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돈없다없다 하며 쓰는게 넘 헤퍼요

ㅠㅠ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4-05-04 17:29:44

못보던 반팔 반바지 입고 있어 물어보니 안다르인지 젝시믹슨지 원플원 샀다고 하고 못보던 선글을 쓰길래 물어봤더니 백화점 상품권 썼다하고

저녁은 자기가 립해준대서 오 고기사왔어 했더니 컬린가 쓱인가 원플원해서 인스턴트 샀다고 하고

냉동실 보니까 고기 만두 가래떡 오뎅이 오래되고 많아보이는데도 떡볶이 인스턴트도 사고 떡갈비도 사고 냉동감튀도 사고 냉동딤섬도 샀네요?

애 과당 먹으면 안좋은데 온갖 주스랑 야쿠르트랑 토레타랑 탄산음료도ㅠㅠ

 

이거 있는거부터 먹어야지 인스턴트를 이렇게 사냐 뭐라 했더니 자기가 다 먹을거라는데 아 너무 싫어요.

그냥 식탐 욕심만 많아서 헤프게 다쓰고 돈없다없다 지겹고 돈을 써도 합리적인 소비가 뭔지 모르는거 같고...

저러고 어디가서 휴지집어오고 티백집어오고 장난 아니예요ㅠㅠ

 

 

IP : 114.206.xxx.11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5.4 5:35 P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결혼 주기 중에 뒤통수만 봐도 후려치고 싶은 다 미운시기가 오셨나봐요. 그거 사와서 해먹기도하고 착한 신랑이네요. 이무것도 없이 밥 해주는 거만 기다리는 ㄴ들보다는 낫지 않나요?

  • 2. ㅠㅠ
    '24.5.4 5:36 PM (114.206.xxx.112)

    절대 장보기 냉장고 식단 자기가 통제하고 싶어서 남한테 못넘겨요

  • 3. 조리는
    '24.5.4 6:06 PM (223.39.xxx.191)

    조리도 직접 남편이 하나요?

  • 4.
    '24.5.4 7:10 PM (121.167.xxx.120)

    냉장고 한대 더 사서 원글님과 아이는 건강식으로 먹고 남편은 자기가 구입한거 자기가 소비하게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0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1 ㅇㅇ 23:48:48 16
1824869 장본거 배송와서 정리 ... 23:41:45 140
1824868 Ebs 해바라기 하는데 23:36:46 219
1824867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3 밀크팟 23:34:17 401
1824866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5 ... 23:27:07 869
1824865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4 .. 23:27:06 266
1824864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2 .... 23:25:33 693
1824863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1 선물 23:23:15 175
1824862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9 수영장 23:19:34 567
1824861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7 23:17:58 970
1824860 내일 강릉여행 가요 2 내일 23:17:37 260
1824859 재산싸움 8 ㅇㅇ 23:05:14 1,299
1824858 37년째 유기견 300마리 돌보시는 할머니 2 00 23:02:09 552
1824857 혹시 아롱사태 메추리알 장조림 아시는 분~ 2 감사 22:53:19 413
1824856 맹물로만 씻었는데 냄새날까요 10 더워 22:49:08 1,734
1824855 경찰가족사건 전부 뒤진다..3년내 근무까지 전수조사..검찰은? 18 .. 22:48:37 1,569
1824854 자식들의 재산다툼 12 진짜 22:42:35 2,027
1824853 한국인만 읽을 수 있는 영어 1 .ㅡ 22:40:31 734
1824852 노후..주거에대한 3 종착력 보여.. 22:39:15 1,010
1824851 [리박 뉴일베 총공격중] 수사권 전문 폐지에 힘을 모아요! 8 .. 22:36:10 342
1824850 아산병원근처 아이랑 갈만한 숙소 어디가 좋을까요? 9 추천 좀.... 22:32:19 630
1824849 어릴때 가난해서 불안높고식구들을 들들볶아요 7 경제 22:29:53 1,270
1824848 폴로 린넨셔츠 2 여름 22:29:19 667
1824847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5 22:16:36 2,429
1824846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1 .. 22:15:59 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