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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4시에 벌초하러 장거리 운전나간 사람이

.... 조회수 : 3,946
작성일 : 2024-08-31 10:18:29

어제 근무 끝나고 새벽 4시에 피곤한 몸으로 

4시간 장거리 운전하고 산에 도착한 사람이

지금까지 늦잠자고 일어난 사람의

컨디션과 식사를 걱정하며 연락을 주네요

 

제가 남편 컨디션과 식사를 걱정해야하는데

오히려 남편이 집에있는 저의 

안부를  챙기네요 

오늘 하루 컨디션 잘 챙기고 

푹 쉬어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역시 남편뿐이구나.....하는 생각에

사소한 것에 감동받아

주말 하루 시작할거같아요

 

IP : 110.10.xxx.1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8.31 10:21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에고 자상하시네요 우리집도 벌초 무리해서 가는 편인데 이번엔 사람 사서 시켰어요 30에 서로의 편함까지~~~남편이 요즘 넘 바빠서

  • 2. ....
    '24.8.31 10:22 AM (110.10.xxx.12)

    우리도 대행 맡기자니까 형님이 반대한다고 ㅠㅠ
    에효

  • 3. ㅇㅇ
    '24.8.31 10:25 AM (175.213.xxx.190) - 삭제된댓글

    저흰 외아들 ㅜ 작은아버님이 여태 오라가라하셨는데 다리를 다치시니 남편맘대로 했어요 세시간 넘게 걸리는 곳 왕복 6시간에 종일 일해야하니 ~~~이런 산소도 없어져야겠죠
    남편 오시면 맛난 것 해드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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