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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흥이 없는데요(30대후반)

ㅇㅇ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4-06-03 14:59:37

좋은데 가서 좋은걸 먹어도 

20대에는 너무 업되고 좋았는데

지금은 그냥 그래요 

해외면 얘기가 달라질까요?

남자가 없어서 그런거다 하시겠지만

결혼 앞두고 있어요

좋은곳 데려가면 엄청 좋아하시는 60대 엄마가 생기가 더 넘치시네요

IP : 112.170.xxx.18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6.3 3:01 PM (175.120.xxx.173)

    결혼 앞두고 걱정이 많아서 그럴지도요.

    결혼전 우울감이 올라간다고 들었거든요.

  • 2. .....
    '24.6.3 3:01 PM (118.235.xxx.154)

    흥을 엄마가 뺏어감

  • 3. .....
    '24.6.3 3:03 PM (113.131.xxx.241)

    딴생각이 많아서 일거예요...전 요즘 여행이 별로예요...친구들이랑 계획은 잡아놓고 날짜는 다가오는데 귀찮다는 생각만...아마도 이것저것 할게 많으니 마음의 여유가 그닥 없는듯해요..이것도 시간이 지나면 또 마음이 달라지겠죠

  • 4. ㅇㅇ
    '24.6.3 3:03 PM (112.170.xxx.185)

    아뇨 엄마는 좋은 분이세요
    남자 없을때도 결혼얘기 안나왔을 때도 비슷했어요
    앞으로 살 날이 많은데 왜이럴까요

  • 5. 그것도
    '24.6.3 3:12 PM (122.43.xxx.65)

    다 감각자극이니까 이젠 무뎌진거 아닐까요
    아무리 좋은것도 매일 보면 심드렁해지잖아요
    다 거기서 거기고 그맛이 그맛이고

  • 6. ....
    '24.6.3 3:38 PM (112.145.xxx.70) - 삭제된댓글

    원래 그 나이가 좀 그럴때 아닌가요?
    마흔이 다 되어 가는 데 뭐 새롭고 좋은 일이 있나요..
    늙어가는 초입이고
    대부분 애들도 사춘기가 되어가는 나이고 (님은 미혼이지만요)

    오히려 갱년기 지나고 노년기로 갈 때,
    님 엄마처럼 생기가 나는 게 일반적이에요.

  • 7. ㅇㅇ
    '24.6.3 3:50 PM (112.170.xxx.185)

    아이 낳으면 또 새로운 경험이라 생기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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