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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어느 책에서 읽은 말인지 도무지 생각이 안나요

조개껍질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24-06-13 13:34:27

유명한 역사책에서 나온 대목인데,

원시인이 그저 심심해서 조개에 구멍 몇개 뚫었을 뿐인데 거기다가 후세 사람들  내지는 역사가들은 여기에 그럴싸한 의미를 부여한다는 거에요.

 철학적인 의미든, 주술적인 의미든.

제 기억으론 그 책 제목이 '20세기의 의미'란 역사책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검색해보니 그런 제목의 책이 없네요.

수십년전에 제가 매우 공감했던 대목이었는데 책이름이 도저히 생각이 안나서 답답합니다.

 '역사의 의미' ? '역사란 무엇인가?' 

혹 아시는 분 계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답답해 미칠 것 같아요

IP : 61.39.xxx.1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흔한하루
    '24.6.13 1:43 PM (211.198.xxx.104)

    '야생의 사고'가 아닐까.. 합니다

  • 2. 감사합니다
    '24.6.13 1:45 PM (61.39.xxx.152)

    하. 야생의 사고? 전 들은 적 없는 제목인데 그 책 궁금합니다
    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 3. 흔한하루
    '24.6.13 1:50 PM (211.198.xxx.104)

    유명한 책이라면 '총균쇠'에서도 원시사회의 유물을 현대인의 시각에서의 해석시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 4. 하루님 감사
    '24.6.13 1:59 PM (211.217.xxx.115)

    총균쇠 책 쳐다만 보고 있은지 오래 되었는데 아무래도 도전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제가 그 책 본지 한 삼십년도 더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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