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술만 마시면 소변제어가 안되는 남편

ㅇㅇ 조회수 : 3,445
작성일 : 2023-12-29 23:22:06

이제 47살된 남편

전립선에 문제 생겨서 긴박뇨에 야간뇨로 불편함 겪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만취하면 옷입은 채로 줄줄 소변을 봅니다

알콜중독이라 적당히 마실 줄도 모르고

취했다하면 매번 옷을 다 적시고 귀가해요

화내고 망신주고 어르고 달래고 별짓 다해도 술만 들어가면 어김없네요

내가 할 수 있는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IP : 61.105.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모
    '23.12.29 11:29 PM (219.251.xxx.104)

    이글에 무슨 조언이 필요할까요?
    한가지 조언밖에는 ᆢ

  • 2. ...
    '23.12.29 11:34 PM (115.92.xxx.235)

    알콜중독자 전문병원 입원각인데요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짐승을 어찌..

  • 3. 역시...
    '23.12.29 11:38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술만 마시면 소변제어가 안되는 게 아니라 알콜중독이라 그런 겁니다.

    술 끊어야 소변 실수 안할 겁니다.

    지인 친구중에 알콜중독인 사람이 있었는데 술만 마시면 그냥 방에서 오줌을 싸버려서 와이프랑 이혼 직전까지 갔다가 술 끊고 얌전해져서 아직까지는 이혼 안했다는 사람 얘기를 들은 적 있어요.

  • 4. 바람소리2
    '23.12.29 11:43 PM (114.204.xxx.203)

    그러고도 마시다니요
    알콜 중독 심한거죠

  • 5. 입원각이네요
    '23.12.29 11:47 PM (175.120.xxx.173)

    47세면 젊은 나이인데....

  • 6.
    '23.12.29 11:47 PM (211.206.xxx.180)

    직장이든 동네든 술 함께 하는 주변 사람들 다 알겠네요.
    창피함도 모르고 계속 마셔대면 답없죠.
    헐리웃 배우 리암니슨 술 먹고 바지에
    소변 지린 사진들 많아서 충격 받았었는데...
    고생하시네요. 위로드립니다.

  • 7. 모모
    '23.12.29 11:51 PM (219.251.xxx.104)

    극약처방이 있어야겠네요
    아이들도 어리겠는뎌
    직장에서도 우세 당하고
    남자가 정말 매장당하고싶어서
    환장을 안하고서야ᆢ

  • 8. ㅡㅡ
    '23.12.29 11:58 PM (60.242.xxx.45)

    제 경우 애들 태우고 음주운전 해서 이혼 했어요
    힘내요

  • 9.
    '23.12.30 12:09 AM (118.235.xxx.88) - 삭제된댓글

    기억력은 괜찮은가요?
    엠알찍어보세요. 알콜성 치매일수도 있어요

  • 10. 병이네요
    '23.12.30 12:11 AM (175.213.xxx.18)

    아주 심각한 병!

  • 11.
    '23.12.30 1:03 AM (67.70.xxx.18)

    저도 병이라고 생각해요.
    제 주위에도 술 좋아하고 엄청 마시는 사람들 많지만
    소변에 문제있는 사람 못봤습니다.
    어쩜 술과 상관없는 방광제어에 문제있는 병이 아닐까한데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 12.
    '23.12.30 4:17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이혼해야죠
    평생 수발들 거 아니면요
    알콜중독 합병증 이제 시작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40 유럽사람들은 유행을 안 따르나봐요 뭐입지 21:29:56 94
1805439 40대 중반 비직책자의 평온한 회사 생활 21:28:04 106
1805438 은퇴분들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은퇴한후 21:25:20 140
1805437 2달된 아기강아지 1 ㅇㅇ 21:22:28 237
1805436 대학생 신입생들 잘 노나요 1 00 21:17:08 222
1805435 욕실 -거울슬라이딩장 vs 장따로 거울따로. 추천부탁 21:16:27 80
1805434 와퍼햄버거 사려고하는데 내일먹어도 되요? 8 .. 21:07:02 383
1805433 남동생이 항암 중인데 병문안과 변비 궁금해요 10 위중 21:05:47 791
1805432 파프리카 어느색을 주로 사세요? 4 ... 21:03:00 510
1805431 남자들 오십대 후반에 퇴직해서 뭐하고 있나요? 10 재취업 21:00:51 1,110
1805430 축구명문고 5 ... 20:57:13 215
1805429 바지락 쟁여두시는 분~ 5 냠냠 20:55:17 631
1805428 기미 벗겨내는 팩 ?써보신분 15 ... 20:35:30 1,854
1805427 톡도 대화도 귀퉁으로 듣는 친구 짜증나요 5 iasdfz.. 20:34:02 614
1805426 발톱무좀이 치유되는거였군요. 6 20:32:07 1,440
1805425 주스 한 두잔 만드는 미니블렌더 추천 좀 해주세요~ 1 블렌더 20:30:13 272
1805424 제가 깨달은 인간사 진실 9 ㄹㄹ 20:21:12 2,561
1805423 닭요리 할때 물로 씻으시나요 17 요리 20:14:14 1,360
1805422 얼마전에 그알..아내의 마지막음성 편에서요 5 어제 20:12:12 1,696
1805421 한국여자들은 어느나라에 인기 있나요? 17 ㅇㅇ 20:11:53 1,848
1805420 서민석 박상용 녹취록 4 청주시장후보.. 20:11:50 574
1805419 헉 너무 놀라운데.. ai 영상 아니겠죠? 3 공간의식 20:11:06 1,443
1805418 삼전에서 48세 과장이면 10 ... 20:09:07 1,931
1805417 동창들과 대학때 1박하고 왔다니깐 뭔일없었어?묻는다면.. 6 20:07:40 1,216
1805416 넘어져서 다쳤어요.. 보상 가능할까요 23 ㅠㅠ 20:06:25 2,717