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목이 이리 약할리가 없는데

손목관절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4-02-14 16:01:41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73년생이고요.

스파게티병이 안 열려서 좀 힘줘서 몇번 시도했거든요.

오른손왼손 번갈아 가면서요.

고작 그거 힘 줬다고 손목이 아파요.

결국 병은 열지도 못했는데 손목만 아파요.

한의원 가봐야할듯해요.

뭐가 이래요?ㅠ

제가 또래들보다 좀 더  관절이 안좋은거죠?ㅠ

한의원 다녀올게요ㅠ

 

 

IP : 106.102.xxx.11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2.14 4:05 PM (58.123.xxx.102)

    제 이야긴줄..손목이 13센치 조금 넘어 쓰잘데기 없어요. 테니스팔찌 맞출 때 다이아 덜 들어간거 빼곤.
    이리저리 굵어지는 연습해도 소용없구요.
    주방 용품 무거운 거 싹 다 정리했어요.
    앞으로 집안 일을 어떻게 할지 걱정입니다.
    젊었을 땐 그래도 악력 좀 좋았는데 나이드니 매번 파스 붙이고 살아요.ㅠ

  • 2. 원글
    '24.2.14 4:10 PM (106.102.xxx.113)

    전 손목도 굵습니다.
    테니스팔찌도 어울리지않는 그런 굵다란 손목인데ㅠ
    그래서 더 어이가 없습니다ㅠㅠ

  • 3. .....
    '24.2.14 4:15 PM (58.123.xxx.102)

    ㄴ트위스트 할 때 근육이 놀라셔서 그랬을 거 같아요. 하룻밤 빨리 한의원 가서 침 맞는 게 제일 빨라요.
    정형외과 매번 가지만 의미없는 물리치료 ㅠ 잘 보는 한의원 강추해요.
    저도 관절이 안 좋아서 처음엔 정형외과 갔다가 여러날 치료해도 효과 없었는데 아주 잘 보는 한의원은 진짜 손목시림 한 방에 없어지더라구요.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 4.
    '24.2.14 4:17 PM (218.159.xxx.150)

    그 병뚜껑 따다가 골절상 당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이제 조심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서 슬프네요.
    얼른 나으세요.

  • 5. 헉스
    '24.2.14 4:27 PM (125.241.xxx.76)

    저 병뚜껑 돌리다
    지금 손목못쓴지 3주됬어요ㅠㅠ

    병뚜껑 하나따다가 이지경이라니
    절망중이었는데
    저72 ㅠㅠ

    한의원 후기좀 써주세요

  • 6. 저도
    '24.2.14 4:41 PM (211.234.xxx.92)

    제 얘기인줄 싱글매트리스 뒤집다가 손목 뒤틀려서
    한의원 침맞으러 열흘 다니며 고생했고
    버스 창문닫다가 어깨 팔뚝 뒤틀려 퉁퉁부어서
    또 병원가서 약타먹고 결론은 운동부족이라고
    생각들더라구요 저희 언니는 운동많이 하는데도
    토종꿀병 열다가 손목아파서 보호대 차고 다녀요
    나이드니 진짜 별거아닌걸로 이리 다치니

  • 7. ....
    '24.2.14 4:46 PM (116.38.xxx.45)

    같은 나이 친구 얼마전 넘어지면서 손목으로 지탱했는데
    그날 밤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주상골쪽이 부러졌다고...
    곧 수술 예정이에요. ㅠㅠ

  • 8. 뚜껑
    '24.2.14 4:48 PM (118.235.xxx.97)

    그냥 열면 힘들구요. 장갑끼고 칼로 뚜껑안쪽 살짝 올려주면서 몇번 압력 빼주고 나면 잘 열려요. 근육하나 없는 손목 가늘고 골다공증 -3.7 중증인데도 무사히? 열었어요.;; 시모가 그건 힘쓰는게 아니라 머리를 쓰는거다 이러면서 늘상 저에게 훈계질 하신 결과였다는..ㅜ

  • 9. 한의원
    '24.2.14 4:54 PM (58.123.xxx.102)

    저희 동네 서초에 아주 줄이 줄이.. 할아버지가 보는 정형외과 있어요. 의사 말 몇 마디에 물리치료 3종류 적외선 흰 램프 등등. 간호사가 시늉하는 거에요. 차라리 그냥 잘 보는 한의원 가세요. 동네에서 너무 멀었지만 가서 약침이나 침 맞았더니 바로 나았어요. 이 전에 정수기 검침오는 아줌마 말 듣고 방배동 한의원 갔었는데 어휴 실력없고 약 팔기 급급..한약 몇봉지에 .. 아까워서 죽는줄요.ㅠ
    그래도 동네에서 괜찮다는 침 잘 놓는 곳으로 알아보세요.

