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초록의 계절입니다

| 조회수 : 7,496 | 추천수 : 4
작성일 : 2024-05-10 15:54:01


집 근처 작은숲 속 산책이 너무 즐거운 5월입니다

저 닉네임처럼 메이그린의 계절이죠

우리 세식구 느낌의 오리 세마리 ㅎ

여긴 도봉산 국립공원 초입이네요

산책하다 아무버스 타고 종점에 내렸는데

도봉산이였어요

비온뒤라 등산객이 없는 국립공원은

아주 좋았습니다

여긴 우이동에 식사하러갔다가 

동네가 이뻐서 기웃기웃

카페앞 불두화가 어찌나 이쁘던지

나도 모르게 들어가 초저녁에 커피 한잔 마셨죠

야외테이블에 앉아있기 좋은 계절이기도 합니다



 


거실에서 보는 창 밖도 지금 최고입니다

저층의 장점인 정원뷰

양 창문앞 느티나무가 아주 매력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건네준 평산책방 리유저블 컵


요즘 품절대란인 생레몬 하이볼

착한 이웃이 아끼는거라며 한 캔 손에 쥐어주네요 ㅎㅎ

슬라이스 레몬이 있고 간편하게 마시기 좋아요 


 

 
산책길에 찍은 명자나무 꽃
너무 이쁘죠~~
명자라는 이름을 가지신 분들 행복하시겠어요

이 꽃처럼 이쁘실듯 ㅎ^^

 

좋은 이 계절 

매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구별산책
    '24.5.10 4:43 PM

    메이그린님에 상차림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오늘 날씨 참 좋네요~~

  • 메이그린
    '24.5.11 5:35 AM

    알죠~~^^
    응원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좋은날씨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 2. 스트로베리푸딩
    '24.5.10 4:44 PM

    카페와 초록 풍경 너무 예뻐요~ 음식들도 넘 건강해 보여서 좋구요 ^^

  • 메이그린
    '24.5.11 5:39 AM - 삭제된댓글

    초록초록한 느낌 잘 전달되었나요? ^^
    예쁘다 하시니 어는정도는? ㅎㅎㅎ

    요즘 탄수화물 줄이기에 열심히랍니다
    그래서 음식이 건강해보이는 느낌일수도…

  • 메이그린
    '24.5.11 6:08 AM

    초록초록한 느낌 잘 전달되었나요? ^^
    예쁘다 하시니 조금은 전해진듯? ㅎㅎㅎ

    요즘 탄수화물 줄이기에 열심히랍니다
    그래서 음식이 건강해보이는 느낌일수도…

  • 3. 챌시
    '24.5.10 10:27 PM

    메이그린님은 빛과 색을 온전히 자유자재로 잘 다루시는 심미안이 있으세요.
    사진도 액자에 그림 넣듯, 보기좋게 잘 담아내시고요. 음식 담듯,,,균형이 잘 맞고, 구도가
    좋아서, 보는사람이 참 평안합니다. 좋은 사진과 이야기들, 감사해요.
    오늘 좀 피곤했는데, 여유롭고 좋은마음으로 잠들것 같아요.

  • 메이그린
    '24.5.11 5:45 AM

    챌시님! 과찬입니다
    파격적인 구도로 사진을 찍고싶은데
    아무리 찍어도 그런 느낌이 나오질 않아요
    나이든 기분
    맨날 비슷한 느낌 ㅜㅜ
    그래도
    편안한 느낌으로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

    주말에 푹 쉬고
    에너지 충전 많이해서
    기분좋은 월요일 맞이 하시길 바래요~~~

  • 4. 예쁜솔
    '24.5.12 4:11 PM

    오늘 블루베리 넣은 샐러드가 유난히 눈에 들어오네요.
    완전 화보 같아요.
    내일 아침 샐러드로 만들어야겠어요.
    예쁜 사진들로 눈호강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그린
    '24.5.13 8:19 AM

    예쁜샐러드 드셨나요?^^
    예쁜솔님은 뭘 드셔도 예쁜것만 드실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돠세요~

