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해결되지않는 자녀문제로 괴로울때

ll 조회수 : 2,337
작성일 : 2024-09-03 12:55:17

어떻게하세요?

종교도 없고

친구만나 이야기하는건 성향상 안맞고

털어놓을 가족이 있긴하지만 거리상 멀리살기도해서 통화로는 힘들구요(사정은 알고있어요)

점집을 가자니 한번도 안해본 시도라 선뜻 나서지지 않네요.

IP : 1.231.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4.9.3 1:06 PM (180.69.xxx.243)

    미친듯이 괴로워하고 가족간의 분란도 엄청 났는데
    지금은 관심을 껐어요. 그냥 외면하고 나한테 어떤 것도 말하지 말라하고 돈벌고 인테리어하고 그래요.

  • 2. 저도....
    '24.9.3 1:09 PM (218.157.xxx.113)

    심난한 20살 아들이 있어요
    마음에 크나큰 짐 입니다. 자다가도 잠도 안와요
    집에서 폰만 잡고 살고
    나중 히키코 모리 조짐이 보여서 걱정 입니다

  • 3. ..
    '24.9.3 1:15 PM (39.114.xxx.243)

    이럴때가 내가 어찌 할 수 있는일인가, 내가 어찌 할 수 없는 일인가를 판단해야 할 때인거 같아요.
    어찌 할 수 있다면 최선을 다해보고,
    아니라면 체념이든 마음 다스리기든 하는 쪽으로...
    하지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거나, 구분하기가 감정과 욕망이 뒤엉켜서 힘들 때가 많은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뚝이며, 기면서, 몸부림치면서 어찌어찌 가다보면 그 골짜기의 끝이 보이기도 하눈 거 같아요.

  • 4. ..
    '24.9.3 1:3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점집을 가서 해결된다면 이 세상에 괴로운 사람이 없게요
    점짐 반대

  • 5. ..
    '24.9.3 1:30 PM (125.128.xxx.181) - 삭제된댓글

    점집을 가서 해결된다면 이 세상에 괴로운 사람이 없게요
    점집 반대

  • 6.
    '24.9.3 1:34 PM (121.185.xxx.105)

    해결되지 않는다면 내 생각을 비우고 아이입장에서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현재에 집중할 것 같아요.

  • 7. 대화는 이미
    '24.9.3 1:47 PM (1.231.xxx.65)

    수없이했고(그걸로 해결날일이 아닌듯요(
    포기하자니 아이의 행보가 받아들여지지않고(제 상식선에세)
    내버려두자니 맘이 괴롭습니다.

  • 8. ...
    '24.9.3 1:57 PM (223.62.xxx.19)

    내가 괴로워 해도 해결 안난다면
    그냥 놓으세요
    내 생활하며 애가 스스로 헤어나올때까지요

  • 9. ......
    '24.9.3 2:19 PM (106.245.xxx.150)

    자식에 대한 기대를 많이 아주 많이 접어보세요
    평화가 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또 좋은 방향으로 가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114 양부남 "'스벅 조롱' 광주일고, 5·18 때 계엄군 .. 1 ㅇㅇ 11:49:56 28
1823113 집에서 따라할 요가유투버 추천해주세용 요가 11:47:25 20
1823112 홈트하시는 분들 신발 뭐 신으세요? 1 Dd 11:45:18 57
1823111 부동산에서 집 보여줄 때 5 지금 11:41:13 170
1823110 방금 맛있는거 먹었어요 1 ... 11:40:54 226
1823109 공소취소에 대해 바른말 하는 검사 6 ..... 11:38:06 165
1823108 제가 삼성전자 5만원 초반대 사놨을때 분위기 12 .. 11:35:24 671
1823107 청와대, ‘5·18 성역인가’이병태에 엄중경고 - 어이없네요 23 ㅇㅇ 11:32:31 508
1823106 제주도 호텔 둘 중 어디가 좋나요? 알려주세요 11:30:34 164
1823105 맨끝줄소년 신나게봤는데 14 스노피 11:29:54 642
1823104 동료끼리 곰탕 고기 나눠 먹는 모습이 이상한가요? 29 궁금 11:28:41 552
1823103 미니멀리즘이 부러워서 목표로 해볼려구요 2 .. 11:27:44 266
1823102 (유럽 버전) "가야지 가야지 탱크데이" 21 .. 11:27:12 451
1823101 수박을 사드리기로 했는데 어떤 수박이 제일 맛있나요 수박 11:26:16 114
1823100 배당주는 안전한건가요? 12 . . . .. 11:19:45 615
1823099 한결같은 이재명 대통령 4 ... 11:10:12 501
1823098 꼼짝도 하기싫네요 온몸이 쑤셔요 1 배달 11:08:29 371
1823097 신축 싱크대 상부장 빈 공간 훼샤(마감) 1 .. 11:06:58 237
1823096 주식 등 공포에 사란 말이 딱 맞아요 14 두고보니 11:05:36 1,286
1823095 몸이 아파요. 4 .. 11:03:44 593
1823094 고지혈증등 건강상 이유로 음식관리하시는 분들 5 ... 11:02:28 676
1823093 임성한 작가 4 ... 10:58:54 773
1823092 오래한 사무보조직이 그만둔다는데 왠지 반가운건.. 8 ..... 10:55:17 1,217
1823091 이런 강도가 민주화관련 운동자입니다. 기가 막히죠. 21 .... 10:51:52 734
1823090 오윤아 재혼하네요 11 .. 10:50:34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