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당근에 팔려니 아까운데 조언 좀 해주세요

.. 조회수 : 6,188
작성일 : 2024-03-10 11:01:40

2-3년 된 화장대 안 쓰고 작은 공간만 차지 중이에요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라 좋은 나무 재질에 단단하고 나뭇결도 살아있어요 

30만원대에 구입했는데 10만원에 내놓았고 산다는 사람이 있는데 팔기가 너무 아깝거든요 

이럴 때 그냥 팔아버려야 할까요? 

베란다 구석에 보관해야 할까요? 

어떤 게 지혜로운 선택 인지 경험해보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3.38.xxx.2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356
    '24.3.10 11:02 AM (14.52.xxx.88)

    파세요.계속 공간만 차지하고 낡거든요.

  • 2. .......
    '24.3.10 11:02 AM (59.13.xxx.51)

    나중에 버리려면 돈내야 합니다.
    저 가격이면 잘받는거예요.
    저라면 팔아요

  • 3. 팔아야죠
    '24.3.10 11:04 AM (211.244.xxx.3)

    당근에 내 놓으면서 구매한 가격 생각하면 안 돼요.
    10만원도 잘 받으시는 거예요.

  • 4. .....
    '24.3.10 11:04 A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30만원대 산 거면 50만원 받을 건 아니겠고..답 나올 듯

  • 5. 확실히
    '24.3.10 11:04 AM (1.235.xxx.154)

    안쓰실거면파세요

  • 6. 다른 용도로
    '24.3.10 11:0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활용안되면 처분

  • 7. ....
    '24.3.10 11:13 AM (58.122.xxx.12)

    산다는 사람 있을때 처분이 제일 좋아요
    10만원이라도 받는게 이득

  • 8.
    '24.3.10 11:18 AM (116.42.xxx.47)

    베란다에 두면 색도 바래고 화장대 상태 안좋아질텐데요
    짐 안고 살다가 뒤늦게ㅈ나눔이나 폐기처리하지 말지
    파세요

  • 9. ㄴㅁㅋㄷ
    '24.3.10 11:18 AM (1.236.xxx.22)

    집공간도 돈입니다

  • 10. ...
    '24.3.10 11:20 AM (1.241.xxx.220)

    사간다는 사람 만난것도 행운. 언능 파세요.

  • 11. ..
    '24.3.10 11:23 A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10만원이나 받을 수 있다니
    그 기회를 왜 놓치시려는지

  • 12. 비가조아
    '24.3.10 11:28 AM (223.62.xxx.177)

    피아노 팔 때 원가 구매가격 생각나서 엄청 아까웠는데 전공자도 없고 아파트라 아무때나 치지도 못하고 애들은 크고 학원 다니느라 피아노 칠 시간이 없고 해서 망설이다가 사준다는 아저씨 왔을 때 팔아보렸어요. 빠지고 나니 공간이 얼마나 크게 나오던지. 세원하더라구요.
    지금 당장 쓰지도 않는거 공간만 차지한다면 임자 나왔을 때 팔아버리는게 좋더군요. 전 거실이 아주 넓어졌어요.

  • 13. ....
    '24.3.10 11:31 AM (116.32.xxx.73)

    30만원이면 그렇개 고급스러운 원목화장대는
    아닌것같은데 파세요

  • 14. ㅇㅇ
    '24.3.10 11:32 AM (49.164.xxx.30)

    10만원에 산다는사람이 대단하네요. 어차피 중고고
    직접가져가야할텐데..질좋고 나무결이 어쩌고야 님 눈에나 그렇구요.요즘 좋은거 넘쳐납니나

  • 15. ㅇㅇ
    '24.3.10 11:32 AM (121.180.xxx.68) - 삭제된댓글

    당연히 파는게 낫죠! 화장대가 다른 주인 만나 자기 쓰임할수있게 보내주세요~

  • 16. 님한테나
    '24.3.10 11:32 AM (121.166.xxx.230)

    님한테나 아깝지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그냥 그런 싸구려 물건이죠.
    30만원대 화장대면 원가가 10만원 정도 했을건데
    10만원에 판다구요? 5만원에 내놔도 팔릴동말동
    한전 10만원에 내놓아보고 안팔리면 5만원에라도 내놔보세요.
    그것도 안팔리면 님이 안고 있거나 아니면 돈내고 버리셔야죠

  • 17. ....
    '24.3.10 11:35 AM (125.178.xxx.184)

    30만원짜리를 10만원에 산다는 호구가 나타났는데 왜 못알아보는걸까요 ㅋ 팔기 아까워 하는 사람이나 그걸 10만원에 사겠다는 사람이나 둘 다 이해가 안감 결국 돈내고ㅈ버릴 쓰레긴데

  • 18. ㅁㄴ
    '24.3.10 11:40 AM (175.195.xxx.200)

    내 놓기 전에 물어봐야지
    아깝다고 하면 다시 들이시게요?

  • 19. ㅇㅇ
    '24.3.10 11:41 AM (125.132.xxx.156)

    30짜리 10만원에 살까요 글 올라왔으면 다들 말렸을거에요
    지금 무쟈게 유리한 가격이니 저쪽 맘변하기전에 빨리 파세요

  • 20. ..
    '24.3.10 11:42 AM (211.36.xxx.125)

    베란다행이면 팔아야죠.