  • 5. 기쁨이맘
    '24.5.12 7:35 PM - 삭제된댓글

    너무 예뻐요. 블루베리 샐러드 소스 없이 그냘 드시는건가요? 전 다이어트때문이 샐러드식 해야하는데 늘 맛이 없게 느껴 졌는데 메이그린님 샐러드는 츄릅 ~넘 맛있어보여요

  • 6. 기쁨이맘
    '24.5.12 7:36 PM

    너무 예뻐요. 블루베리 샐러드 소스 없이 그냥 드시는건가요? 전 다이어트때문이 샐러드식 해야하는데 늘 맛이 없게 느껴졌는데 메이그린님 샐러드는 츄릅 ~넘 맛있어보여요

  • 메이그린
    '24.5.13 8:21 AM

    감사합니다!~~^^
    샐러드소스없이 그냥 먹었어요
    오이빼곤 과일느낌이라
    오이도 그냥 아삭한맛으로

  • 7. lllll
    '24.5.13 3:39 PM

    평산책방 서체는 누구 글체일까요?
    참 이뻐요.
    컵도 있군요.
    전 에코백 사왔어요.

  • 메이그린
    '24.5.13 6:09 PM

    이철수판화가님 작품이죠!^^
    저두 너무 좋아하는 ~~

  • 8. 소년공원
    '24.5.14 12:09 AM

    꽃과 음식 사진이 모두 색감이 참 예뻐요!
    불두화는 수국처럼 생겼고 명자꽃은 동백꽃 같아 보여요.
    식물 이름을 잘 모르는 식물맹입니다 제가 ㅋㅋㅋ

    5월의 계절에 잘 어울리는 닉네임이 더 좋아 보입니다.

  • 메이그린
    '24.5.14 5:42 PM

    색감 이쁘죠?^^
    지금 자연의 색이 너무 이쁠때죠
    음식도 색깔을 좀 맞추는 편이라 ㅎㅎ
    이왕이면 이쁘게~

    식물맹이라셨는데 어쩜 비슷한 꽃을 정확하게
    적으셨네요
    저두 수국 동백꽃이랑 비슷하다 생각했어요^^

  • 9. wooo
    '24.5.15 8:10 PM

    사진이 너무 예뻐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 메이그린
    '24.5.16 9:33 AM

    행복해진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10. 내일은 사장님
    '24.5.16 1:38 PM - 삭제된댓글

    몸두 맘두 아주 건강하신분 같아요.
    부러워요.
    졸지에 병을 얻어 추적관찰중이라 좀 피폐해졌네요.
    초록과 녹음을 많이 느끼며 사진으로 남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님의 사진을 보니 왜인지 뭉클하네요.

  • 11. 내일은 사장님
    '24.5.16 1:39 PM - 삭제된댓글

    몸두 맘두 아주 건강하신분 같아요.
    부러워요.
    졸지에 병을 얻어 추적관찰중이라 좀 피폐해졌네요.
    초록과 녹음을 많이 느끼며 사진으로 남기는걸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님의 사진을 보니 왜인지 뭉클하네요.

  • 12. hoshidsh
    '24.5.17 10:22 AM

    초록 초록으로 시작해
    주홍 빛 꽃잎으로 마감하시고
    중간에 꽃처럼 아름다운 음식 사진을 정렬하셨네요.
    정말 포스팅 실력이 탁월하십니다.
    이렇게 좋은 글과 사진을 실어 주셔서
    일상의 잔잔한 여유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진심으로.

  • 메이그린
    '24.5.20 8:34 PM

    hoshidsh님!!

