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신을 믿는건 아닙니다만..

00 조회수 : 3,024
작성일 : 2024-06-17 14:07:47

제가 한동네에서 30년 넘게 살았거든요. 

저는 , 보통 동네에서는 멀어도 왠만하면 걸어다니기 때문에 구석구석 잘 아는편 입니다.

 

보면 아파트 단지별로 특징이 보이거든요. 계속 오가다 보면 보이더라구요. 

대단지에서도 기운이  좋은 곳 그렇지 않은곳이 느껴지거든요. 

1년 365일 아파트정문쪽이 그늘진곳이 있어요.

같은 단지에서도  그늘진곳 양지바른곳 .. 또 그늘지더라도 시원하게 느껴지는곳, 춥게 느껴진달까 ... 서늘한곳. 

옆을 지나가면 기분좋은곳이 있고, 

이런게 풍수인가요? 

풍수는 미신이 아니고 과학이라더니.. 

 

그리고 단지 상가도 오래 산 사람들만 알수있는것이긴 하지만, 항상 사업이 잘되는자리가 있고, 

수십년동안 정착이 안되고 업주가 계속 바뀌는 자리가 있어요. 

참 신기한게 아무리 대기업이 운영하는 큰 프렌차이즈가 들어와도 이건 안바뀌는것 같아요. 

바로옆가게는 오래동안 잘되고 바로 옆인데 다르거든요. 

또 업종이 바뀌어 인테리어 하고 , 몇년있다 보면 또 같은상황이 반복되고.. 

그곳을 계약하는사람들은 절대 알지 못했겠죠.. ㅠㅠ 

 

풍수공부는 안해봤는데, 같은 상가 바로 옆자리인데 왜 다른걸까요? 

 

 

IP : 122.36.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가는
    '24.6.17 2:13 PM (118.235.xxx.227)

    보이던데요. 앞쪽 주차장 있고 뒤에 건물있음 잘안되고
    상가 잘보시는 분들 보면 요지를 알던데요

  • 2. ㄱㄷㅁㅈ
    '24.6.17 2:14 PM (121.162.xxx.158)

    요즘 제가 보는 블러그에 풍수에 대해 나오는데 아직까지 믿기진 않지만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관상도 그렇구요

  • 3. ..
    '24.6.17 2:21 PM (175.119.xxx.68)

    장사 안 되는 자리인데 또 들어오네
    동네사람들은 잘 알죠. 들어오는 분들은 사전에 조사를 안 하는 걸까요

  • 4. ㅇㅇ
    '24.6.17 2:32 PM (121.161.xxx.152)

    업종이 안맞아서 그럴수도...
    상가위치마다 맞는 업종이 있음.

  • 5. 어느정도
    '24.6.17 2:36 PM (118.130.xxx.26)

    회사 근처 사거리 코너 집
    정말 많은 상가들이 생겼다 사라졌다
    현대자동차부터 회전초밥집까지
    지금은 스벅
    완전 핫합니다
    스벅이 자리 차지하려고 그리 힘들게 했나 싶어요

  • 6. 윗님
    '24.6.17 2:40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맞아요
    어떤 업종이 들어와도 망하고 나가는 자리인데 스벅이 들어오니 장사 잘됨
    저희 동네에도 있어요
    참 스벅이란...

  • 7. ㅇㅇ
    '24.6.17 3:07 PM (73.109.xxx.43)

    실제로 온도와 습도와 풍속이 다르니 춥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한거죠

  • 8. ㅇㅇㅇ
    '24.6.17 4:24 PM (221.162.xxx.176)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런자리에 개업했는데 열심히 하니
    또 잘됩니다
    그전의 아파트도 망한다는 그런집을 모르고 샀는데
    ㅣ0년넘게 살고 오른값으로 팔고 나옴
    저처럼 아예 모르고 들어간게 다행일지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96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모름 23:11:48 86
1804995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1 화나네요 23:00:59 389
1804994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1 링크 22:59:53 200
1804993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신기 22:58:12 223
1804992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17 .. 22:42:33 1,459
1804991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2 ㅇㅇ 22:38:44 901
1804990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 22:38:43 191
1804989 반도체학과 인기 폭발 2 ㅇㅇ 22:37:30 1,005
1804988 이재명 또 가짜뉴스 삭튀 했네요 9 .... 22:35:33 713
1804987 상류층이 부패하는 이유가 4 jhjg 22:32:50 889
1804986 Sns에 앱스타인관련 사진들 ㄱㄴ 22:30:20 645
1804985 시라쿠스 접시 사려고 하는데 어떤 색이 제일 예쁜가요? ... 22:30:05 171
1804984 저희애도 영어 좀 하는데요 2 . 22:29:21 782
1804983 백지영, 쿠팡 프레시백 들고 캠핑 '뭇매'…"무지했다&.. 7 쯔쯔 22:28:14 1,688
1804982 전업투자자인데 육아를 손놓고있어요.. 8 고민 22:26:45 966
1804981 상남자 성격인데 시댁일에는 꼼짝 못해요 4 성격 22:26:29 465
1804980 오늘도 벌거벗은 세계사는 범죄가 주제. 돌려주라 22:20:17 349
1804979 [속보] 미군 "이란 왕래 아닌 호르무즈 항해 안막겠다.. 7 그냥 22:20:11 1,848
1804978 인생을 다시 살 기회를 준다면 ..싫으네요 9 22:17:08 899
1804977 식기세척기 궁금해요. 4 이사 22:12:48 427
1804976 영어얘기 나와서. 영어천재였던 내 조카 2 ... 22:09:47 1,737
1804975 와.. 김건희 오늘 죄다 증언거부했네요 5 Oo 22:09:32 1,184
1804974 갱년기 증상으로 눈 붓는 분 계신가요? 2 50대 22:00:41 418
1804973 생당귀가 많아요. 4 당귀 21:57:12 342
1804972 저희 남편같은 아들이 흔한가요? 18 .. 21:51:49 2,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