  • 21. 루피사랑
    '24.3.10 11:45 AM (49.166.xxx.101)

    처분에 한표입니다.

  • 22. 00
    '24.3.10 11:52 AM (211.234.xxx.97)

    저는 180 만원 짜리 30에팔고
    800정도하는쇼파 150에사서 작업실에 두고
    현명한소비했다고 뿌듯해했는데...ㅠㅠ

  • 23. dkny
    '24.3.10 12:18 PM (211.243.xxx.169)

    저 당근 러버인데요.
    당근에서 가장 많이 가격 하락이 있는 품목이 가구입니다.

    개인적으로 운반해야 되는 부담도 크고,
    실제로 매장에서 구매할 때도 한참 고민하고 구매하잖아요.

    30만원에 구매하신 거
    3년 사용하고 10만원에 파신다면 엄청 잘 파시는 거예요.

  • 24. dkny
    '24.3.10 12:19 PM (211.243.xxx.169)

    그리고 산다고 하는 사람도
    끝까지 구매가 되는지는 더 보셔야 돼요.

    특히 가구는 서로 날짜를 정해야 되기 때문에
    조율하다가 파토 나는 경우
    정확히는 조율을 핑계로 구매 취소하는 경우 많아요.

  • 25. ..
    '24.3.10 12:43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일반 30만원대 화장대와는 질이 다르고 산다는 엊그제도 사람이 둘 더 있었는데 안 팔았어요
    구입 당시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 100만원 기준으로 다 돌다가 이게 디자인 재질이 좋아서 고른 거고 당근 사진만 봐도 그렇게 보여요
    포토샵 안 했구요
    다들 팔라고 하시니 보내기로 할게요
    조언 답변 감사합니다^^

  • 26. ..
    '24.3.10 12:44 PM (223.38.xxx.24)

    일반 30만원대 화장대와는 질이 다르고 엊그제도 사람이 둘 더 있었는데 안 팔았어요
    구입 당시 한샘 리바트 까사미아 100만원 기준으로 다 돌다가 이게 디자인 재질이 좋아서 고른 거고 당근 사진만 봐도 그렇게 보여요
    포토샵 안 했구요
    대부분 팔라고 하시니 보내기로 할게요
    조언 답변 감사합니다^^

  • 27. ...
    '24.3.10 1:09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30만원대로 팔기엔 아깝고 아끼는 화장대가
    어떤건지 궁금해요

  • 28. 10만원
    '24.3.10 1:28 PM (58.141.xxx.56)

    + 공간을 사신다고 생각하세요. 파는게 아니에요

  • 29. 로즈
    '24.3.10 1:58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그 화장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보고싶다

  • 30. 퍼플로즈
    '24.3.10 1:59 PM (1.243.xxx.171) - 삭제된댓글

    저도 그 화장대 궁금하네요
    사진으로 보고싶다
    봐야지 판단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31. ㅇㅇ
    '24.3.10 2:28 PM (1.243.xxx.125)

    딸이 있으면 물려주어도 되는데

  • 32. ...
    '24.3.10 2:42 PM (211.108.xxx.113)

    아무리 잘골랐어도 30만원대 화장대가 이렇게 망설일 일인가 신기하고 그걸 10만원에 산다는사람이 있다는게 신기하고

    이렇게 고민할거면 왜 안쓰고 당근에는 왜 내놓은건지 궁금하고 베란다 구석에 보관했다 뭐하실건지 궁금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59 부동산, 주식 Iop 11:20:10 8
1796258 당뇨걸린 사람이 오래앉아있음 많이 위험하죠? 짜증 11:19:04 50
1796257 이런 팔자는 뭔가요? 2 ........ 11:13:34 250
1796256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6 ... 11:12:36 335
1796255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3 00 11:09:33 244
1796254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6 11:05:18 449
1796253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3 ㅠㅠ 11:04:20 802
1796252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6 미나리 11:02:20 713
1796251 손석희 질문 시즌4 금태섭 유시민 정준희 출연 4 모듬회 10:58:20 309
1796250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19 지나다 10:57:29 820
1796249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6 옆집 10:54:36 459
1796248 댓글 달리는 속도만 봐도 서울집값은 안내릴듯 6 여기 10:52:48 483
1796247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16 .. 10:52:22 865
1796246 분노조절 장애 오빠 2 ㄱㄴ 10:50:14 593
1796245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3 에헤라뒤여 10:49:38 922
1796244 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11 10:42:28 1,967
1796243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5 선택 10:39:55 848
1796242 냉동전복이 많아요. 어떻게 하면 좋나요? 6 10:38:09 498
1796241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7 ㅇㅇ 10:37:19 977
1796240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10:35:44 803
1796239 전민철 발레리노 6 fjtisq.. 10:35:35 1,003
1796238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7 ... 10:34:12 267
1796237 요 최근 상급지 사신 분들은 5 ... 10:31:49 1,005
1796236 소비기한 두 달 지난 “비싼” 커피믹스 13 말랑 10:28:09 1,774
1796235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12 Gngn 10:26:41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