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안장애

... 조회수 : 2,328
작성일 : 2024-01-09 21:59:10

그동안 심한 어지럼증에 불안하고 심장이 벌렁거리는걸 계속 참다가 어제 정신과에서 약 처방을 받아왔어요

세알이 대부분 불안이랑 우울에 먹는 약이고 한알이 소화제였구요

취침 1시간 전에 먹으라고 했는데 저녁에 갑자기 불안이 몰려와서 7시반쯤 먹었는데 완전히 가라앉지 않네요

약 먹으면 가라앉을줄 알았거든요 며칠 더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나아지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되지만 이왕 시작한 치료니까 잘 받아보려구요 좋아지겠죠? 

IP : 211.201.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9 10:01 PM (211.243.xxx.169)

    좋아져요 진짜에요.

  • 2. Huh7y7h8ihu
    '24.1.9 10:08 PM (113.59.xxx.135)

    힘이여 솟아라 기 팍팍
    연습
    담대해지는 연습
    82에 생각 공유 꼭하셔요 언니들 좋아요

  • 3. 바람소리2
    '24.1.9 10:44 PM (114.204.xxx.203)

    흰색 타원형 한알 주던대요

  • 4.
    '24.1.10 12:43 AM (220.79.xxx.115)

    저도 같은 증상이에요. 저도 맨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고.. 심장이 막 뛰고 내가 죄진 것 같고..그랬거든요. 그래서 유튜브 보고 공부 하고 물론 정신과 약도 먹었구요. 제가 이 증상이 없어진게 매일 오전 1시간씩 무조건 운동하고 "자기계발 모입"을 가입 했어요. 매일 책 읽고 그날 해야할 목표를 정하고 성취 했는지 저녁에 체크해요. 그랬더니 이거 하느라 "다른 생각" 자체를 아예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섭다" 라는 단어를 입 밖으로 절대 내지 않았어요. 약 먹어도 괜찮아요. 그런데 어느순간 약 안먹어도 되는 기분을 느끼실꺼에요. 한동안 여행도 못갔고 심할 때는 덩치 큰 사람만 봐도 무섭고.. 칼을 보면 저를 찌르게 될까봐 두렵고 그랬어요. 지금은 괜찮고..운동하고 자기계발 하느라 매우 바쁩니다.

  • 5. 일단
    '24.1.10 10:40 AM (112.145.xxx.70)

    2주는 먹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930 환율상승 1 에휴 11:19:49 86
1812929 고양이랑 같이 사시는 분들께 질문 2 부엌 11:19:33 37
1812928 햇빛 알러지 대비를 위한 준비물들 ㅠㅠ 2 음.. 11:18:34 86
1812927 엘베에서 유튜버 마주쳤어요 ........ 11:18:30 132
1812926 반찬가게 언니들 "이재명 오빠~~~~" 1 김해시 11:16:48 132
1812925 급질 좀벌레때문에 옷에 구멍이 많아요 2 좀벌레 11:04:58 271
1812924 손예진은 연애시대 할 때가 제일 어울린거 같아요 3 0011 11:04:54 319
1812923 주간보호센터 다니는 시어머니 7 ..... 11:04:40 518
1812922 역사왜곡 ‘21세기 대군부인’ 폐기해달라…국민청원 이틀만에 53.. 5 ... 11:04:18 261
1812921 이재명 대통령 석탄일에 참석하니 종정 코빼기 비치네요 얼굴도장 10:57:50 388
1812920 멋진 신세계에서 신서리는 지금 어디있어요? 2 .. 10:57:47 490
1812919 스트레스와 주사 없이 살 빼고 있어요 5 ooo 10:56:20 562
1812918 제주도 여행도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7 제주도 10:51:28 977
1812917 확실히 커피는 스벅이 맛나요 47 .. 10:46:39 1,169
1812916 대통령이 환율이나 전월세 폭등은 입꾹닫하고 14 ㅇㅇ 10:46:27 453
1812915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서 8 ㅗㅎㅎㅎㅎ 10:43:46 452
1812914 대통령이 불매운동 선봉 선다는 글들 6 ㄱㄴㄷ 10:42:17 301
1812913 멋진 신세계 질문 있어요 1 ㅡㅌㅈㄷㅈ 10:24:55 702
1812912 간만에 제평갈려고 2 머피는내친구.. 10:19:10 521
1812911 남편이 갑자기 금반지 하나씩 하자 그러는데요... 3 갑자기 10:18:56 1,185
1812910 절대 국힘 안 찍는 선거 9 좋은날 10:16:40 460
1812909 노처녀 유튜버 결국 지짝은 못 찾나보군요 19 -- 10:11:31 1,809
1812908 도브 센서티브,센서티브 뷰티바가 다른거죠? 2 바닐라 10:11:00 374
1812907 대전 길고양이 토치학대 탄원서 동참해주세요 7 .. 10:08:47 178
1812906 명절때 시댁이냐 친정이냐 먼저 가는것으로 싸우기도 하나요? 11 ........ 09:53:52 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