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에 관심없는 남아인데 수지쪽 이사할까해요

Dgg 조회수 : 1,721
작성일 : 2024-07-18 19:37:13

현재는 서울 강북에 사는데 하도 공부 안 하는 동네.. 아이들이 없는 동네예요 학원비도 비싼데 학원이 별로 없어서 경쟁이 없으니 서비스도 떨어지고 선생들 실력이 정말 별로예요 아이가 adhd 좀 있고 공부는 관심 없어요 그시키면 웬만큼 하는데 저랑 싸우고 그래야 하니 제가 많이 안 시킵니다. 친정이 수지이고 방학때 있어보니 학원들이 괜찮더라고요  찾아보니 수지 중학교들이 괜찮네요 이사 가고 싶어서 알아보니 제 직장이랑 너무 많이 멀어지네요;;;;; 둘째는 방학에  수지에 있는  학원 다녀보더니 좋대요 같은 대형 어학원도 우리 동네 있능 학원보다 훨씬 신경써주네요 숙제 안 했을까봐 문자까지 미리 보내주고 그거 보고 우리 작은애는 숙제 마저 해가고... 예체능 학원도 더 많네요 우리 동네는 딱 하나 있는 게 독점이라서 비싸고 또 갑이예요 축구를 배우는데 그냥 개떼 축구인데 작은 애가 수지에서 축구 학원 2개를 다녀보니 훨씬 잘 가르쳐준다네요 ;;;;  지금 사는 동네는 학군 별로지만 살기는 좋아요 무엇보다 내 직장이 10분 거리..... 남편은 지금 이직 허려고 알아보는 중이랑 어디로 직장이 될지 모르겠고요 . 공부 안 하는 애는 공부 잘 하는 중학교 갔다가 좀 공부 못하는 고둥학겨 가야하지.않나요?

IP : 106.101.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18 7:42 PM (119.69.xxx.167)

    수지 좋죠..근데 몇학년인지 안나와 있는데 원하는 중학교 가려면 이사를 빨리해야할거에요

  • 2. 수지
    '24.7.18 7:47 PM (122.42.xxx.82)

    수지가 남아학군이 좋다고
    같은 학원비인데 수준이 참

  • 3. ..
    '24.7.18 7: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반대.
    부모의 직주근접이 우선입니다.

  • 4. 수지살아요
    '24.7.18 7:50 PM (210.100.xxx.239)

    지금 학생수가 줄어서 어지간한 학교는 6학년 전학아니면 들어갈 수 있어요.
    초4에 전학와서 9년째 살고있고 고3입니다
    학군은 어지간한 서울보다는 낫고
    교통 좀 별로지만 서울 나갈일이 거의없어 상관없고
    아이들이 착하고 괜찮아요

  • 5. ㅡㅡㅡㅡ
    '24.7.18 7:5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수지, 아이들 학원이나 키우기 괜찮은데
    엄마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지는거 아닐지.

  • 6. 수지
    '24.7.18 8:35 PM (115.92.xxx.54)

    10년째 살고있어요
    학군.교육열 좋죠.
    학원 많고 그만큼 수준 높고 서로 경쟁하니
    골라갈수있고 좋구요.예체능 학원 없는게 없어요..동종 몇개씩 있고
    다 차량 오구요.
    근데 엄마 직장이 강북이면 ㅠ 넘 힘들듯요.

  • 7. 수지거주
    '24.7.18 10:58 PM (1.238.xxx.109)

    수지 특징 하나 : 애들이 대체로 순하고 모범생들이 많타!
    엄마 아빠 학력이나 수준이 높은편. 학구열 높음.
    학원가 경쟁 치열. 서비스 최상

  • 8. 원글
    '24.7.19 1:51 PM (221.139.xxx.159)

    와 댓글 감사해요 제가 느낀 게 맞긴 맞군요 솔직히 지금 동네는 좀 수준이 뭔가 많이 안 맞긴 하네요 에고...

  • 9. ...
    '24.10.14 12:29 PM (121.157.xxx.5)

    어딘들 쉽겠냐마는 수지는 교육과열지구랍니다.
    거의 모든아이들이 학원 두세개씩 다니는 편이에요.
    저는 최선으로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성적이 잘 안나오는구나 .. 하고 느꼈는데
    언젠가 아이가 그러더군요
    이 정도는 반 애들 거의다 하는 정도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80 사춘기 아이도 부모는 소중한거군요 4 111 05:01:59 376
1805479 홍서범 조갑경 공식 입장문 8 .. 04:51:16 988
1805478 박태웅, ’AI와 전쟁‘ ../.. 03:33:49 402
1805477 강수지 언니 노래할 때 너무 예뻤네요 3 .. 03:16:39 431
1805476 엄청나네요 BTS 빌보드 Hot100 전곡차트인 (예측치) 3 ㅇㅇ 02:59:50 1,020
1805475 방탄 RM 뷔 좋아하는 분들 1 .. 02:48:33 889
1805474 자기가 낳은 아기를 학대하고 폭행하는 이유가 뭔가요? 10 ..... 02:43:10 1,124
1805473 두통 4 앞머리 02:23:48 280
1805472 포카치아빵이요 2 아카시아 02:04:46 545
1805471 BTS 넷플 다큐보니까 방탄 더 극호감됨 6 ㅇㅇ 01:55:43 1,170
1805470 치매간병보험 가입할까요? 2 노후준비 01:45:58 521
1805469 송은이 머리가 좋은지 사업규모가 커지네요 .. 01:44:41 1,409
1805468 새치 염색 보통 몇 세에 시작되나요 4 ㅇㅇㅇ 01:40:54 621
1805467 광장시장 쇼핑 1 01:40:38 343
1805466 러닝크루 민폐 글 보다가요 6 ........ 01:33:39 1,089
1805465 부모님 유산 ㅠ 6 막내 01:29:39 2,104
1805464 올빼미 재밌게 봤어요. 1 남편과 01:26:49 355
1805463 다시 소환되는 홍명보의 "이게 팀이야?" ㅇㅇ 01:15:47 519
1805462 지수가 비타데이 글로벌엠베스더가 됐다는데 3 비타데이 01:09:19 939
1805461 명언 - 단지 자기 문제에만 빠져 있으면... 1 함께 ❤️ .. 01:01:02 601
1805460 4 대 0 흠... 7 00:55:34 1,519
1805459 여수 해든이 사건 폭행 영상 추가 공개 9 Lqh 00:37:35 1,675
1805458 땅콩버터 많이 먹어도 될까요 5 코스트코 00:32:29 1,136
1805457 코트디부아르 선수들 진짜 열심히 하네요 ㅇㅇ 00:32:22 367
1805456 다담된장 샀는데 어떻게 끓여야맛있나요? 3 ㅜㅜ 00:23:28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