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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원이예요

... 조회수 : 4,115
작성일 : 2024-12-01 09:53:14

갑자기 5키로 쪄서

그거 빼려고 그저께 왔어요

일부러 서울서 지방으로 (어딘진 묻지마세용)

첫날은 배고파 잠안오더니

오늘 2일째 2키로 빠졌어요

 

단식원에서 콩알만큼 먹을수있게

하루2번 밥줘요

콩자반이 그렇게 맛있는줄 ㅎ

 

지방이라 여행하듯 하루 2만보씩 걷고

버스도 타고 글도 쓰고 다닙니다

 

5키로 빼서 집에가야죠!!

의지박약 아줌마 응원해주세용 ~~

IP : 211.235.xxx.23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1 9:55 AM (118.235.xxx.213)

    저도 단식원 가는 게 로망이에요 사실 단식원도 돈+시간 여유 없음 못 감..부러워요!!

  • 2. ...
    '24.12.1 9:55 AM (218.156.xxx.117)

    단식원에서 빼신 분들은 유지를 어떻게 하죠? 5kg 일주일만 원래대로 해도 금방 찌는데

  • 3. 원글
    '24.12.1 9:56 AM (211.235.xxx.238)

    지방이라 아주 비싸진않아요
    시간이 있죠 ㅎㅎ
    첨엔 힘들더니 포기중입니다 ㅋㅋㅋㅋ

  • 4. ...
    '24.12.1 9:57 AM (211.235.xxx.238)

    글게요 아이2살때(지금은 성인) 한번와서 6키로 빼고
    10년 유지했었는데 그때 저녁을 거의 안먹은것같아요

  • 5. ..
    '24.12.1 9:59 AM (211.117.xxx.104)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밖에 막 돌아다닐수 있으면 밖에서 음식 사먹을수도 있을텐데
    자율에 맡기는거죠?

  • 6. .....
    '24.12.1 10:00 AM (222.112.xxx.142)

    단식원은 얼마간 있는건가요? 그리고 금액이 가장 궁금해요.
    디톡스 차원에서 괜찮을 거 같아요

  • 7. ...
    '24.12.1 10:01 AM (211.235.xxx.238)

    자율에 맡겨요 비용은 그냥저렴한편이구요
    밤에 못나가고 먹을거 사오는지는 체크하니
    밤에 배고피 죽어도 그냥 자야하니
    그게 제게 도움되네요

  • 8. 단식원
    '24.12.1 10:01 AM (121.167.xxx.88)

    이란곳이 아직까지 있군요ㅎㅎ
    솔직히 돈 아까운 곳이지만..
    이왕 가신거 잘 빼고 유지 잘하실길요~
    간헐적 단식, 좋은 탄수 하루 50g으로 제한하기, 간단한 운동
    이 세가지만 지켜도 유지 잘될꺼에요~

  • 9. 121.167.xxx
    '24.12.1 10:02 AM (211.235.xxx.238)

    감사합니다 ~~~
    ㅜㅜ 저도 안올줄알았는데
    집에서 야식때문에 도저히 돼지가 되가는 절
    볼수가 없더라구요

  • 10. ...
    '24.12.1 10:09 AM (39.117.xxx.76)

    저는 11월에 양평에 있는 곳으로 다녀왔어요.
    근데 저는 살보다 일주일 힐링하고 왔어요.
    50년을 뭔가에 얽메여 살다보니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아침 8km산책하고 오후에 스파가고 좋더라구요.
    거기선 신기하게도 먹는것도 그닥 생각 안났어요.
    그리고 항상 피부염증 달고 사는데 피부염이 싹 낫더라구요.
    살은 돌아와서 먹는거 조절 잘 못해서 다시 쪘구요.
    피부염도 다시 재발하네요. ㅠㅠ
    그래도 좋았어서 내년에도 갈 예정입니다.

  • 11. 단식원하니
    '24.12.1 10:10 AM (220.117.xxx.100)

    순풍산부인과의 딸들이 들어가서 고생하다 수용소 탈출하듯 필사적으로 탈출하여 도주하던 에피가 생각나네요 ㅎㅎ
    성공하시길~

  • 12.
    '24.12.1 10:11 AM (14.44.xxx.94)

    꼭 5킬로 빼기를 응원합니다
    귀가해서 생생 후기 꼭 올려주세요

  • 13. ..
    '24.12.1 10:18 AM (58.79.xxx.138)

    몇박몇일로 가시는건가요?

  • 14. 뭐어때요
    '24.12.1 10:18 AM (118.235.xxx.45) - 삭제된댓글

    템플스테이 같은 기분 내는거지요 ^^
    원글님 화이팅

  • 15. ㅎㅎ
    '24.12.1 10:20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돈주고 굶으러 가야 하나?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나요?

  • 16. ㅎㅎ
    '24.12.1 10:20 AM (211.211.xxx.168)

    저도 돈주고 굶으러 가야 하나?
    비용은 얼마정도 드셨나요?

    단식원에서 운동은 안 시키나요?

  • 17. ㅎㅎ
    '24.12.1 10:40 AM (222.237.xxx.25)

    원글님 글 읽고 단식원 검색해보니 하루 이틀에 끝날 수가 없군요. ㅜㅜ
    돈도 돈이지만 시간이 문제네요.

  • 18.
    '24.12.1 10:48 AM (58.76.xxx.65)

    https://youtu.be/05RI1tge3RY?si=UKq6LpkeanJ5klhU
    sbs에서 단식원 간거 찍은 거예요
    얼마전 어떤 분이 올려 주셔서 보게 되었네요
    참고 하시라고 올려요
    단식원 나오시면 하루 두끼 아무때나 아무거나
    드시는걸로 바꿔 보세요 이것도 힘들지만
    1년 정도 잡고 하면 살도 좀 빠지고 건강도 좋아져요
    욕구를 너무 통제해도 안좋더군요

  • 19. 위에
    '24.12.1 11:08 AM (180.229.xxx.164)

    그 피디
    단식원 마지막날 예뻐졌더라구요 ㅎㅎ
    가보신분들 비용 궁금해요.
    저도 의지박약이고,
    집에선 먹을궁리만하고
    갱년기라 빠지지도 않고

  • 20. ..
    '24.12.1 12:46 PM (1.246.xxx.173) - 삭제된댓글

    한번씩 단식하면 건강에도 좋잖아요 저도 가고 싶어요 집에선 도저히 단식히 안되는데 아이가 아직 학생이라 못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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