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는 유전 유전 유전98%!!! 결혼식 앨범 보면 증명됩니다.

... 조회수 : 4,935
작성일 : 2024-07-09 12:18:05

키 작다고 결혼 하네 마네는 

다들 당사자 집안끼리 잘 협의하시고 키에 대해 유전 또는 환경 갑론을박 중이인데

노노노노노!!!!!!!

저희 집 결혼 앨범 사진 보면

여자가 큰 편인데, 키가 비슷한 남자와 결혼했거든요.

제가 결혼식장 가서 사진을 찍는데 와!!!! 바로 단번에 티가 나더라구요.

친인척들 사진찍는데

여자쪽_남자 여자 가족들 전부 장신

남자쪽_친인척  대부분 거기서 거기 도토리 키 재기 비슷한 단신

 

이따금 있긴 해요. 

여기 댓글들도 그런 글 달리잖아요.

내가 키 150대인데 아들은 180이다 하시는 분들

그 분들은 98% 제외한 2%에 속하는 분들이시고요

여러분, 유전자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IP : 121.65.xxx.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98%
    '24.7.9 12:20 PM (211.218.xxx.194)

    는 레퍼런스가 있는 숫자인가요?

  • 2. ...
    '24.7.9 12:21 PM (121.65.xxx.29)

    죄송합니다. 근거는 없습니다. 강조하다보니 오버했습니다.

  • 3. ㅡㅡ
    '24.7.9 12:22 PM (122.44.xxx.13)

    키작게 태어난게 내잘못도 아닌데
    진짜 이런글들 보면 속상...ㅜㅜㅜ진짜 싫다

  • 4. ...
    '24.7.9 12:23 PM (121.65.xxx.29)

    제가 여자쪽 집안이라, 다들 비슷하니 키 의식 못하고 살다가
    결혼사진 찍을때 나름 충격 비슷한 거 받긴 했습니다.

  • 5. 본인일이나
    '24.7.9 12:23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신경쓰세요 ㅎㅎㅎ

  • 6. 큰애는
    '24.7.9 12:23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외탁해서 182(남형제들 키 180. 남조카들 셋도 180)
    둘째는 172(남편. 형제들 172이상이 없음)

  • 7. 내로남불
    '24.7.9 12:24 PM (172.224.xxx.30) - 삭제된댓글

    다 떠나서 지 키가 150안되면서 남 평가하는 여자가 제일 나쁜 ㄴ이예요.

  • 8. ....
    '24.7.9 12:25 PM (116.38.xxx.45)

    키작게 태어난게 내잘못도 아닌데
    진짜 이런글들 보면 속상...ㅜㅜㅜ진짜 싫다22222222

    외모지상주의 한국이라 그래요.

  • 9. 더재수
    '24.7.9 12:26 PM (175.209.xxx.48)

    시누키 153
    190넘는남자만나서 아들하나낳았는데
    키가188
    자신감뿜뿜인지
    165인 나보고
    아들키신경쓰라며 성장호르몬맞춰라
    엄마가 신경써야지라며 훈수작렬

  • 10. ...
    '24.7.9 12:27 PM (116.38.xxx.45)

    유전자 무섭죠.
    근데 요즘 성조숙 조발사춘기 아주 흔합니다.
    이게 더 무서운거에요.

  • 11. ..
    '24.7.9 12:28 PM (223.62.xxx.211)

    키 154 인데 키 크고 늘씬한 여자 보면 멋지다고 찬사를 보냈지만 저는 저 대로 어울리는 옷 입고 위축된 적 없어요
    20여년 전 대학생, 20대 때도 결혼식에 스니커즈 아님 발레슈즈 신었구요
    각자 자기 조건에 만족하고 살자구요
    엊그제 만난 뚱뚱한 친한 동생이 꽃무늬 원피스 입었는데 넘 사랑스럽더라구요

  • 12. ㅎㅎㅎ
    '24.7.9 12:30 PM (58.237.xxx.5)

    저도 님이랑 비슷한데
    결혼식날 사진 보면서 전 그냥 유전자 신비 대단하다~~ 이러고 넘겼지
    그걸로 뭐... 충격받고 이런거 없었는데용;;
    우리애들은 나 닮기를 바라기는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 평균키가
    '24.7.9 12:31 PM (121.168.xxx.246)

    1980년대랑 지금이랑 차이나는건 뭘까요?
    유전도 있지만 그 외 영양과 환경도 무시 못합니다.
    아이큐는 유전 입니다.
    한다고 되는게 없죠.

    키는 아이큐보다는 유전의 상관관계가 적은 편입니다.

  • 14. 유전자 무섭
    '24.7.9 12:33 PM (112.149.xxx.140)

    어디 키만 인가요?
    성품도 닮고 혈액형도 닮고
    생김새도 닮구요

  • 15. 맞숨
    '24.7.9 12:38 PM (59.10.xxx.133) - 삭제된댓글

    시모가 145정도로 엄청 작은데 남편한테 키 큰 여자랑 결혼하라고 세뇌 시켰나봐요 남편 175에 저 161인데 시모가 작다고 했대요
    결혼식 날 보니 온 가족이 남편 빼고 소인국. 남편도 자기는 키 큰 여자 좋다고 하고 헐.. 진작 말하지?
    저희 집은 저만 작은 키 큰 가족인데 이것도 참 결혼 후에 보이니 뒤늦게 억울?한 느낌이더라고요

  • 16. 아 좋다
    '24.7.9 12:41 PM (39.123.xxx.130) - 삭제된댓글

    키크면 훤칠하고 사진만 봐도 좋습니다.
    키큰게 최고.