  • 10. 저71
    '24.2.14 5:10 PM (121.149.xxx.202)

    요즘엔 유리병 뚜껑 열땐 늘 고무장갑을 끼고 뚜껑을 열어요.
    손목도 손가락 힘도 없어진 듯. ㅠㅠ

  • 11. 잘 안열리는 병은
    '24.2.14 5:11 PM (222.107.xxx.66)

    병은 윗부분을 짧고 가볍게 주먹으로 탁 내리친 후 열어보세요
    더 쉽게 하려면 병뚜껑 부분을 온수에 댔다가
    위의 방법으로 해보세요

  • 12. 바람소리2
    '24.2.14 5:22 PM (114.204.xxx.203)

    생수병도 못따요
    일자드라이버. 병 따개 달린 가위 필수요

  • 13. 내팔목
    '24.2.14 5:40 PM (106.240.xxx.2)

    75년생 싱글이구요.. 지금까지 힘 없다 생각 안하고 살았는데

    며칠전 고픈배를 채우기 위해 딸기쨈 뚜껑 열다 와 이걸 어떻게 열지? 아무리 손목 틀어도
    안열리더라구요. 고무장갑 끼고 어찌어찌 겨우 열긴했는데...너무 힘들었어요ㅠㅠ
    내가 유리병 하나 못따서 쩔쩔매다니 큰일이다싶은게....
    아직도 왼쪽 팔목이 살짝 아프네요.
    혼자 살면 딸기쨈도 못먹겠더라는ㅠㅠ

  • 14. ...
    '24.2.14 6:13 PM (183.102.xxx.152)

    저는 못따는 뚜껑이 없었어요.
    집에서나 회사에서나 잘 안열리는 뚜껑은 최종적으로 내게 와서 열리죠.
    그런데 이젠 손목터널증후군이 왔어요.
    손가락이 저려서 주사를 맞고 이젠 좀 쓸만한데 무거운거 들거나 쨈병을 연다든가 하면 손목이 아프고 부어요.
    늙어가는건 이렇게 여기저기 티를 내네요.
    연휴에 옷장 정리 좀 했다고 허리가 아프질 않나 진짜...휴~~

  • 15. ㅠㅠㅠ
    '24.2.14 8:13 PM (39.119.xxx.80)

    이젠 행주도 마음껏 못 짜고
    빨래먼지도 못 털어요.
    손목 아파서 건조기 사고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7154 감기약 김민석, 박선원 의원이 12.3 직전에 통화 했었네요? 7 .. 17:23:09 264
1817153 보리수는 익기 시작했고... 1 시골집 17:22:58 105
1817152 공소취소서둘러서 검수완박 완료해야죠 2 ........ 17:19:54 62
1817151 부정선거에 대한 이준석의 입장 2 ㅇㅇ 17:19:25 212
1817150 요이츠 플리츠 볼레로 재입고 추천 17:18:00 162
1817149 미국 프리장 개장, 올라가네요 2 ........ 17:17:19 491
1817148 넷플릭스 참교육 소름돋는 부분.. 1 ........ 17:15:59 361
1817147 오세훈 추경호, 오는 10일 재판재개..이르면 12월 시장직 .. 4 그냥 17:13:38 297
1817146 증시 오늘보다 더한 충격시기도 있었겠죠? 15 주린이 17:12:16 757
1817145 금으로 떼운 어금니... 4 .. 17:12:12 218
1817144 뉴새들~~김민새.이언주 10 ㅇㅇ 17:11:29 214
1817143 40대 중반에 교육행정직 9급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9 ㆍㆍ 17:11:12 393
1817142 깨가 쏟아졌어요. 10 ... 17:04:46 680
1817141 몸무게 60이면 이상해요? 16 50대 17:03:22 926
1817140 만두 만들꺼에요. 김치 고기 두부 당면있어요. 뭘더 넣어야할까요.. 11 손만두 16:55:08 338
1817139 정청래는 사퇴안하고 버티는 중인가요? 27 추하다 16:52:38 697
1817138 선관위문제인데 김총리는 개헌을 말하네요 16 16:51:07 548
1817137 이번 투표에 대한 4 맞는 생각인.. 16:50:05 146
1817136 검찰개혁] 잼프님 신호에 즉각 움직이는 김용민 의원 8 화이팅 16:46:42 634
1817135 충무김밥 얘기 나와서 직접 해봤어요 5 해먹고 16:46:19 774
1817134 은퇴고민 4 50대 16:44:30 626
1817133 호르몬 두통없어졌어요 2 16:40:21 856
1817132 서울대병원을 다녀왔는데 13 ........ 16:39:46 1,177
1817131 이재명 답변, ”해결법은 전자투표지만..." 12 ?? 16:38:31 865
1817130 강북삼성병원 왔는데 넘 좋네요 29 ㅇㅇ 16:29:5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