    어쩜 따뜻하면서 날카로운 분석을~^^
    그냥 막 포스팅한건 아니거든요 ㅎㅎ
    역쉬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시네요
    보통의 나날인 저의 일상을
    편안하게 봐주셔
    저두 진심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13. 민서네빵집
    '24.5.17 6:46 PM

    예쁘고도 알찬 메뉴 차림입니다. 요렇게 해서 먹으면 저도 가족들도 엄청 좋아라 할텐데 그것이 어렵네요.
    과일을 사면 며칠지나면 무르고, 언제는 없고 구색맞추지 못해도 두가지라도 담으면 꼴깍 침이 넘어갈텐데...
    그러다보니 82쿡 상차림은 잡지처럼 눈으로 보는 영역이 되어버렸네요. 조만간 꾸준히 실현해보고 싶네요. 제일 쉬운것은 하이볼 접신해볼까 합니다ㅋㅋ

  • 메이그린
    '24.5.20 8:37 PM

    민서네빵집님!~~
    요즘은 밑반찬은 잘 만들지않고
    간단하게 과일 야채위주로 먹다보니
    그나마 구색을 맞춰먹는다죠 ㅎ

    하이볼 좋아하시군요~
    제일 손쉽고 간단하게 만들수있으니
    강추합니다^^

  • 14. 추위타는녀자
    '24.5.27 4:42 PM

    제 이름 명자ㅋ
    약간 부끄러운 이름이었는데 메이그린님 덕분에 행복하네요.^^

  • 메이그린
    '24.5.28 11:53 AM

    명자꽃 한번보면 눈을 떼기어려워요
    너무 이뻐서~
    이젠 명자하면 꽃부터 생각나실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10 오랜만에 글 올려요 4 babymonte 2024.06.22 2,178 2
41009 게으른 엄마 도시락 22 에버마인 2024.06.20 5,961 1
41008 여름음식 간단히 조리할 수 없을까 ?? 99 주니엄마 2024.06.18 7,531 2
41007 두번째 올립니다 26 행복한시간 2024.06.17 5,420 5
41006 저도 바나나빵 6 성룡 2024.06.16 4,608 3
41005 나가사끼 짬뽕을 만들어 봤어요 11 샤라라 2024.06.15 4,280 3
41004 넘쳐 나는 블루베리 소진을 위한 안간힘^^: 18 달짝 2024.06.13 6,455 3
41003 명왕성에서도 드디어...! 30 소년공원 2024.06.09 9,336 5
41002 밀가루없는 바나나빵 만들어보았습니다. 33 july 2024.06.08 11,528 4
41001 17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5월 목살돈까스 9 행복나눔미소 2024.06.07 2,832 3
41000 토마토 1박스 사다가 8 ··· 2024.06.06 10,362 3
40999 그래요, 6월이어요 28 고고 2024.06.04 7,014 5
40998 6월이네요~~ 콩스파라거스와 말러 28 챌시 2024.06.03 7,028 5
40997 벌써 6월시작인가요 26 메이그린 2024.06.02 6,304 4
40996 나만의 비법: 비루하다 쪼잔하다 흉보지 말아요 :-) 36 소년공원 2024.05.30 11,433 4
40995 5월이에요. 5월 14 뽀그리2 2024.05.28 7,477 3
40994 여성, 두 남성이자 군인의 엄마 36 백만순이 2024.05.28 8,660 10
40993 Happy Jasmine Day! -추모 모임 후기 46 발상의 전환 2024.05.26 8,683 17
40992 뭐 먹고 살았을까.. 22 juju 2024.05.25 7,082 4
40991 아름다운 5월이 다가네요~~ 36 챌시 2024.05.24 6,493 5
40990 2024년 봄 소식 2 42 주니엄마 2024.05.23 5,625 8
40989 짧은 소식 30 고고 2024.05.21 7,824 8
40988 모임 장소, 여기에요! 3 발상의 전환 2024.05.18 7,841 4
40987 음식으로 이어지는 인류애 28 소년공원 2024.05.16 10,123 9
40986 Jasmine 5주기 추모 모임 공지-5.18 일산호수공원 15 발상의 전환 2024.05.15 6,165 3
40985 171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4월 쭈꾸미삼겹살볶음과 .. 12 행복나눔미소 2024.05.11 7,769 6
40984 초록의 계절입니다 22 메이그린 2024.05.10 7,496 4
40983 jasmine님을 추억합니다 (추모 모임 5.18 일산호수공원).. 89 발상의 전환 2024.05.04 18,184 2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