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피부가 축축(?)한 분들 계시나요?

속상 조회수 : 2,399
작성일 : 2024-09-20 19:46:49

저요~~ㅠㅠ

이게 몸에 땀이 많이 나는것과는 또 다른 것 같아요

얼굴이나 몸엔 그냥 여느 사람들과  비슷할 정도로 땀이 나거든요 

근데 왜 이넘의 손바닥은 사계절 뜨겁고 365일 촉촉(여름엔 축축;;)한걸까요

올여름엔 하도 덥다 보니 양쪽 팔도 그렇더라고요

 

정기적인 모임이 있는데 대부분이 악수를 해요

에휴...전 이게 넘 싫은거에요

가뜩이나 손도 뜨겁고 땀이 나는데 악수라니요

그렇다고 반갑다고 악수를 건네는데 혼자서만 싫다고 목례를 할수도 없고요

아들녀석이 지난번에 만져보더니

엄마 달팽이과시냐고...ㅎㅎㅠㅠ

 

발바닥은 또 뜨겁지 않거든요

꼭 손만 뜨겁고 이 모양인데 데오도란트같이 순간적으로 땀을 억제시키는 방법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아 그리고 손바닥의 뜨거움 유무와 상관없이 

올여름같이 무더운 날씨에 82님들은 양쪽 팔을 만지면 스윽스윽 소리가 날 정도로 진짜 다들 뽀송 건조하세요?

전 올 여름엔 모든 종이가 포스트잇이 될 정도로

척척 붙을만큼 끈쩍이던데요

이게 상체에 열이 많아서 그런건가...

근데 그렇다고 보기엔 또 얼굴은 괜찮거든요

여튼 이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넘 받아요ㅜㅜㅠㅠ

IP : 114.20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
    '24.9.20 7:49 PM (115.138.xxx.1)

    다한증이신거죠?? 드리클로바르시면 해결돼요

  • 2. ...
    '24.9.20 7:55 PM (114.203.xxx.84)

    이게 다한증인가요?
    사실 땀보다는 뜨거운게 문제같아요
    뜨거우니 열이 나서 땀이 나는거같거든요
    팔은 왜 또 이렇게 끈쩍이는지 에휴...
    드리클로 검색해봐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3. ..
    '24.9.20 8:04 PM (211.234.xxx.37)

    뭔지 알거 같아요..
    땀이라기보다 스며나오듯 물기가 축축한거 말씀하시는거죠?
    그거 몸이 안좋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한의원 한번 가보세요..
    전 늘 그렇지는 않고 몸이 안좋을 때 그래요

  • 4.
    '24.9.20 9:06 PM (115.138.xxx.1)

    제가 손발 다한증인데 다른데는 땀이 별로없어요

  • 5. ...
    '24.9.20 9:32 PM (114.203.xxx.84)

    다한증은 진짜 땀이 막 줄줄 흐른다던데 진짜 그런가요?
    전 제가 다한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땀이 막 나는게 아니라 뜨겁고 축축해지는데요
    그리고 겨울에도 뜨겁고 그땐 또 축축까진 아니고 촉촉해지고요 다한증은 계절 상관없이 땀이 막 나는거라 헷갈려요ㅜㅜ
    여튼 넘 스트레스에요
    그리고 211.234님~
    저 체질적으로 몸 약한거 맞아요
    저질체력에 큰수술도 받았고 지병도 생겼거든요

    이건 어느 병원에 가야하는지...
    진짜 한의원에 가봐야할까요?
    115.138님은 어떻게 드리클로 바르시고
    효과 많이 보셨는지 궁금해요

    댓글주셔서 모두 감사합니다

  • 6. @@
    '24.9.20 10:52 PM (222.104.xxx.4)

    다한증 맞아요
    남편이 그래서 한약으로 고쳤어요

  • 7.
    '24.9.21 11:05 AM (106.101.xxx.6)

    다한증도 증세가 가벼우면 축축이지 흐르지않아요
    그정도면 드리클로 바르시고 지내세요
    첨에 매일바르고주무시고
    좀 지나면 이틀에한번 발라도돼요
    카페인줄이고 운동하세요 많이 좋아집니다

  • 8. ...
    '24.9.21 11:40 AM (114.203.xxx.84)

    아하... 이게 가벼운 다한증 증세인가보네요
    도움말씀 주신 분들 모두 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070 속초 사시는분? ^^ 20:48:21 2
1813069 사랑을처방해드립니다 내용 황당해요 ,00,00.. 20:43:02 149
1813068 회사 휴게실에서 동료가 통화하는 걸 들었는데 2 ㅠㅠ 20:39:27 530
1813067 지방 국제고 수시 컨설팅 어디서 받으면 좋나요? 입시 20:37:59 49
1813066 시민단체, '대부업 차명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 4 ........ 20:36:36 156
1813065 꽃보다 청춘 보시는분 없나요? 2 ... 20:31:12 288
1813064 이혼 선배님들 힘을주세요. 5 나는 귀한 .. 20:26:47 500
1813063 블루베리 푹 끓여놓으니 ㅎㅎ 6 부자되다 20:17:51 963
1813062 붙박이장은 어떤브랜드 선호하시나요? 3 ........ 20:17:04 300
1813061 파프리카 맛있게 먹는법 있을까요? 5 요즘 20:16:39 342
1813060 질긴 열무김치 왜 그러죠? 6 어리버리 20:15:23 295
1813059 내일 양재꽃시장 엄흐나 20:11:55 172
1813058 해만 지면 맥주에 치킨이 먹고 싶네요 2 먹보 20:05:05 502
1813057 저녁시간 임박해서 오는 며느리에게 62 시아버지 20:02:02 2,627
1813056 양파장아찌는..햇양파로만 해야되나요? 1 000 20:00:28 287
1813055 스벅 불매를 하고싶어도 할수가없어요 20 ㅇㅇ 19:54:42 1,549
1813054 우리나라의 프러포즈 문화는 독특한것 같아요 8 19:52:44 837
1813053 인터넷에서 일부 남성들 세계에서 나거한이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2 나거한 19:51:57 403
1813052 먹고 싶어서 샀는데 사놓고 안 먹는 음식 있으신가요? 8 오잉 19:50:37 609
1813051 친구문제없는 아이들이 제일 부럽네요 9 고민 19:45:07 767
1813050 배우자외도 vs 자식의 지속적인 따돌림 4 하늘 19:40:44 1,019
1813049 서울 교육감은 누구 뽑아야하나요? 25 .. 19:34:06 878
1813048 우리집 막둥이도 선거권이!!! 3 어머 19:30:30 289
1813047 25만원 리쥬란, 한의원에선 5만원?…의사-한의사 ‘영역 전쟁’.. 8 영역 전쟁 19:27:52 1,331
1813046 꼬리뼈에서 시작해서 하반신이 전부 아파요. 4 ㅡㅡ 19:23:26 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