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자식 내 맘대로 안되는 거...

...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4-03-20 19:09:41

 

제가 늘 조심시키고 주의를 주는데...

제 맘대로 안 크는...

그런걸로 스트레스가 많아요...

저는 그냥 평범하게 자란 편이고 부모님이 엄하면 엄한대로 고분고분 자란 스타일인데

아이는 아무리 말해도 결국 자기 멋대로 하다가 크게 데이고 오고.. 그런식이에요.

어느 정도 키우면 나아질까요...

성인돼서도 이러는건 아니겠죠... 저나 남편이나 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들인데..

IP : 1.241.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각자의
    '24.3.20 7:27 PM (220.117.xxx.61)

    사람 모두 다 각자의 몫이 있겠죠
    사는건 다 달라요
    뭘 원하시나요?

  • 2. 행복한하루
    '24.3.20 7:31 PM (121.171.xxx.111)

    맞아요 맘대로 안되죠^^ 저도 그랬으니 그런데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하고 사랑하면 그래도 너무 엇나가지 않을까의 믿음은 있어요 ㅠ

  • 3. ...
    '24.3.20 8:03 PM (1.241.xxx.220)

    뭘 바라냐면 그냥 평범하게 크는거요.
    평범하게 정말 좋은거구나 느낍니다.

  • 4.
    '24.3.20 8:05 PM (121.185.xxx.105)

    평범한게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 5. 본인
    '24.3.20 8:05 PM (118.235.xxx.154)

    나도 내 뜻대로 안 되는데 자식이 내 뜻대로 되겠나요

  • 6. ..
    '24.3.20 8:10 PM (119.197.xxx.88)

    평범한게 어려움 거예요.
    그냥 내려놓으세요.
    아이에게 어떤 일이 생기고 어떻게 살더라도 그애 팔자다.
    부모는 그냥 응원할 뿐이죠.

  • 7. ……
    '24.3.20 8:24 PM (121.134.xxx.107)

    저도 82에서 배우고 있어요. 자식을 내 마음대로 하려고 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는 걸.

  • 8. ...
    '24.3.20 8:37 PM (114.204.xxx.203)

    실패도 해보는게 나중에 도움돼요

  • 9. 키워보니
    '24.3.20 8:40 PM (121.133.xxx.137)

    내 맘대로 되는건
    내 몸 하나더라구요
    운동만 죽어라합니다 하 하 하

  • 10. ...
    '24.3.20 10:19 PM (1.241.xxx.220)

    내 맘대로 라기보다... 내 맘처럼 이라고 해야겠네요.
    뭐 그게 그거 같기도하구요.
    진짜 평범이 어려운 거 같아요.
    너무 엇나가지 않게 응원해주는 수밖에 없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2 임종 7 부모님 15:38:04 573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36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5 그리고 15:36:15 501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5 15:33:32 252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59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49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25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0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82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3 ㄱㄴ 15:13:49 361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49 ... 15:10:56 2,004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1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1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19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35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1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595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86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6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70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4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58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13
1793749 자랑은 인간의 종특 같아요 16 ... 14:36:51 1,055
1793748 딸 사진 보정이라고 엄마 홍진경이 라엘이 현재사진 공개 ㅋ 7 ㅋㅋㅋ 14:35:25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