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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염 수술 후 미열과 염증수치가 높아요.

..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4-08-29 15:44:26

근데 퇴원하라는데 해도 될까요?

수술 한지  3일 되었는데 가스가 안나와서 배가 남산만한하구요.

복강경 수술 자리 드레싱 하러 온 의사선생님이 주치의 선생님도  아느냐고, 이상하다고  빨리 얘기해줘서 CT도 다시 찍었어요.

다행히 CT상 문제는 없다는데 배가 너무 단단히 부풀어 올랐고 아파서 거동을 잘 못해요.

첫 날 분명히 열이 안내려가면 퇴원 못한다했는데 지금 체온이 38도를 넘고 오늘 혈액검사결과 염증 수치도 높게 나왔다는데 내일 퇴원하라고 하니 못미덥내요.

약 먹고 운동하면 된다고 하는데  그건 그럴 수 있다치거든요. 근데 말이 바뀌는게 너무 이상합니다. 

며칠 더 입원해 염증  수치 좀 내렸으면 좋겠는데 안된다고 하는데 의사선생님 말씀을 믿고 따라야하겠지요? 혹시 수술 경험 있으신 분 정보 부탁드려요.

 

IP : 121.139.xxx.17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그랬다가
    '24.8.29 3:47 PM (125.142.xxx.233)

    다시 재입원했어요. 꼬박 2주 있다가 퇴원했네요. 복막염 진짜 우습게 보여도 사람 죽을 수 있는 병입니다. 다른 병원이라도 가세요.

  • 2. No
    '24.8.29 3:48 PM (222.237.xxx.188)

    버티어 보세요
    염증수치 높고 열있는데 퇴원이라뇨

  • 3. 못나간다고
    '24.8.29 3:4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하세요
    열이 있는데 주사로 계속 항생제 맞을 텐데요

  • 4. ..
    '24.8.29 4:35 PM (121.139.xxx.179)

    못나간다고 해봐야겠네요

  • 5. ....
    '24.8.29 4:51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전 다른 부위 복강경 수술 했는데 이튿날 밤에 열이 나서 간호사들이 서둘러 겨드랑이에 얼음팩 대주고 계속 체온 체크했어요. 그러다 나아지긴 했어요. 일단 열이 나는 동안에는 퇴원하지 말고 계속 지켜봐야 될 건데요. 더구나 염증수치도 높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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