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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설유치원 학부모위원했었는데

병설 조회수 : 2,236
작성일 : 2024-01-10 01:06:08

병설유치원 학부모위원?해달라고해서

했었는데 아이한테 도움도 안되고

필요할 때만 살랑거리고  회의 오라고 전화하고

정작 아이문제로 어려울땐 듣는척도 안하던

병설담임. 이제 졸업했고 저희아이는 유치원 질리고

싫어해서 방학때 안나가는데요..

담임도 이제 유치원 못오는거라고 방학동안

가정보육하라하더라구요. 그런데 2월달에 마지막

회의는 있다고 오라고 어쩌구하는데.

꼭 가야되나요? 

이미 아이는 졸업했고 본인들 연말정산.신학기 준비기간에 잠깐 회의하는걸텐데 이게 마지막 회의긴할텐데

제가 나가면 막말로 뭐 선물을 줄까요? 애한테 득이될까요?

그냥 쌩까버려야하나 나가야하나 고민이 되고

괜히했는거같아 기분이 안좋네요.

 

IP : 220.116.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10 1:53 AM (210.183.xxx.26)

    정족수만 채워지면 회의가 진행 되니 못 나간다고 하고 회의 안 나가도 돼요
    교사위원 다른 학부모위원이 오시겠지요

  • 2. 원래
    '24.1.10 8:59 AM (121.166.xxx.230)

    명목상이고 사인하는 자리인거죠.
    그런데 왜 어린이집은 졸업식하고도 줄기차게 보내서
    밥 다먹이고 연장까지 하고 데려가는지 전업이

  • 3. 티니
    '24.1.10 10:06 AM (106.101.xxx.205)

    음….
    저도 어린이집 유치원 운영위원 해봤지만
    내 자식에게 득이된다는 생각으로….?
    여기서 득이 된다 함은 내 아이에게 특별히 잘해줄거란
    생각으로 나가신다는 건가요?
    운영위원을 누구라도 해주지 않으면 원이 운영 될수 없고
    누구라도 해야 하는 일이면 내가 하자는 마음으로 했어요 저는.
    부모들이 원 운영에 적절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메세지를
    꾸준히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고요.
    유치원하고 다른 일로 감정이 상하신 것 같은데…
    내 자식 득 본다는 마음으로 하시면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다른 운영위 부모들 얼굴에 먹칠하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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