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운동 회식하면 강사들은 돈 안내나요???

ㅇㅇ 조회수 : 4,830
작성일 : 2024-09-30 23:21:03

같이 먹었는데 왜 안내는 건가요???

수강료 내고 수업듣는건데

나이 드신 분들이 주도해서 선생님은 내지마세요~~~그러던데

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런건지 모르고 그냥 좋다고 갔는데 다음부터는 안갈 것 같아요 ㅎㅎ

IP : 175.193.xxx.114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9.30 11:22 PM (118.235.xxx.227)

    강사입장에선 회원들이랑 밥 먹는게 좋을까요?
    그것도 일의 연장이라 너무 싫을꺼 같은데
    회원들이 부른거잖아요.

  • 2. :;;:.
    '24.9.30 11:28 PM (1.238.xxx.43) - 삭제된댓글

    회식을 쌤이 원하시나요… ㅠㅠ

  • 3. 그쵸
    '24.9.30 11:28 PM (70.106.xxx.95)

    먹고싶겠어요?
    그냥 억지춘향으로 온건데

  • 4. 하여간
    '24.9.30 11:29 PM (210.2.xxx.3)

    고인물 회원들이 문제에요.

    회식도 그렇고

    명절만 되면 앞장서서 강사 떡값 줘야 한다고 또 난리 치고....

  • 5. ..
    '24.9.30 11:29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모아 선물주는거 노이해.
    회식에서 밥값 빼주는거 완전 이해.
    업무의 연장인 회식에서 돈까지 내게 하는건 너무 가혹할듯.
    회식은 원하는 회원들만 가는거죠?

  • 6. ...
    '24.9.30 11:31 PM (118.235.xxx.68)

    가지마세요 그런 회식 너무 싫어요

  • 7. 그냥
    '24.9.30 11:32 PM (70.106.xxx.95)

    가지마세요

  • 8. ..
    '24.9.30 11:38 PM (39.119.xxx.49)

    운동 회식을 왜 하는지 ㅡㅡ

  • 9. 회식을
    '24.9.30 11:41 PM (221.142.xxx.67) - 삭제된댓글

    왜 해서 다른 회원들이랑 강사까지 괴롭히는지 모르겠네요

  • 10. 거참
    '24.9.30 11:47 PM (175.120.xxx.173)

    초중고 다 없어졌는데 운동하는 곳에서는 왜그러는건가요?
    누가 문제죠?

  • 11. ..
    '24.9.30 11:52 PM (223.39.xxx.52)

    나이드신 분들 친목 만들고 봉투만드는거 너무 싫어서
    운동 새벽반 다녀요 ㅡㅡ
    일이 있어서 밥 먹으러 못간다 몇번하니 쌩

  • 12. 강사들은
    '24.10.1 12:01 AM (110.8.xxx.59)

    회원들이 먹자니까 거절도 못하고 할 수 없이
    가는 건데 밥은 사줘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도 맛있는 걸로...
    뭔 대단한 재미가 있겠어요
    다들 늙은 아줌마들일텐데...
    도대체 왜 운동 끝나고 강사랑 밥먹자고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 13. ㅇㅇ
    '24.10.1 12:21 AM (211.60.xxx.194)

    회식 자체가 싫어서 안간다면 이해가 가는데 강사 밥값 해봐야 일이천원 더 냈을텐데 그게 싫어서 안간다니 신기하네요ㅋㅋ

  • 14. ....
    '24.10.1 4:47 AM (24.66.xxx.35)

    돈모아 선물주는거 노이해. 2222
    회식에서 밥값 빼주는거 완전 이해. 2222

  • 15. ㅡㅡ
    '24.10.1 5:14 AM (209.29.xxx.136)

    밥값안내고
    봉투 (십만원) 해서 보내더이다

  • 16. ...
    '24.10.1 7:13 AM (125.179.xxx.42) - 삭제된댓글

    돈모아 선물주는 거 노이해. 3333
    회식에서 밥값 빼주는 거 완전 이해. 3333

  • 17. ㆍㆍㆍㆍ
    '24.10.1 8:14 AM (220.76.xxx.3)

    운동 뿐 아니라 선생님이 있는 배우는 모임은 식사건 회식이건 선생님은 안 내시던데요

  • 18. 도대체
    '24.10.1 8:19 AM (211.206.xxx.191)

    내 돈 내고 강습 받는데
    왜 돈 걷어서 주고
    밥 사는 건지 이해가....
    하지 말라고 센터에서 안내문 붙여도 소용이 없더라고요.

  • 19. 저도
    '24.10.1 9:40 AM (118.235.xxx.197)

    운동하는데서 돈걷는거 회식하는거 싫어하는데요
    회식자리갔으면 선생님 식사비는 십시일반 나눠내는것 정도는 생각하고 가셨어야죠 아예 안갈거면 모를까..

  • 20. 수영8년차
    '24.10.1 12:34 PM (117.111.xxx.74)

    강사입장에선 회원들이랑 밥 먹는게 좋을까요?
    그것도 일의 연장이라 너무 싫을꺼 같은데
    회원들이 부른거잖아요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534 동네에 오래되고 무난한 수학학원 14:54:24 11
1754533 김정숙 여사님 지금이 훨씬 스타일 좋은듯 @@ 저요저요 14:53:41 71
1754532 부모님들이 인터넷 심부름 시킬때 어떻게 하세요? 2 ... 14:53:03 37
1754531 조선발 뉴스라는거 신경씁시다 갈라치기 14:51:45 51
1754530 ISTJ들이 공감하는 이재명 대통령 언행 4 ㅇㅇ 14:48:24 275
1754529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정부 질문,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 14:48:04 45
1754528 걱정을 하라는대화내용 3 14:43:29 205
1754527 학교장추천이요 2 수시 14:42:45 133
1754526 깐 새우장 어디맛있나요? llll 14:41:53 36
1754525 민주당 지도부 전체가 삐걱대는 느낌 6 ㅇㅇiii 14:40:15 321
1754524 육전 할려고 어제저녁 냉동고에서 고기 1 꺼내놓고 14:39:00 175
1754523 너님이라는말이요 12 Oo 14:38:32 301
1754522 고혈압약 동네내과 에서 처방받아도 되나요? 3 ㄱㄷㄱ 14:37:14 223
1754521 시누이 한명까진 괜찮지 않나요? 16 사람수 14:36:57 457
1754520 본인 죽고 나면 다 끝인데 7 …. 14:35:59 726
1754519 접경지역 강원도에 산다는 것… 14:29:51 312
1754518 정승제 하숙집(가제) 2 14:29:49 639
1754517 조선) 정청래측 “저녁에 만나자” 김병기는 거절 18 ㅇㅇ 14:29:05 1,114
1754516 저 뉴욕서 대학다닐때 80퍼센트가 유학생이었는데 2 ... 14:28:18 796
1754515 수시... 한장만.........도와주세요 6 ... 14:22:52 567
1754514 Kt 10분 넘게 전화 연결 안되다가 그냥 끊어지네요 1 ㅇㅇ 14:20:35 314
1754513 건성이신 분들 클렌징 어떤 종류쓰세요? 10 skin 14:18:54 264
1754512 밀대걸레 대형 추천해 주세요. 2 ㅇㄴ 14:18:03 171
1754511 책을 산더미처럼 쌓아두고 읽고 싶네요 4 ㅇㅇ 14:17:21 404
1754510 혹시 이 설문조사도 신천지 인지....? 5 루시아 14:12:55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