이들 돕기보담
지 주변 사람들 챙긴다는 핑계로
더 먹고 더 마시고 아주 탐욕의 끝판왕
그런데 실상은 약자들 착취하고
사랑도 돈으로 사고
본인은 허해서 허구헌날 약에 취하고
테레비에 안나와야
21. . . .
'25.12.16 12:36 PM
(223.38.xxx.79)
안타깝긴요.
자업자득인거죠.
22. 안타까워요
'25.12.16 12:38 PM
(49.1.xxx.69)
솔직히 최근 여자 개그우먼중에는 제일 대세긴 했는데...
저는 웃겨서 좋아했거든요
이번 사건은 돌이킬수가 없네요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요
23. 원룸에
'25.12.16 12:40 PM
(121.155.xxx.78)
잡동사니 가득하던 시절애서 한남동 주택으로 이사한게 겨우 몇년 사이인데
멍청하게 평생 벌어먹을 밥그릇 걷어찼어요.
변호사를 대동해 매니저들과 싸울게 아니라 합의를 했어야하는데...
24. 흠..
'25.12.16 12:44 PM
(218.148.xxx.168)
여기선 좀 많이 좋아하지 않았나요?
전 나혼산에서 쟤 나오는 건 거의 안봐서.
하긴 나혼산 자체를 안본지 꽤 되었네요.
그리고 박나래. 진짜 능력은 없죠.
예전에 대상탈때만 잠깐 잼났던거 같고. 아이고 말곤 딱히 뭐 리액션이 없잖아요.
맨날 술타령 하는 것도 너무 별로였음.
25. ...
'25.12.16 12:47 PM
(114.204.xxx.203)
벌만큼 벌었고 지팔지꼰이라 안타까울것도 없어요
프로들도 보기 싫어진지 오래고요
26. ㅇㅇㅇ
'25.12.16 12:48 PM
(210.96.xxx.191)
잘난거 없는데 그게 매력이었죠. 사림 좋아 하고. 옆에있는 동생 친구같은 이미지 때문에 성공해도 보기좋았는데 메니저 갑질 보니... 저는 안볼거같아요. 이중인격자
27. 과대평가
'25.12.16 12:49 PM
(211.36.xxx.62)
받고 있는 연예인
박나래, 감나영
김나영은 리액션도 늘 똑같고, 쓰는 표현도 똑같고
내용도 없고 웃기지도 않는데 늘 대접해줘야 하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에게서 과도하게 챙김을 받고 있네요
엄마가 없이 자랐다니 사람들이 더 챙겨주고 싶어하는 심리
28. ...
'25.12.16 12:50 PM
(115.138.xxx.39)
입이 작고 옹졸해서 저런입으로도 베푸는구나 관상 하나도 안맞네했는데 입모양대로 옹졸 그자체였어요
29. 네네네네
'25.12.16 12:57 PM
(223.38.xxx.36)
주사가 저리심한데 나래바운영이 가능했다는게...
다들 박나래 비위만 맞추고있었던건가요
일반인이 그랬음 손절감이잖아요
30. ..
'25.12.16 1:06 PM
(175.118.xxx.197)
대중상대로 싸우자느낌
무서워요
31. 유튜브
'25.12.16 1:13 PM
(1.176.xxx.174)
유튜브로 발표는 왜 한대요?
무슨 전사도 아니고.
소숭에서 자기가 유리해진다 한들 개그맨 인기하고 뭔 상관이 있다고.
갑질의혹에 얼굴 보고 있음 분위기 가라앉는 상황을 어쩔려고.
참 현명치 못해요. 그러니 상황을 이리 끌고왔지
32. ㅇㅇ
'25.12.16 1:15 PM
(211.234.xxx.217)
관심없는데 방송 트는데마다 나오니 이상하다했어요
33. 내년에
'25.12.16 1:31 PM
(125.134.xxx.134)
방송 나올꺼만 세개던데
처음에 시끌벌적 시작할때 납작 엎드리고 매니저랑 서로 사과하고 돈주는 그림이라도 요란하게 남겼으면
주사맞은것도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 잘못했다로 했으면
이 지경까지는 안갔죠
사람이 치고 빠지고를 알아야 연예인으로써 좋은자리에 오래있는데 위기상황에서 치고 빠지고를 모른다는게 탑급깜냥이 아니란 증거죠
위약금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꺼예요 방송국이랑 쇼부보고
다 안내도 됩니다
한동안 술중독 치료받으면서 요양 좀 해요
평생 놀아도 먹고 살 돈은 충분할껍니다
내년에 50억 넘게 벌수 있는 찬스를 5억도 안되는 돈 때문에 날리다니
34. ㅇㅇ
'25.12.16 1:35 PM
(222.106.xxx.236)
매니저는 그저 약속한 수익의 10프로를 달라고 했을 뿐인데..못된인간..
