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대 생리기간

궁금 조회수 : 4,495
작성일 : 2024-03-20 11:36:03

만 52세인데 매달 꼬박꼬박 생리를 일주일씩해요

3-4일은 양도 많아요

생리주기가 매우 정확편이였는데 50들어서니 날짜는 수시로 바뀌더라구요

그래도 매달 꼬박꼬박하고 건너뛴적은 없어요

생리통 같은건 지금까지 전혀 못느끼며 살았는데

문제는 생리전 식욕 폭팔 2키로 이상은 더 찌는것 같은데 생리 끝나면 식욕도 줄고 몸무게도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이젠 한달내내 식욕이 돌고 살도 안빠져요

소식하고 저녁에 밥 안먹거든요

대체로 생리기간이 짧아지다 한두달 건너띄고

그러다 몇달씩 안하다 폐경이라던데

기간 일주일 여름철엔 너무너무 싫어요

기간이 여전히 길면 아직 폐경은 멀었다는걸까요?

이러다 어느날 뚝 이렇지는 않겠죠?

날짜가 수시로 바뀌다보니 먼곳 외출시 항상 생리대 준비해서 다녀야하고 귀찮네요

살은 갱년기라 찌는걸까요?

IP : 39.122.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3.20 11:39 A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동갑
    25일주일 꼬박꼬박
    4,5일 하니까
    딱 3주만에 또 하는거임
    하기 며칠전부터
    화가나고 죽고싶음
    그래서 방에 혼자있어야됨
    월초 월말 두번하는달도있음
    허리 배는 두둑해지고있음
    1,2년안에는 끝나겠죠ㅠ

  • 2. 사람마다
    '24.3.20 11:41 AM (121.133.xxx.137)

    정말 달라요
    전 만 54세에 하루아침에 뚝
    끝났어요
    비싼 유기농생리대 왕창 쟁여놨던거
    아들 여친이 달래서 줬어요 ㅎㅎ
    일년치는 될듯...

  • 3. ...
    '24.3.20 11:59 AM (211.234.xxx.129)

    만 53인데 3~4일정도 하고 생리시작후 4주지나면 시작.
    생리시작하고 하루 이틀은 근종때문에 양이 많아서 누워만 있어요.
    어지럽고 빈혈오고 다리 저리고 요즘은 온몸이 쑤시네요ㅠ

  • 4. . .
    '24.3.20 12:06 PM (180.69.xxx.236) - 삭제된댓글

    윗님, 딸도 아니고 아들 여친하고 생리대 공유요?
    쏘쿨~ 하셔요^^

    이게 사람마다 다르더라구요.
    어느날 뚝 안하기도 하고
    자연스레 줄어들다 안하기도
    반면에 저는 기간도 길어지고 양도 너무 많아져서 한동안 암것도 못할정도로 힘들었어요.
    그러다 조용히 한두달 건너뛰기 두어번 있고 끝이요.

    마지막에 생리 널을 뛰는거 힘들어서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완경하고 나니 아파요 ㅜㅜ

  • 5. ..
    '24.3.20 12:11 PM (117.111.xxx.97)

    50들어서니
    한달에 두번하는 느낌인데
    이게 일주일해도 일주일전부터 기미를 보여서
    이주는 패드를 하고 양도 님처럼 하루이틀은은 놀랄정도구요
    이러니 시작할때가 아닌데 뱃살부터 다리가 븟기시작
    소식해도 몸무게 최고치 찍고 이제 몸이 이상해졌나
    보니 또시작하고 아주 널뛰기로 온몸ㄹ 지배하는구나
    느꼈어요
    생리도 그렇지만 아니라 여러 증후군들이 더 힘들어요
    차라리 살이빠지는 종류라면 그나마 나을것을
    생각도 혼자 해봤네요 ㅎㅎ

  • 6. ㅎㅎㅎ
    '24.3.20 12:47 PM (121.133.xxx.137)

    딸도 아니고 아들 여친하고 생리대 공유요?
    좀 웃기죠?ㅋ
    아이가 엄마가 안계셔그런지 미주알고주알
    얘길 많이하다 말 끝에 생리대도 비싸네 뭐네
    하길래 나 잔뜩 사놨는데 쓸일이 없을거같다했더니
    어머니 끝나셨어요? 그럼 저 주세요~
    그리된거예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74 남프랑스에서 두곳만 간다면 15:48:43 4
1793773 금감원 민원낸 경험 있으신 분 계세요? ㅇㅇ 15:48:34 4
1793772 임종 8 부모님 15:38:04 589
1793771 웨딩플랜,파티플래너 같은거 하고 싶어요 1 귀여워 15:37:06 138
1793770 집값땜에 10억이 돈이 아니 세상 .....하... 6 그리고 15:36:15 507
1793769 부모의 극성은 자기 감정 해소에요 6 15:33:32 256
1793768 아이 새터가기 일주일 전에 라식 해 줄려고 하는데요 4 ㅇㅇ 15:26:10 365
1793767 김냉 맛김치 강 모드에서 얼어요 2 주토피아 15:21:14 150
1793766 순두부 후루룩 끓여먹는 게 제일 편하네요 5 ㅇㅇ 15:20:38 530
1793765 맛있게 익은 김장김치 냉동해두고 먹으면 어떨까요? 8 ... 15:16:41 404
1793764 오늘 산책 하기 어때요? 3 15:14:20 486
1793763 오랫만에 다스뵈이다 이광수 박시동ㅎ 4 ㄱㄴ 15:13:49 367
1793762 남편이 매일 시어머니께 가는데 50 ... 15:10:56 2,030
1793761 혹시라도 차에서 자게 될 경우엔 1 .. 15:08:04 704
1793760 설 선물로 한우육포 어떠세요? 19 급해요 15:01:58 826
1793759 요즘 청바지 9 15:01:32 821
1793758 아파트 너무 올라서 노동의 가치가 14 ㅓㅗ호 14:57:21 1,043
1793757 윈터 기숙 끝나고 데려왔는데요 아이들 울었나요 8 14:56:16 945
1793756 여대생 쉐어하우스 어떤가요? 9 ... 14:53:16 597
1793755 저도 대학동기들과 연락 안하네요 2 대학 14:53:13 791
1793754 Ai판사 검사로 돌려라 3 26만장 14:46:21 157
1793753 어제 19세기 서양평민 옷 찾으시던 분 9 이거요이거 14:45:52 1,073
1793752 프랑스와이탈리아한곳만 9 유럽 14:42:30 435
1793751 주린이) 공모주 청약 재밌나요? 9 ㅇㄹ 14:41:17 663
1793750 나이든 미혼들이 부모와 함께사는것 34 ㅇㅇ 14:38:24 2,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