  • 17. ...
    '24.7.9 12:42 PM (115.138.xxx.39)

    키 타령 진짜 많이 하네요

  • 18. ..
    '24.7.9 12:47 PM (175.119.xxx.68)

    어쩌다 큰 애 나온 경우는 그 아이의 다음이나 다다음 세대서 키 작은 자손들 나오겠죠

  • 19. .....
    '24.7.9 12:56 PM (112.152.xxx.132) - 삭제된댓글

    다른 건 모르겠는데

    키 작은 아빠, 키 큰 엄마끼리 결혼 시

    아들은 보통 키, 딸은 큰 키로 자라더라고요.

  • 20. 물론
    '24.7.9 12:58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유전의 힘이 크니

    그 어느인종보다 백인이
    체격도 잘 빠졌고 두뇌도 좋고 잘생겼지요

  • 21. ㅎㅎㅎ
    '24.7.9 1:14 PM (58.237.xxx.5)

    유전도 복불복인지...
    키큰아빠+키작은엄마 = 아들 둘다 180이상
    키작은아빠+키큰엄마 = 아들 180 딸 170 ㅋㅋ
    키큰아빠+키큰엄마 = 아들 셋 170 .... / 아들딸 170 ...
    유전이란게 신기하긴해도 진짜 케바케예요
    너무너무 작다 이정도 아니면 그냥 다 비슷한거고~
    크지 않다고 좌절할 필요도 없어요

  • 22.
    '24.7.9 1:14 PM (220.78.xxx.153)

    허구헌날 키타령 외모타령
    수준이 참..

  • 23. less
    '24.7.9 1:32 PM (182.217.xxx.206)

    키가 유전인거 맞고..
    특히 엄마쪽이 더 중요한것도 맞음(대기업보면.. 며느리들을 키큰 여자선호)

    키. 두뇌.. 성격.. 그 어떤것도 유전이더군요.. 집안보라는이유가 다 있는거임.
    유전이 너무 쎄요.

  • 24. .
    '24.7.9 1:49 PM (106.101.xxx.8)

    키 유전이죠.
    남자들은 키작으면 유리나라에서는
    ㅜㅜ키에 미친 세상

  • 25. ...
    '24.7.9 1:49 PM (121.143.xxx.68)

    평범한 정도는 클 줄 알았던 아들 키가 멈추면서 세상의 키에 대한 모든 편견과 선입견, 중요성 모두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절 평균키 엄마 아빠 키이면 아빠보단 크겠지라고 생각을 햇는데 아닐 수도 있게 되니 사람들이 절박하게 키에 엄청난 점수를 주는 이유를 알게되네요.

  • 26. 우리엄마
    '24.7.9 2:02 PM (118.34.xxx.186)

    153 작은키에 아빠도 170정도였는데 자식들 딸 172 아들183이라 평생의 자랑거리셨어요.
    근데 우리는 친가쪽이 장신집안이라 그랬던거 같고 그걸 물려받았는지 중고딩 제딸들도 둘다 170 넘어요.
    태어나때부터 팔다리 길쭉하니 4키로에 태어났어요. 유전이죠.

  • 27. ..
    '24.7.9 2:21 PM (211.234.xxx.6)

    유전이죠.
    부모키작은데, 아이들이 큰거 위로 몇대 조상의 유전자가 발현된건지 모르죠.
    무슨 성장주사 어쩌고 하는데, 부작용이 더 무섭네요.
    제 동서 딸둘 어릴때부터 유난스럽게 키키 거리더니
    한의원, 대학병원 무지 다니며 성장주사 맞고 한약먹고
    비싼 홍삼 대고 먹고.
    그결과 딸둘 키 156, 157

  • 28. 유전...
    '24.7.9 2:34 PM (110.10.xxx.120)

    "한의원, 대학병원 무지 다니며 성장주사 맞고 한약먹고
    비싼 홍삼 대고 먹고.
    그결과 딸둘 키 156, 157"

    그 집은 성장 주사에 한약 먹고도 효과 못본 거네요
    결론은 유전의 힘이 쎄다는 거네요

  • 29. ...
    '24.7.9 3:05 PM (89.246.xxx.220)

    개인 노력도 아니고 유전인데 키 타령 천박해보임. 없어보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62 재산싸움 3 ㅇㅇ 23:05:14 466
1824861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00 23:02:09 197
1824860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233
1824859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5 더워 22:49:08 935
1824858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4 .. 22:48:37 882
1824857 이기적인 선택 ㅡㅡ 22:47:28 263
1824856 자식들의 재산다툼 9 진짜 22:42:35 1,204
1824855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ㅡ 22:40:31 463
1824854 노후..주거에대한 1 종착력 보여.. 22:39:15 628
1824853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7 .. 22:36:10 234
1824852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6 추천 좀.... 22:32:19 442
1824851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4 경제 22:29:53 847
1824850 폴로 린넨셔츠 1 여름 22:29:19 388
1824849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1,800
1824848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515
1824847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1 운빨여왕 22:14:39 288
1824846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3 ㅇㅇㅇ 22:13:30 315
1824845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5 ........ 22:09:26 867
1824844 푸바오 근황 ㅋㅋ 22:07:18 756
1824843 하이닉스주주들은 1 이제 22:05:39 971
1824842 혼자 해외패키지 어떤가요 10 ..... 22:03:08 1,213
1824841 선호투표제로 룰 바꾸려는 이유 10 .... 22:02:19 435
1824840 서울 경기떡집떡 먹고싶은데요 떡 좋아하는.. 22:01:41 374
1824839 혈당의 노예가된거같아요 10 ㅜㅜ 22:00:22 1,661
1824838 82님들은 콩국수 설탕파? 소금파? 21 21:56:56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