35. 헐
'25.12.16 1:36 PM
(218.155.xxx.132)
저 위에 김나영 끼워넣는 분은 뭐예요?
김나영과 박나래는 다르죠.
김나영은 예능에서 패션으로 가 자기자리 완전히 잡았어요.
그걸로 또 다시 예능에 나올만큼 자기 능력 증명하고 있는데
무슨 본인 취향 아니라고 막말하나요?
36. ㅇㅇ
'25.12.16 1:38 PM
(211.251.xxx.199)
아마 본인이 안뜬게 키.집안.등등 자격지심이었는데
이번 메니저일 겪으면서 본인을 업신여겼다 생각했나봐요
그래서 판단미스
37. ㅡㅡ
'25.12.16 1:42 PM
(175.127.xxx.157)
술이 모든 근본 원인이라 봅니다.
술에 쩔어 사니 쾌락주의 빠지고 대충대충 좋을대로~~
열심히 살고 생계가 달린 매니저들에겐 기가 찼을 듯.
술로 방심했고 중요한게 뭔지도 모를 지경까지 간거죠
38. ...
'25.12.16 3:09 PM
(175.198.xxx.231)
술이 문제지요...매니저 좀 챙겨 주지...ㅉㅉ
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인데...?..ㅉㅉ
39. 조언
'25.12.16 3:19 PM
(1.176.xxx.174)
저런 분위기로 법정투쟁한다는 발표는 왜 하는지
아무짝에 도움이 안되고 마이너스인 행동을 하네
광장변호사 썼다고 하더니 그 쪽도 조언은 안해주나 보네.
40. 진짜
'25.12.16 3:32 PM
(58.235.xxx.48)
김나영은 독보적인 패션감각이 있어 자기 영역에서 잘 하고 있고 재혼도 잘 했던데 왜 박나래와 엮는 지
희안한 댓글도 있네요?
41. ..
'25.12.16 5:21 PM
(175.112.xxx.133)
개그도 안되고, 말주변도 없고 오직 술술술인데 떠서 운이 좋구나 싶었는데 운마저 발로 차버리는 인성이네요
42. 하는거 보니
'25.12.16 5:42 PM
(203.252.xxx.90)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
문제 터진 후에도 수습할 생각은 못하고
막무가내인걸 보니 대중도 졸로 보는 듯
43. 애초
'25.12.16 6:15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
이렇게 안안타까운 연예인은 처음
주변 친힌 개그우먼들도 비슷하다 싶을정도
44. 주변인들
'25.12.16 6:16 PM
(211.234.xxx.251)
-
삭제된댓글
그 동안 운이 좋았던거죠.
자기 밥그릇 제 발로 찬게 아니고
원래 밥그릇 찾아가는 거네요22222
이렇게 안안타까운 연예인은 처음
주변 친하다는 개그우먼들도 비슷하다 싶을정도
45. ㅇㅇ
'25.12.16 6:23 PM
(118.235.xxx.28)
김나영 선한 영향력 병에 걸렸잖아요~
진부해요
패션은 무슨
그냥 안 나왔으면 합니다
46. ..
'25.12.16 6:35 PM
(125.185.xxx.26)
김나영은 자기애가 있을뿐
술 주사 없고 애둘 잘키우고 이쁜 가정 잘사네요
박나래는 와인잔 던져 손다친게 갑질인데
매니저에게 너무 하다는 생각이
47. ㅇㅇ
'25.12.16 9:05 PM
(211.234.xxx.226)
김나영이 도대체 뭘 잘못 했나요?
애먼 사람 끌고와서 열폭들이네
선힌 영향력 병이라뇨?
까는 방법도 희안하네요
님도 애먼 사람 까지만 말고 눈꼽만큼이라도 선한 영향력 을 세상에 끼쳐 보세요
그리고 자기 유튜브 자기가 하는데
어딜 나오지 말라는거에요?
안보면 그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